책 소개
“개가 쓴 일기, 읽어 봤어?”
세상 모든 개는 일기를 쓴다!
지금까지 개가 주인공인 책은 많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개는 수천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온, 명실공히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가 아닌가. 사람들은 물끄러미 자신들을 바라보는 개들의 속마음을 장난스레 넘겨짚으며 농담하기도 하고, 그 생각을 더욱 확장시켜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전부 인간의 관점에서 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써낸 이야기였을 뿐이다. 이 책은 다르다. 물론 주인공 주니어의 표현을 빌자면 ‘뇌를 잘 쓰는 어떤 인간이 도와준 덕에’ 인간 언어로 옮겨지긴 했지만, 거의 오롯이 개의 입장에서 개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들려준다. 이 ‘개 일기’의 저자인 주니어는 자신을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온 엄마를 ‘엄망’, 할머니를 ‘할망’, 집을 ‘개집’, 자신을 돌봐줄 남자아이를 ‘반려 인간’이라고 부른다. 그러고는 사실 세상의 모든 개가 일기를 쓴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힌다. 정말일까? 그렇다면 개가 쓰는 일기에는 대체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임스 패터슨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맥시멈 라이드〉,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아이 퍼니〉를 비롯한 수많은 시리즈와 캐릭터를 창조해 왔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이 사라졌다》를 썼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재단과 〈맥스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부 이상 책이 팔렸습니다. 영미권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전미 도서 재단이 수여하는 리터러리안상을 받았습니다. 〈도그 다이어리〉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7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러시아 등 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지미 패터슨’이라는 어린이책 출판사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계속 더 읽고 싶어 할 만한 책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책을 쓰고 만들고 있습니다. 인세와 수익금으로 학생들과 군인들에게 300만 권 이상의 책을 기부했고, 21개 대학의 400명이 넘는 교사와 작가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또한 4만 개의 학교 도서관을 지원하고, 독립 서점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지은이 : 스티븐 버틀러
배우이자 성우이며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잘못된 퐁〉 시리즈로 명망 있는 로알드 달 퍼니 프라이즈 작품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독서 행사인 ‘세계 책읽기의 날’ 진행자이기도 합니다.
옮긴이 : 신수진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꼭 안아 주고 싶지만》,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나무 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리처드 왓슨
2003년에 영국 링컨대학교에서 낙서(그림) 전공으로 졸업한 뒤에 강아지가 등장하는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 차
목차가 없습니다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