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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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혜정 외
출판사항마당, 발행일:2024/10/10
형태사항p.334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57139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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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4년 7월 21일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은 재선 도전을 철회하였다. 제49대이자 현직 미국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같은 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녀는 8월 5일 공식 후보가 되었고, 다음 날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Tim Walz)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 민주당 소속인 해리스는 2016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당의 지명을 받으려고 했지만, 2019년 경선에서 사퇴하면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바이든을 지지했고 2020년 그의 러닝메이트로 선정되었다. 바이든과 해리스가 총선에서 승리한 후, 2021년 취임과 함께 미국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되었다.


024년 7월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해리스 선거캠프는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24시간 동안 8,100만 달러(약 1124억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한다. 미국 역사상 이런 모금액은 처음이라고 하며, 그녀가 주목받는 이유는 여성이기도 하지만 독특한 인종 배경도 있다. 카멀라 해리스는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성장 배경은 그녀가 미국의 정체성에 호소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해리스는 1964년 10월 20일 도널드 해리스(1938년 8월 23일~)와 샤말라 고팔란(1938년 4월 7일~2009년 2월 11일)의 장녀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자메이카 출신의 미국인이고, 어머니는 인도계 미국인이다. 자메이카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로 미국 남쪽에 쿠바가 있고 쿠바 남쪽에 자메이카가 있다. 흑인이 많아서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로 착각하거나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북아메리카 내지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다. 1962년 영연방 왕국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고, 국가원수는 영국 국왕이며, 자메이카 총리가 실권을 행사하고 있다.


어머니 샤말라 고팔란은 1960년 미국으로 이민 왔으며 생전 유방암 관련 연구를 한 의학자였고, 아버지는 스탠퍼드 대학교 경제학과 최초의 미국 흑인 종신교수이다. 외가 집안은 인도 카스트의 최상위 계급인 브라만으로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모 모두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카멀라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연꽃이란 뜻이며, 힌두교의 행운의 여신인 락슈미의 별칭이다. 혈연과 선택이 혼재된 가정을 가진 해리스는 2014년 49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더글라스 크레이그 임호프(Douglas Craig Emhoff)와 결혼했다. 그는 1964년 10월 뉴욕 브루클린의 유대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16세 때 부모님, 두 명의 형제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임호프는 1987년 노스리지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임호프는 30년 이상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한 법률 전문가로 1992년 영화 프로듀서였던 첫째 부인(커스틴 임호프)과 결혼을 했지만 16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자녀 콜과 엘라가 있다. 2022년 5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특사로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해리스는 민주당 전당대회 부통령 후보 지명 수락 시 그녀는 그 연설에서 가족은 혈연관계로 이루어지지만 “자신이 선택한 관계로 이루어지는 가족도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혼가정에서 성장한 자신의 경험으로 의붓 자녀들에게 신중하게 다가갔다. 또한 그들의 친모이자 남편의 전처인 커스틴 임호프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리스는 마멀라(Momala)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 별명은 어머니라는 뜻의 ‘맘’(mom)과 그녀의 이름인 ‘카멀라’를 합쳐 만든 것이다. 해리스는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서 생활하고 있던 7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이후 어머니에 의해 인도식 문화로 자라면서 스스로는 인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해리스는 어머니와 함께 인도를 방문하며 자신의 인도 정체성을 접하기도 했으나, 어머니의 영향으로 오클랜드의 흑인 문화를 받아들이며 자랐다고 말한다.


2009년 해리스는 어머니가 대장암으로 사망했을 때 그녀의 유골을 들고 어머니의 고향인 인도 남부의 바다에 뿌렸다. 그러나 훗날 성인이 되고 나서는 미국에서 흑인 유권자의 영향력이 훨씬 큰 관계로 인도인보다는 흑인 정체성을 크게 밀고 있다. 12살 때는 해리스는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로 이주해 그곳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어머니는 그곳에서 대학 강사이자 병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해리스는 역사적으로 미국에서도 명문 흑인 대학으로 손꼽히는 하워드대학교(Howard University)에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인생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이 대학은 1867년 3월 2일, 흑인에게 고등교육을 제공할 목적으로 미국의회가 설립을 인가한 대학이다. 사립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NAACP: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olored People)와 함께 미국 흑인들이 결집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했다. NAACP는 정치적, 교육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평등한 권리를 모두에게 보장하며 인종혐오와 인종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1909년 설립된 미국 최대 흑인 민권운동 단체이다.


전국구 정치인이 된 지금 그녀는 흑인의 정체성을 더 강조한다. 1981년 워싱턴 D.C.에 소재한 흑인대학으로 유명한 하워드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제학과 정치학을 복수 전공하였으며 학부 재학 당시 학생협의회 회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는 학부를 마치고 캘리포니아주립 대학교의 헤이스팅스 로스쿨에 입학,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주에서 검사로 재직하였고,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앨러미다 카운티 검찰청의 차장검사로 일하였다. 그리고, 해리스는 2003년도에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장에 도전하여 당선된 후 재선하여 8년 동안 재직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검사장직에서 내려왔다. 그 후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에 도전하여 스티브 쿨리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하여 8년 동안 재직하였다. 2011년 1월 3일부터 2017년 1월 3일까지 제32대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을 역임하였다.


해리스는 장관직을 마치고 민주당의 바버라 복서 상원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여 당선되었다. 사상 2번째 아시아계 여성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으며, 2019년,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낮은 지지율 등으로 12월 3일 해리스는 결국 출마 기권 선언을 했다. 그 후 막바지까지 수전 라이스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과의 경쟁 끝에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선택되었다. 바이든이 부통령 후보로 해리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54퍼센트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2020년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서 대선에 승리했다. 당시 미국 최초의 아시아계·흑인·여성 부통령이 되어 화제가 되었다.


국내 문제로 해리스 대통령은 후보는 다음과 같이 지지선언을 하였다. 낙태에 대한 국가적 보호를 지지한다. 대마초 문제에 있어서 연방정부의 완전한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며, 규제 물질법(Controlled Substances Act)에서 이를 완전히 삭제하는 것을 지지한다. 공민권 문제에 있어서는 인종 정의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 해리스 후보는 이전에 조지 플로이드 치안유지법(George Floyd Justice in Policing Act)을 지지한 바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경찰 부서의 비무장화를 지지해왔고, 경찰 예산을 삭감하라는 요구에는 반발해왔다. 기후 변화가 저소득 지역과 유색인종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환경 정의의 옹호자이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그녀는 그의 기후 법안을 지지했다.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해리스는 중산층 강화를 지지하며, 기업과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을 인상해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위한 서비스 자금을 마련하고 재정적자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근 “팁에 대한 세금 없음” 정책을 지지했는데, 이 정책은 그녀의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포함해 초당적 지지를 받았고, 최저임금 인상을 지지한다. 의료 문제에 있어서는 건강보험개혁법( Affordable Care Act)에 따른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 해리스 후보는 스타터 주택을 짓기 위해 건설회사에 400억 십억 달러를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모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25,000달러의 다운페이먼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민자 문제에 있어서 해리스 후보는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과 함께 “강력한 국경 보안”을 위해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해리스 후보는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성정체성을 명확히 할 수 없는 사람(LGBTQ):의 권리를 강력히 지지하며, 연방 최저임금 인상을 지지한다. 해리스 후보는 사회 복지 서비스 부문에서 2021년 미국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 of 2021)에 따라 제정된 아동 세액 공제 확대를 지지하여 아동 빈곤을 20% 줄였다. 그녀는 보육 및 노인 돌봄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만들고 유급 가족 휴가를 법제화하는 것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학자금 부채 탕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국제적인 문제에 있어서 해리스 후보는 중국에 대한 서방의 경제적 의존도를 줄이려는 정책인 중국의 ‘탈脫리스크 제거(de-risking)’를 주장해왔다. 그녀는 경제적, 군사적으로 중국의 부상하는 힘을 억제하기 위해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을 계속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스 후보는 이전에도 홍콩의 인권 침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에서 자신을 시온주의자로 묘사하고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오랜 역사를 가진 바이든보다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동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은 해리스가 당선되더라도 미국의 대이스라엘 정책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 분석가들은 해리스가 바이든의 접근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바이든의 외교 정책을 대체로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스는 주요 정당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최초의 유색인종 여성이다. 2016년 힐러리 클린턴에 이어 두 번째 주요 정당 여성 후보다. 해리스의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15일 만에 민주당 공식 후보 지명을 확정지음으로써, 해리스의 민주당 후보 지명 캠페인은 미국 현대사에서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된 캠페인이 되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대통령이 된다.


2016년 미국 최초의 여성 대선후보가 되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은 뉴욕타임즈(NYT) 기고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과 달리 해리스 부통령은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를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가 깨지 못한 ‘유리 천장’(여성 대통령)을 해리스 부통령이 깰 것이다.” 2024년 11월 미국 대선이 얼마 안 남은 상황이지만 불확실성이 지배할 수밖에 없는 대선전 양상이다.

작가 소개

김혜정

·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박사

· 현, 한라대학교 교수

· 현, (사)전국여교수연합회 부회장


<저서>

· 『이끌림의 비밀』

·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목 차

머리말 …… 7

2024년 해리스 후보의 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 전문 …… 17

2024년 팀 월즈 후보의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 전문 …… 28

카멀라 데이비 해리스 …… 35

초기 삶 …… 40

초기 경력 …… 43

캘리포니아 법무장관(2011년 – 2017년) …… 47

사기, 낭비, 남용 …… 49

프라이버시 권리 …… 53

형사 사법 개혁 …… 54

· 재범 감소 및 재진입 부서 출범 / 54

· 잘못된 유죄 판결과 교도소 과밀 개혁 / 54

LGBT 권리 …… 56

· 발의안 8 반대 / 56

· 게이 및 트랜스 패닉 방어 금지 / 57

· Michelle-Lael B. Norsworthy 대 Jeffrey Beard 외 / 57

공공 안전 …… 59

· 무단결석 방지 노력 / 59

· 환경보호 정책 / 60

· 법 집행 정책 / 61

가족계획(Planned Parenthood) 대책 …… 64

성범죄 대책 …… 64

초국가적 범죄 조직 대책 …… 66

미국 상원의원 시절(2017년 – 2021년) …… 68

카멀라 해리스의 정치적 입장 …… 71

사회적 문제 …… 74

· 낙태권 지지 / 74

· 차별 철폐 조치(Affirmative Action) / 77

사형 제도 검토 …… 78

형사 사법 문제 …… 81

마약 문제 …… 86

교육 정책 …… 92

선거 보안 문제 …… 94

총기 규제 문제 …… 96

이민 정책 …… 104

인터넷 개인 정보 보호 및 망 중립성 …… 118

성 노동자 정책 …… 121

의결권 문제 …… 123

선거 자금 …… 125

코비드-19 …… 127

재난 구호 …… 130

소비자 보호 …… 134

자유 무역 …… 136

의료 개혁 …… 139

주택 정책 …… 145

노동조합 …… 145

유급 휴가 …… 150

중소기업 – 소상공인 구제 …… 151

감세 법안의 폐지 촉구 …… 152

미국 우정공사 …… 153

직장 내 괴롭힘 …… 153

외교 정책 …… 155

· 중국 / 155

· 인도 / 159

· 미얀마 / 163

· 북한 / 164

·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 166

· 브라질 / 169

· 베네수엘라 / 171

· 나토 / 174

· 러시아 / 175

· 우크라이나 / 179

· 아프가니스탄 / 181

· 이스라엘 / 185

· 이란 / 195

· 사우디아라비아 / 196

· 시리아 / 197

기후 변화와 환경 …… 201

재직 기간 및 정치적 지위 …… 209

· 2017년 / 209

· 2018년 / 212

· 2019년 / 214

· 2020년 / 216

· 2020년 대통령 선거운동 / 216

· 2020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217

· 부통령 선거운동 / 218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러닝메이트 지명 / 220

· 제49대 미국 부통령 / 222

· 2021년 / 224

· 2021년 : 제49대 미국 부통령 취임 선서 / 226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 해리스 당선인 대국민 연설 …… 229

· 2022년 / 233

· 2024년 / 235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 / 235

· 기타 / 237

카멀라 해리스의 가족 …… 242

· 더글라스 엠호프(Doug Emhoff) / 245

· 반유태주의와의 전쟁 / 2248

· 콜 엠호프 / 250

· 엘라 엠호프(Ella Emhoff) / 251

· 샤말라 고팔란(Shyamala Gopalan) / 252

· 도널드 J. 해리스(Donald J. Harris) / 257

· 마야 해리스(Maya Harris) / 258

· 미나 해리스(Meena Harris) / 265

· P. V. 고팔란 / 267

· 고팔란 발라찬드란 / 269

· 샤라다 발라찬드란 / 270

· 크리스틴 시몬스 / 270

· 카멀라 해리스의 가계 / 271

카멀라 해리스의 비판 및 논란 …… 273

· 검사 시절 논란 / 273

· 윌리 브라운과의 불륜 관계 논란 / 275

미국 부통령 시기 : 외교 결례 및 인종차별 논란 …… 277

중남미 이민자 문제 관련 발언 논란 …… 277

아프간 사태 질문 웃음 논란 …… 279

남북한 혼동 말실수 …… 28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연설 …… 286


■ 특별 부록 ■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 …… 294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슈 …… 305

· 도널드 트럼프의 거짓 선동 / 308

· 외국의 간섭 / 310

·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재판과 기소 / 310

· 정치적 폭력 / 313

· 선거구 / 314

· 역사적 배경 / 314

선거 이슈 …… 316

· 낙태 / 316

· 국경 보안과 이민 / 318

· 기후 변화 / 320

· 민주주의 / 320

· 경제 :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 / 322

· 교육 정책 / 323

· 외교 정책 / 324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견해 / 325

· 의료 정책 / 325

· 성소수자 권리 / 326

민주당 …… 327

공화당 …… 330

제3당 및 무소속 후보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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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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