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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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사이토 다카시
출판사항더모던, 발행일:2024/07/31
형태사항p.17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445958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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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서로 기초 체력을 다지고, 글쓰기로 승부를 걸어라!

자기 어필 과잉의 시대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해야 한다. 대학 입시부터 취업까지, 자기소개서부터 보고서까지 우리는 매순간 글로써 나를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해야만 한다. 인생의 고비마다 분야를 막론하고 필요해진 글쓰기, 더는 회피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글쓰기.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CEO들의 멘토인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글쓰기 노하우를 정복해보자.


글쓰기 멘토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말하는 초심자를 위한 글쓰기 9원칙


1. 글쓰기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2. 만화만큼 좋은 텍스트도 없다

3. 원고지 10장을 쓸 수 있으면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다

4. 멋 부린 문장보다 정직한 문장이 더 감동적이다

5. 관점이 명확하면 절반은 한 것이다

6. ‘질문’이 아니라 ‘발문’을 잘해야 한다

7. 키워드만 찾으면 읽기도, 쓰기도 쉬워진다

8. 평론만큼 좋은 교과서도 없다

9. 결론 먼저, 이유는 나중에 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 : 장현주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분쿄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학사를, 동대학원에서 일본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도련님》, 《마음》, 《살아갈 힘》, 《삼국지 1-10》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PROLOGUE 나는 쓰기 위해 읽었다


CHAPTER 01 쓸모없는 독서란 없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문장의 힘

책만큼 좋은 글감은 없다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다

리더들이 신문을 읽는 이유

문장이 자꾸만 밑줄 그으라고 손짓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의 비밀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많이 읽는 것 vs. 제대로 읽는 것

서평 쓰기의 시작

한 줄 한 줄 수집하기

CHAPTER 02 혼자 글 쓰는 시간


글쓰기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만화만큼 좋은 텍스트도 없다

원고지 10장을 쓸 수 있으면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다

멋 부린 문장보다 정직한 문장이 더 감동적이다

관점이 명확하면 절반은 한 것이다

‘질문’이 아니라 ‘발문’을 잘해야 한다

키워드만 찾으면 읽기도, 쓰기도 쉬워진다

평론만큼 좋은 교과서도 없다

결론 먼저, 이유는 나중에 쓴다


CHAPTER 03 명료한 글쓰기가 필요할 때


유혹하는 글쓰기를 하려면 국어 입시 문제를 보라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자신만의 경험을 연결시켜라

삼각형으로 내용 확장시키기

키워드를 빼먹지 않는다

긍정하거나 부정하거나

도식화하면 명료해진다


CHAPTER 04 자기 소개에도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나를 알리는 최고의 기회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9가지 방법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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