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보니 20년

고객평점
저자감희성 외
출판사항플랜비, 발행일:2024/11/28
형태사항p.296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321359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우리가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얼렁뚱땅 같지만 그럭저럭 20년을 존버해 온 13인 삼성맨들의 업무 투쟁기

어설픈 포옹으로 서툰 초년생을 안아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써내려 가다

기묘한 13인이 뭉쳤다.

운동하는 사람, 배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 무엇이든 칭찬하는 사람,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사람, 글 쓰는 사람, 말 잘하는 사람 등

열 세 명이라는 많은 사람들 만큼이나 다채로운 개성들이 모였고, 이때 누군가 “같이 해 볼래?” 하니, “그럴까?” 하고 툭 내 던진 말이 이 사단을 만들었다.

그렇게 나온 책이다. 그러니 다소 어설프지만 그 안에는 갓 튀겨진 가지처럼 말도 못하게 뜨겁고도 맛깔나는 열정들이 숨겨져 있다. 그 열정들이 엉키고 설켜 처음에는 ‘이게 과연 책이 될까?’ 했지만 휘뚜루마뚜루 만들고 보니 제법 그럴싸한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열세 명의 직장인들이 평범하게 혹은 치열하게 살아온,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또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그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툴고 투박했던 이들이 20년이나 회사에서 버티고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기도 하고,

20년 전 그들이 20년 후의 이런 모습을 기대했을지 돌이켜 보면서, 그 당시 했던 고민을 누군가 하고 있다면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누구나 그렇듯 정신 없이 살아오면 10년은 속절없이 훌쩍 넘어간다. 그 중간 어디 즈음 삶을 정리하고 싶어도 책상에 산적한 업무들과 거실에 널브러진 자질구레한 집안일로 그저 화살처럼 쏟아져 오는 삶의 의무들을 도장 깨기 하듯 헤치고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달랐다. 그간의 노력을 차곡차곡 정리하기 위해 한 템포 쉼을 택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딘 초년생들을 위한 글이지만, 책을 쓰면서 13인의 저자들은 과연 자신들이 어떤 마음으로 20년의 직장생활을 해 왔는지, 회사의 구성원으로 일하면서도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어떤 것들을 움켜쥐며 분투해왔는지 돌이켜보는 회고록을 제작하는 계기를 맞았다.

오늘따라 더 작아진 어깨를 움츠리며 책상 앞에서 미래를 불안해 하고 있는 취준생, 혹은 신입사원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판 앞에서 의미심장한 숨을 고르며 엔터키를 내리쳤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감희성

입사할 때 3년만 다니고 그만둔다고 말했으나, 20년째 같은 회사, 동일 직무에서 일하는 중. ‘짧고 굵게’를 바라나 현실은 ‘가늘고 길게’ 인 아이러니. 자유를 갈망하며 매일 새벽 일어나 뭔가를 끄적이는 1인.


지은이 : 김세연

화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올해 20년 차가 된 조직관리자이자 코치이자 전문퍼실리테이터. 전자회사에서 화학이 필요한 이유를 다양한 업무를 통해 증명해 가는 것을 즐기며, 출근길의 발걸음이 가벼움에 감사하며 산다.


지은이 : 김영은

직장생활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배울 것이 많아 행복한 사람. 최근 자신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탐험을 시작한 탐험가이기도 하다. 언제나 고여있지 않고 흐르는 삶을 살고 싶다.


지은이 : 김정연

회사 생활뿐만 아니라, 모든 삶의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런 태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의 나에게 더 잘 버티고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 본다.


지은이 : 김하영

의무감과 책임감, 그리고 가족의 배려가 회사 생활을 버티게 하는 힘이었다. 이제는 내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나를 이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지은이 : 손경애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 가을을 참 좋아한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온기도 좋아한다. 채우는 성장과 덜어내는 성장 사이에서 무게 중심 잡기를 다짐하며, 괜스레 성탄의 설렘을 기다리고 있다.


지은이 : 여현영

언제나 책임감 있고 능력 있는 엔지니어로 인정받기 위해 주변을 살필 여유 없이 살아왔다. 가림막을 쓴 경주마처럼 좁고 갑갑한 트랙만 보고 달리다 이제는 넓고 푸른 초원을 마음껏 누리며 신나게 달리고 있다.


지은이 : 위주영

지극히 평범한 K-직장인. 오늘도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해내며, 작은 성취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 특별할 것 없지만, 매 순간을 성실하게 살아가며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지은이 : 윤혜선

호기심은 없지만 배우는 것은 즐겁고, 치열하게 바쁜 것은 싫지만 뭔가를 계속 하고 있다. 외향인은 아니지만 혼자보다는 둘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리더의 자리가 버거워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도 했으나, 지금은 일도 육아도 잘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이다.


지은이 : 이윤미

새로운 시작에 오랜 고민을 하지만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회사원. ‘이학박사, 조직관리자’로 지낸 15년 동안 워크홀릭으로 열심히 살아왔다. 부캐 ‘타라’로 와인&여행을 즐기며 마주하는 세렌디피티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동기가 되어 준다.


지은이 : 이주영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무엇을 할 때 진정 편하고 기쁜지 끊임없이, 하염없이 찾으며 살고 있다.


지은이 : 이현주

누구보다 강한 긍정의 힘으로 평범함속에서 다름의 삶을 추구하는 오랜 직장인. 내가 가진 작은 것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 속에서 내 안의 또다른 나를 찾아 즐기고 있다.


지은이 : 한송희

눈으로 보고, 책으로 읽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경험 등 분야를 불문하고 연결될 때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다.

목 차

차례


1장. 나도 회사원이 되었다


‘다름’이 특기인 이방인 회사원

어느 날 잔다르크가 되었다

내향인의 첫 직장 적응기

인생 러닝의 호흡을 함께해 줄 페이스메이커

우리 각자의 삶은 모두 미생이다

다시 한번, 뜨겁게

나의 든든한 지원군들


2장. 어느덧 찾아온 성취의 순간


우리 모두 어딘가는 비대칭이다

때로는 갑자기 리더가 된다

못다 이룬 현모양처의 꿈

연륜을 머금은 할아버지 멘토와의 시간

나다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간절함을 먹고사는 신입사원처럼

결국은 ‘빈 곳’을 채우는 사람

언젠가, 당신을 알아봐 줄 날이 찾아옵니다


3장. 터닝포인트, 결혼과 육아


직장과 가정의 균형 찾기

꽤 평범한 욕망

‘함께’가 나를 가볍게 하는 마법의 주문이 된다

‘당당이’로 우뚝 서기


4장. 끝없는 자기계발


집순이에게도 콧바람은 필요해

작지만 큰 차이, 미라클 모닝

엔지니어가 심리학까지 공부하게 된 이유

나를 위한 천연 영양제, 운동과 봉사

나의 쉼표, 나의 숨표

미션, 나에게 나를 증명하라!

관계의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 준 코칭 대화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이렇게!

가볍고도 고단한 삶의 위로

설레는 오늘을 만드는 삶의 활력소, 폴 댄스

내가 만난 언어 이야기

어떤 날은 전략, 어떤 날은 사색

오늘의 내가 만들어지기까지


5장. 나에게 ‘일’이라는 것


긍정으로 물들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꿈을 찾아 헤메이다

파트장님은 꿈이 뭐예요?

나도 모르는 새로운 나

수동태에서 능동태로

요즘 시대의 성장통, 요즘 시대의 성장판

나는 아직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구요

작지만 소중한 나의 한 조각

나의 마지막 명함을 디자인하다

내 꿈의 자양분

나는 엔지니어다

열정은 가볍게, 연결은 집요하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