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산가의 인생 습관

고객평점
저자서정덕
출판사항지와인, 발행일:2024/05/25
형태사항p.21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521337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렇게까지 나를 바꿔야 하는 이유?

바뀐 세상에서는 바뀐 방법으로 돈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경제 채널계의 일타강사, 서정덕과 함께하다 보면 인생의 전환점이 온다!


고물가, 고금리의 시대, 예전의 부자 공식은 먹히지 않는 시대. 이제 대한민국에서 자산 증식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돈을 모으고 싶다며 제일 처음 하는 일이 유튜브에 ‘부자가 되는 법’을 검색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터지는 한 방’을 알려준다는 리딩방에서 확실하지 않은 정보만 줍줍 하고 있다면? 타인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은 ‘노력해서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신자산가들’의 투자 방식, 행동 양식을 살펴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부자로 태어나지 못했다며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인가. 나만 코인과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했다며 후회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경제 눈치는 어느 정도인지, 부자가 되기 위해 하루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쓰고 있는지, 정작 자산 가치가 올랐는데 현금으로 만들지 못해 날리는 게으름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자신을 바꿔야 한다.

자극적이고 허황된 투기 정보만 넘쳐나는 시대에, 신뢰받는 정확한 내용으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경알못들의 멘토 서정덕 기자. 그가 말하는 신자산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제 활동의 지침들. 한 방만 노리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 말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자산가가 될 수 있는 후천적 DNA를 키우자. 내 삶을 즐겁게 가꾸며 경제적 자유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변화를 시작하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정덕

아침 경제 생방송 1위. 누적 조회수 2,200만에 이르는 경제 채널계의 일타강사. 〈서울경제TV〉를 거쳐 〈뉴데일리〉 증권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남다른 성실함과 원칙적 운영 그리고 차원이 다른 자본시장과 산업계 전망을 통해 국내 최연소 증권부장 기자 타이틀을 달았다.

유튜브 채널 서정덕TV에서 매일 아침 6시 45분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뉴욕증시, 경제 뉴스 라이브를 진행한다. 첫 시작 당시 구독자가 10명이었던 서정덕TV는 유튜브 분석 업체 ‘플레이보드’ 집계로 한국 주식 분야 생방송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신뢰하는 경제 채널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해설력과 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집요한 취재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로봇주 섹터에서의 적중률로 ‘서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한 방을 노리는 투자, 남들의 조언에 따라 사고파는 데만 치중하는 투자를 경계하며, 차근차근 단단히 자력으로 자산을 형성할 것을 강조하는 경알못들의 훌륭한 멘토이다.

목 차

프롤로그 나를 바꾸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다

500만 원 내고 5,000만 원을 벌 수 있는 법은 없다

신자산가와 구자산가의 차이


Chapter 1 오늘의 관점을 가져라

지나간 파도를 기다리지 말고 오늘의 파도를 타라

돈을 벌려면 돈에 시간을 써라

자산 형성의 궤도를 만들어라


Chapter 2 경제 눈치를 키워라

투자에도 눈치가 필요하다

편식하는 투자 공부는 편견을 만들 뿐

새로운 산업에 대한 예습이 투자 눈치를 키운다


Chapter 3 새벽같이 실행하라

‘그때 살 걸’이라는 말을 하지 않으려면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자산가가 되려면

더 자주 타석에 들어서라


Chapter 4 자기 업에서 전문가가 돼라

본업이 잘돼야 투자도 잘 풀린다

고정 수입의 수준을 반드시 유지하라

본업의 전문성과 세컨드잡의 시너지 효과

전문성이 행운을 부른다


Chapter 5 질문의 양을 2배로 늘려라

얻고 싶은 게 있다면 질문하라

1000개를 질문할 수 있는 능력 기르기

묻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된다

신자산가들의 질문 습관


Chapter 6 반복할 수 없는 투자는 하지 마라

쉽게 버는 돈은 없다

반복할 수 있는 투자만 성공한다


Chapter 7 즐기지 말고 성취하라

작은 성취부터 바로 시작하자

분할매수, 분할매도의 정신으로

주린이 때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Chapter 8 긍정 마인드와 근자감을 구분하라

부정적인 것에만 꽂히는 사람들

복리 효과를 찾아다녀라

‘근자감’으로 달려들었다가 망한 이야기

빚을 활용하는 사람, 빚에 허덕이는 사람


Chapter 9 제발 일찍 일어나라

CEO들이 일찍 일어나는 이유

성공한 자산가들은 즉시 기록한다

증권부장의 하루는 새벽 4시 반에 시작된다


에필로그 부자가 되기 위한 10년, 금방 지나간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