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숲은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에 책숲이 있는가?
이제는 책숲을 찾아볼 때!
- 작은책집을 찾아서 걸어다닌 길을 돌아본다
- 마을책집인 작은책집을 만난 서른 해 책살림
- 국어사전 편찬자가 작은책집을 만난 발자국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종규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는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다. 《우리말꽃》, 《책숲마실》, 《쉬운 말이 평화》,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곁말》,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읽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모든 책은 헌책이다》 ,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들을 썼다.
기획 숲노래
‘밥옷집’을 손수 짓는 살림을 즐겁게 가꾸면서 ‘새로운 우리말꽃’을 기쁘게 빚으려고 하는,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말을 가꾸는 길을 찾으려 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나누려 하는 모임.
목 차
| 앞글 | 숲길을 걷고 싶어서 018
1994.
요즈음 대학생은 · 뽕맞은 놈처럼 · 나는 내가 불쌍한가 032
1995.
특권계급 · 여섯 시 내 고향 · 누가 040
1996.
여섯 달 만에 잡은 볼펜 046
1997.
책을 읽지 않는 사람 · 살아서 나가기를 048
1998.
아름다운 책 · 없는 책, 있는 책 · 새로울 때에 읽는다 053
1999.
길그림에 없는 책집 · 생각이 선 사람 · 책집이 여기 있으니 · 056
책을 읽어 주는 사이
2000.
책을 읽는다 · 조선일보와 광수생각 · 책을 바라보는 눈빛 · 책은? 064
2001.
온책온빛 · 읽는다는 마음 · 일하는 보람 · 참 다르지 072
2002.
군대 부재자투표 각티슈 · 읽기 쓰기 새기기 · 080
아끼는 사람이 있는 책
2003.
산 책과 읽은 책 · 책값 치르기 · 책이란? 084
2004.
죽어가는 책마을을 · 스스로 생각하는 힘 · 내 생각 088
2005.
헌책집 아저씨 손 · 책집이라는 곳 · 말하는 사람, 글쓰는 사람 · 094
권정생 · 책읽기란
2006.
번역 직역 의역 오역 번역투 창작 · 문득 책을 덮을 때 · 104
도인 · 흑염소 · 내가 읽는 책 · 책을 바라본다
2007.
삼선동 · 책에는 길이 있다 · 좋은 책 추천 안 하겠습니다 · 112
흙 · 아파트 · ㅆㅂㄴ
2008
책 짓는 생각 · 낙후한 옥상을 · ‘시’를 듣다가 · 기저귀 빨래 120
2009.
책을 왜 못 읽을까 · 죽도록 글쓰기 · 반값 등록금 · 126
필름 손들기 + 새 디카 발들기 · 독후감 숙제
2010.
돈 · 이 책과 · 나이 · 아름책 · 가까운 책집 · 136
책을 사는 까닭 · 글읽기 글쓰기
2011.
글을 쓰는 집 · 손으로 책읽기 · 닫는 책집 · 동생한테 책 읽히는 누나 · 145
무상급식 · 노래를 쓴다 · 이소선 · 사랑으로 읽는 책
2012.
사람도 밥도 책도 꿈도 서울로 보내는 · 잠든 두 아이 · 157
책꽂이 · 책을 왜 읽어야 할까 · 책맛
2013.
누리책집 아닌 데에서 · 책읽기와 책쓰기 · 책을 읽는다는 이야기 · 169
베스트셀러 · 책값 · 책빛 · 읽지 않은 책 말하기
2014.
책을 고를 적에는 · 책집 단골 되기 · 181
자동차를 타면 책이 없다 · 책읽기와 삶짓기
2015.
독서상 · 놀이터라는 곳 · 나한테 자가용이 없으니 · 나는 책을 못 읽어도 188
2016.
근로장려금과 빈곤층과 최영미 · 냇물맛을 읽는다 · 193
왜 같은 책을 두 권 세 권 사지? · 어떤 책 아무 책
2017.
달걀값 책읽기 · 학습지는 책이 아니지만 · 신춘문예인가 글쓰기인가 · 198
책집을 여는 이웃 · 사두는 책 · 사전을 지으면서 배우다
2018.
왜냐고 안 묻다 · 테즈카 오사무가 살리는 · 도서관에서 하는 일 · 206
배우려고 읽는다 · 책을 알다 · 놀 줄 아는 마음이란
2019.
‘학습효과’를 노리지 않는다 · 페미니즘 책 · 신경숙 + 창비 + 비평가 · 212
‘인성교육’을 ‘책’으로 할 수 있을까 · 숲내음 숲빛 숲노래
2020.
거품책 · 바람을 쐬는 책 · 입는 옷 224
2021.
배움삯 · 빌리지 않지만 빌리는 책 · 헌책집을 찍는다 227
2022.
책집 하기 좋은 자리 · 아줌마가 책을 읽을 때 · 232
만화책 그림책 어린이책 · 책집이라는 곳
2023.
보행자 지옥 · 크거나 작은 출판사 · 241
위인전을 읽은 청소년한테 들려준 말 · 고무신
2024.
‘검증’된 책은 없다 · 사람으로서 읽는 책 · ‘책’이라는 글씨 · 248
우리 집 두꺼비 · 꺾인 나래 · 사서읽기 + 서서읽기 · 흔들리는 글씨 ·
말모이
| 뒷글 | 숲길을 찾던 발자국 264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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