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시편

하루의 첫 생각을 주님과 맞추라! 데일리 시편.

- 책의 개요

지금은 신앙의 좌표를 찾기 힘든 시대, 시편은 그리스도인이 처한 현실과 고난을 하나님께 아뢰며, 어떻게 하나님을 찾으며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의인과 악인의 구별,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찾음, 고난 중에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살펴보시고 말씀하심을 알게 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찾는다면, 반드시 시편을 읽어야 합니다. 의인이 고난을 받는 처참한 상황이 예수님께서 당하신 십자가 고난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신앙의 표준은 복음서가 세워주지만, 시대를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것은 시편입니다

시편은 고난 중에 기도하고, 기쁠 때 찬송하며, 장엄한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드높이 찬송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앉을 자리와 설 자리를 알게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게 합니다. 그러기에 시편은 이 시대 꼭 우리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말씀입니다.

⓵.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하루를 신앙으로 살아갈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 책 <데일리 시편>은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하루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②. 매일 아침 10분 이내의 묵상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크나큰 위로와 용기가 가득한 채로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 시편>은 묵상이 지혜로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루의 첫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해주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하루를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③. 데일리 시편을 매일 묵상하게 된다면

▶ 매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을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그분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음을 확신하며 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

▶ 바른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한다.

하루의 첫 묵상은 결국 우리의 삶을 다르게 인도합니다. 신앙과 세상의 경계 사이에 서있는 나를 하나님의 방향으로 인생의 키를 바꾸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방향이 나를 살리는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 묵상은 축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

하루의 첫 생각을 주님의 생각에 맞춘다면 모든 것이 변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주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이일화

10년째 전도지 사역을 감당. ’23년도 40여만 부, ’24년도에는 70여만 부를 제작. 8영리, 한영 대역, 영문 전도지 등을 농어촌, 미자립, 해외 교회 등에 배포하였다. 일본어 전도지가 곧 발간될 예정이다. 목사이며 세무사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주로 전도와 기초 신앙 양육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성북구에 있는 은혜교회에서 65-90세 권사님들을 대상으로 신앙 양육을 해왔으며, 저서로는 <기독교 교리 알고 보면 쉬워요〉, <오십, 성경에서 길을 찾다>, <예수 구원>, <십자가의 길을 가다>, <내 마음의 기도 소리> 둥 기독교 교리와 전도 책자, 신앙 서적 여러 종류가 있으며, 세법으로는 <상속증여 이론과 실무(공저)>, <완전포괄주의 증여제도(공저)> , 그 외에 <부자의 습관부터 배워라>. <성공 창업 장수하는 기업 만들기(공저)> 등이 있다.

서울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하여, 도시계획학,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세무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