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AI가 열어젖힌 새로운 시장과
폭발적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디지털 공간과 고객 경험을 융합해
현실 비즈니스에 AI 마케팅을 접목하고 활용하는 법
AI와 마케팅의 결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가던 방식이라면,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또한 AI는 자동화된 캠페인 관리, 예측 분석,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성과 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이를 통해 마케팅 부서는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결론적으로 앞으로의 마케팅은 AI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개인화되고, 혁신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변화하지 못하는 기업과 조직, 개인은 경쟁의 최전선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도 AI는 그 어떤 과거의 모멘텀보다도 더 중요한 미래의 변화 트리거가 될 것이다.
신간 《AI로 팔아라》는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과 고객이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마케팅 전략이 더 큰 가치와 목적을 지니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AI 기술이 가져다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고자 하는 ‘호랑이 등에 올라탈’ 적극적인 미래 주인공 기업들과 마케터들에게 강력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현시대에 AI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AI가 제공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며, AI를 통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현하고, 고객과 더 깊이 연결되는 방식을 고민하기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영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마케팅 전문가로 디지털 혁신과 AI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삼성전자에서 마케팅의 첫발을 내딛은 후 LG전자, LF, 코웨이 등 다양한 국내 대기업에서 글로벌 B2B와 B2C 브랜드 마케팅을 경험하며 고객의 내면 심리를 이해하고 데이터로 소비자를 읽는 기술을 쌓았다. 신세계 계열사인 W컨셉의 CMO로서 온라인 커머스 마케팅의 성공을 이끌어내며 데이터와 고객을 연결하는 마케팅의 힘을 실감했다. 이 책 《AI로 팔아라》에서 저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며 마케터, 기획자, 경영자, 스타트업 준비자 등에게 AI를 활용한 마케팅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직업인 워킹맘이자 마케터로서 저자는 잘파세대의 트렌드, 데이터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현업의 마케팅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 열정을 쏟으며 치열한 경영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오늘도 도전하고 있다.
지은이 : 곽병열
여의도 증권가의 대표적인 AI 전도사이자 기술혁신의 금융시장 영향을 심층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2003)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박사과정(2018)을 수료했다. 21년간 국내 증권사(KB증권 등)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면서 다수의 분석 자료(1,100여 편)를 발표했으며, 제17회 매일경제신문 증권인상(금상, 2015년)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Strategist, 이사)으로 재직 중이다.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공저, 2023), 《메타버스 투자의 정석》(공저, 2022) 등 다수의 AI 및 기술혁신 관련 저서를 발간했으며 ‘AI 기업의 미래’, ‘생성형 AI의 최적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언론 기고와 강연을 진행했다. 이 책 《AI로 팔아라》에서는 국내외 주요 선진 기업들의 AI 활용 사례와 마케팅 및 경영전략 분야에서 추가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언까지 제시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_ 마케팅과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AI는 어떻게 최강의 무기가 되는가
1장 AI가 오다 (Here Comes AI)
01 AI 어디까지 왔을까? 아트부터 커머셜까지
02 AI와 마케팅이 만나면? 콘텐츠에서 그로스해킹까지
03 AI, 한국에서는 얼마만큼 왔을까?
2장 AI를 보다 (Observing AI)
01 디지털 네이티브와 AI
02 AI로 무엇을 팔 것인가: 제품 서비스에 무한한 무형자산을 더하면
03 AI로 누구에게 팔 것인가: 고객 카테고리의 다차원적인 시도를 하면
04 AI로 어떻게 팔 것인가: 기존 마케팅 도구들에 혁신 터보엔진을 장착하면
3장 AI로 열다 (Opening Opportunities with AI)
01 AI로 열린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02 AI 시대로 진군하기 위한 기술의 융복합, 그리고 마케팅
4장 AI로 팔다 (Sales with AI)
01 AI 챗봇을 이용한 고객 서비스
02 검색 데이터로서의 AI 활용
03 소셜 미디어에서 AI 활용
04 AI와 콘텐츠
05 AI와 마케팅 자동화
06 AI를 활용한 초기 사업 마케팅 방안
5장 AI로 날다 (Advancing with AI)
01 AI로 본 미래의 모습
02 AI 마케팅 전략
03 AI와 공존하기
에필로그 _ AI와 마케팅의 만남이 가져올 변화
미주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