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커벨-작은 존재가 큰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 브랜딩-

고객평점
저자권오형 외
출판사항지콜론북, 발행일:2024/06/12
형태사항p.219 A5판:21
매장위치경영.분야(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059557 [소득공제]
판매가격 19,000원   17,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5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새로운 길을 알리기 위해 생각하는 존재, 씽커벨

작은 존재가 큰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 브랜딩

─철학적인 관점에서 찾는 브랜드의 고유함

─작은 존재가 일으키는 브랜딩의 기적

─브랜드의 정체성을 예술로 밝히다


『씽커벨 Thinker Bell』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팅커벨처럼 작은 존재가 던진 생각이 불러오는 브랜딩의 큰 효과를 말한다. 개인의 창의적인 시선과 아이디어는 마치 거대한 파도와 같다. 아주 멀리서는 잔잔해 보이지만, 해변에 다다를 때쯤엔 온몸을 흠뻑 적실만큼 밀려온다. 좋은 브랜딩도 그렇다.


단순히 브랜딩 노하우를 이야기하는 이는 이미 많다. 하지만 무엇이 이 일을 지속하게 하는지 말하는 이는 드물다. 브랜딩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천편일률적으로 느껴졌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딩이 낯설어도 괜찮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만약 브랜딩이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라면, 이 책을 덮을 때쯤엔 여러분도 이들이, 그리고 브랜딩이 꽤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들의 브랜딩 중 가장 사적이고 독특한 사례가 있다. ‘느린 결혼식’이다. 형식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방법 대신 손으로 쓴 청첩장을 2주에 걸쳐 보내고, 신랑 신부는 하객이 뿌린 축하의 꽃을 주워 가며 느린 입장을 택한다. 그 결과 단순히 개인의 결혼식이 아니라, 하객들에게도 오래도록 인상 깊은 추억으로 남았다. 이렇듯 브랜딩은 생각지도 못한 일상에서도 필요한 도구다. 그렇다면, 이 도구를 개인에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 저자들은 공무원도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순히 제한적인 업무의 틀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브랜딩적 문법을 따르는 것이다. 이렇듯 누구든 브랜딩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저자들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담아내었다. 인간 중심에서 비롯된 가치를 담아 차려낸 브랜딩 이야기를 『씽커벨 Thinker Bell』에서 만나 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오형

브랜드를 단순한 상업적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하나의 브랜드를 인간 중심의 가치, 감성적 가치, 미학적 가치를 담은 예술창작물로 본다. 한 사람부터 기업 그리고 기관까지 ‘순수한 공동체 정신’으로 영감이 되는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지은이 : 김인철

브랜드를 단순한 상업적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하나의 브랜드를 인간 중심의 가치, 감성적 가치, 미학적 가치를 담은 예술창작물로 본다. 한 사람부터 기업 그리고 기관까지 ‘순수한 공동체 정신’으로 영감이 되는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지은이 : 이수경

브랜드를 단순한 상업적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하나의 브랜드를 인간 중심의 가치, 감성적 가치, 미학적 가치를 담은 예술창작물로 본다. 한 사람부터 기업 그리고 기관까지 ‘순수한 공동체 정신’으로 영감이 되는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목 차

추천사_관계의 예술: 브랜딩의 새로운 시대


프롤로그_알리기 위해 생각하는 존재

이 책을 펼친 이들에게


1장 삶을 예술적으로


[사람]

넓고 깊은 관계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맛


[동료]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아이덴티티 컬렉터

동료애의 이면


[문화]

열쇠는 대화

만족하기 어려운 일

서로 다른 명함

표류기

우리가 상상하는 풍경


[나]

직업병

밥보다 내가 먼저

타인의 영양권에서 벗어난 나



2장 일을 예술적으로


[순서]

대화(Interview&Research) 단계

전략 수립(Strategy) 단계

브랜드 메시지(Verbal) 정립 단계

브랜드 이미지(Visual) 정립 단계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 설계 단계


[대상]

누구에게 필요한가

불가능성으로 타오른 가능성_ 온라인 예술 축제 강의 협업 기획

9급 공무원의 꿈_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브랜딩 강연

인류 최초의 피부 탐사_ 스킨케어 브랜드, 오르빛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_ 에스테틱 브랜드, 디프네

눈높이에서 코높이로_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코와코

아빠는 기둥, 엄마는 지붕_ 약차 브랜드, 깐깐한여니씨

서두르지 않는 사랑_ 느린 결혼식(Slow Wedding)

소박하고 사소한 행복_ 베이커리 브랜드, 소사베이커리

회복 탄력성_ 피자 브랜드, 빵굿피자


[비전]

대의

미래


3장 우리가 발견한 지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