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경제’와 ‘산업’에 초점을 맞춘 2024년 비즈니스 전망!
★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트렌드 분석!
★ 2024년은 어떤 기업들이 울고 웃을까?
K-반도체, K-배터리, K-바이오의 2024년 전망은 어떻게 될까?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날씨는 여전히 맑을까?
호시탐탐 부활을 꿈꾸는 K-건설, K-조선, K-푸드의 2024년 성적은?
인공지능, 우주산업처럼 막 기지개를 켜는 산업부터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 같은 먹구름 낀 산업의 미래는?
<2024 비즈니스 트렌드>가 매크로웨이브 시각으로 대한민국 비즈니스를 전망한다.
“2024년 갑진년, 비즈니스와 경기의 흐름을 포착하라!”
우크라이나 전쟁,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 재앙, 갈수록 격해지는 미·중 갈등, 국제유가의 급등락,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큼직큼직한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이 국내외 경제와 비즈니스 모델에 막대한 변동성을 끼치고 있는 현재.
2024 갑진년 대한민국 각 산업 분야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전략과 프로젝트로 경쟁 우위를 누리게 될까?
월스트리트 모건은행에서 출발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온 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정밀 분석한 <2024 비즈니스 트렌드>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통한 저자의 명쾌한 해답이 개인과 기업의 2024년 투자 전략에 최고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 프로젝트 준비 중인 직장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 기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직관과 통찰을 위한 산업 동향!
⇨ 개인·기관 투자자를 위한 ‘수익 극대화’ 내비게이션!
⇨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정확한 정보와 정리된 관점!
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장점유율을 넓히는 매크로웨이브!
시계 제로 안갯속에서 2024년의 희망과 기회를 찾는 최고의 기회!
작년과 올해 롤러코스터 같은 부침을 겪은 우리 경제의 다양한 섹터들. 산업마다 기업마다 치열한 전략과 경쟁력 싸움으로 얼룩지고 뒤틀린 경제 지형도. 돌아온 인플레이션, 이어진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의 연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요동치는 국제유가,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 등등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은 2024년의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개인과 기업의 비즈니스와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분석의 초점을 ‘경제’와 ‘산업’에 맞춘 2024년 비즈니스 전망서!
“2024년 우리나라 산업과 경기,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을 시원하게 통찰하다.”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방산, 모빌리티, 인공지능, 건설, 조선, 원전, 친환경 에너지, 농수산, 유통-리오프닝, 게임, 금융. 2024년의 경제와 비즈니스는 어떻게 흘러갈까? 어떤 기업이 뜨고 어떤 기업이 질까?
메모리 칩이 이끌어온 K-반도체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K-배터리, 역사는 짧지만 매섭게 성장하는 K-바이오 등은 2024년에도 그 위세가 당당할 것이다.
이제 막 빛을 보기 시작한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전망 역시 ‘구름 없이 맑음’이다.
잠시 잊고 있었던 K-건설, K-조선, K-푸드 분야는 주로 해외시장의 활기로 인해 부활과 재기를 꿈꿀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우주산업처럼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했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하는 산업은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다.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처럼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댈 우울한 분야도 있다.
대한민국의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2024 비즈니스 트렌드>가 14개 주요 산업 분야의 2024년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한다.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트렌드 분석!
미리 전망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는 결국 성과와 수익의 차이다.
시원시원한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세세한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우리나라의 2024년 비즈니스 트렌드를 꼼꼼하게 분석 정리한 <2024 비즈니스 트렌드>. 리스크와 변동성은 여전하고 불안과 걱정은 없어지지 않겠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인사이트로 독자들은 희망과 기회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해 1980년대 초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호주, 인도네시아, 유럽,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 여러 산업에 몸담고 경제활동의 일선에서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과 배급을 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 콘텐트 교류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후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면서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의 『항상 옳을 순 없어도 항상 이길 수는 있습니다』,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했다.
목 차
들어가는 말 / 2024년 우리 경제, 매크로웨이브 전망
Part One : Macrowave Factors 매크로웨이브 요소들
제1장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
[1] 멈춰 선 트로이카 [2]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 경제는?
[3] 중국 의존증 벗어나기 [4] 인도-태평양 지역
[5] 인도가 떠오른다 [6] 다시 중동 붐이 오나
[7] ‘기회의 땅’ 폴란드
제2장 / 커피도 사치가 되는 인플레이션
[1] 저물가 시대의 종말 [2] 고물가가 뉴 노멀이 되는 이유
제3장 / 고금리가 ‘노멀’인 신세계
[1]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2] 저금리 시대 다신 안 온다
제4장 / 원화는 정말 ‘동네북’인가
[1] ‘강달러’ 기대하기 어려워 [2] 슬기로운 달러 투자
[3] 엔화, 어쩌면 가장 불확실
제5장 / 저출산에 고령화까지
[1] 한국은 정말 소멸하는가? [2] ‘늙어가는’ 한국이 더 문제다
제6장 / 빚이 너무 많은 나라
[1] 달갑지 않은 세계 1위 [2] 버는 족족 빚 갚기 바쁘다
[3] 나랏빚도 위태롭긴 마찬가지
제7장 / 한국의 가장 고약한 고질병, 규제
Part Two : On Semiconductor K-반도체
제1장 /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1] 전반적인 업황 변화 [2] 삼성전자 이야기
[3] 하이닉스 이야기 [4] 치열한 AI 반도체 기선 잡기
[5] 어찌할꼬, 차량용 반도체 185조 시장 [6] 2024년 한국 반도체가 위험하다
Part Three : On Secondary Cell Batteries K-배터리
제1장 / 세계 전기차의 절반은 K-배터리로 달린다
[1] 반도체 능가하는 효자 될까?
제2장 / 배터리의 종류와 K-배터리 삼총사
[1] 전기차 배터리의 종류 [2] '꿈의 전고체 배터리'
[3] LG엔솔이라 불리는 기업 [4] 차세대 배터리는 내게 맡겨
[5] 하이니켈 배터리의 선두주자
제3장 / K-배터리 소재
[1] 양극재 [2] 음극재
[3] 전해질(전해액) [4] 분리막
제4장 / 원료까지 장악하라
[1] 리튬 [2] 니켈
[3] 구리,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제6장 / 쓰고 남은 폐배터리는 어떡하나?
Part Four : On Bio and Healthcare K-바이오
제1장 /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1] 바이오 초격차 [2] 미국도 중남미도 직접 팔겠습니다
[3] K-바이오의 아킬레스건
제2장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급성장 예약
제3장 / 바이오-헬스케어에 스며드는 AI 서비스
[1]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뜨거운 호평 [2] AI로 정확도 높인 영상 판독
제4장 / 비만증에 걸린 ‘비만 치료제’ 시장
[1] 비만의 개념부터 [2] 2024년 비만 치료제 신드롬?
제5장 / 치매, 고치기는 어려워도 늦출 수는 있다
Part Five : On Defense Industry K-방산
제1장 /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세계 4강의 꿈
[1] 이스라엘도 제쳤다 [2] K-방산의 경쟁력
[3] 폴란드 수출로 봇물이 터지다
제2장 / K-방산 경쟁력의 마지막 퍼즐
[1] 무인기의 심장을 개발하라 [2]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무기
[3] 다음 수출 주역은 군함? [4] 육·해·공 가리지 않는 ‘K-방산 두뇌’
제3장 / 인정하자, K-방산의 길은 멀다
[1] 인공위성-극초음속-미사일 방어 [2] 갈 길 먼 엔진 기술
[3] 방산 경쟁력의 요체, RAM-C
Part Six : On Automobiles and Mobility K-모빌리티
제1장 / 꾸준한 전진, 자동차 산업
[1] 현대차, 약진
제2장 / 전기차 판매 예보 ‘흐림’
[1] 전기차 판매, 왜 저조할까? [2] 중국 전기차의 빵빵해진 근육
제3장 / 전기차 시장 패권, ‘충전’에 달렸다?
[1] 충전기가 아니라 데이터 컬렉터입니다 [2] 절대 놓칠 수 없는 충전기 시장
제4장 / 스마트폰을 넘보는 자동차 ‘전장’
[1]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2]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
[3] ‘K-전⦁차연합’ 뜬다
제5장 / 모빌리티의 퍼스트 무버
[1] 하드웨어를 넘어 운전자의 삶으로 [2] 2024년 서울에 드론 택시 뜰까
Part Seven :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인공지능 산업
제1장 / 챗GPT 이후 1년
[1] 토종 초거대 언어모델 경쟁 [2]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AI
제2장 / AI 생태계 구축하는 국내 기업들
[1] 네이버와 카카오 [2] LG와 삼성
[3] 통신사들의 비통신 사업
제3장 / 다양해지는 AI 서비스
[1] 범용 서비스는 거인들에게 양보하지요 [2] 약진하는 의료 AI 기업
[3] AI가 바꾸는 광고판 [4] 패션계의 맞춤형 AI
Part Eight : On Construction & Properties K-건설
제1장 / 마침내 기지개 켜는 건설업
[1] 다시 꿈틀대는 중동 붐 [2] 66조 원 우크라이나 재건 시동
제2장 / 시공만 하는 게 아닙니다
[1]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 [2] 건설의 꽃, 엔지니어링
[3] ‘노가다’ 아니고 ‘콘테크’ [4] 모듈러 주택
[5] K-전선이라 불러도 될까 [6] 돈 되는 ‘물 산업’
제3장 / 부동산 시장, 언제 반전할까
Part Nine : On Shipbuilding Industry K-조선
제1장 / 이어지는 ‘잭팟’ 수주
[1] 쌓인 일감만도 4년치 [2] 이제 타깃은 고부가가치 선박
[3] 한국 주도의 LPG 추진선 기준이 곧 국제기준
Part Ten : On Nuclear Energy K-원전
제1장 /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정상화하라
[1] 이제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 [2] 우리에게 유리한 CF100
제2장 / 베일 벗은 SMR
[1] SMR이 무엇이기에? [2] 사고 위험 10억 년에 한 번
[3] 물밑 전쟁 와중의 SMR 수출 [4] 국내에도 들어서는 SMR
[5] ‘SMR 발전선’도 만든다
Part Eleven : On Eco-Friendly Energy 친환경 에너지
제1장 / 그린 수소와 수소 에너지
[1] 진화하는 수소 에너지 프로젝트 [2] 온 세계가 찾는 두산 수소연료전지
[3] 하이브리드 가스
제2장 / 탄소를 붙잡아 묻거나 활용하기
[1] 주목받는 CCUS 비즈니스 [2] 한반도에 맹그로브가?
제3장 / 정답은 태양광 에너지
[1] 다 해봤지만 그래도 역시 태양광 [2]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굳건한 1위
Part Twelve : On Agriculture and Fishery K-푸드
제1장 / 스마트 팜과 농산물
[1] 사막에도 한국형 스마트 팜 [2] 품종 개발에 목숨 걸다
[3] 아프리카의 ‘쌀 나라’를 구한 통일벼
제2장 / K-푸드 수출의 선봉장
[1] 농수산물 수출 1등? 뜻밖이네! [2] K-라면, 비관세장벽 뚫고 진격
[3] K-블루 푸드의 기반을 구축하라
Part Thirteen : On Sectors with Gloomy Prospect 전망 흐린 산업 분야들
제1장 / 더디고 답답하기만 한 리오프닝
[1] 풀릴 듯 풀리지 않는 경기 [2] 리오프닝 특수는 물 건너갔나
제2장 / 불황으로 달라진 소비 심리
[1] 젊은 명품족 실종, ‘올 것이 왔다’ [2] 부진하기는 편의점도 마찬가지
[3] TV홈쇼핑, 겹치는 악재 [4] ‘리퀴드’ 소비
제3장 / 후회막심
[1] e커머스는 ‘반성 중’ [2] K-뷰티도 ‘반성 중’
[3] “팬데믹이 끝나니 죽을 맛입니다.”
제4장 / 왕년의 게임 왕국, 이젠 게임 오버?
[1] 성공 신화에 갇혀버렸나? [2] 아뿔싸, 트렌드를 놓쳐버렸다
[3] 중국? 예전의 중국이 아님! [4] 메타버스 두드리는 게임사
제5장 / 돌파구가 안 보이는 금융업
[1] 이제 금융거래의 절반이 온라인 [2] 2024년은 ST를 만나는 해?
[3] ‘간편결제’ 대전, 자웅을 겨뤄보자 [4] PF라는 이름의 검은 구름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