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망가져가는 세상을 구하는 시민 저항의 힘!
세상은 암울하고 미래는 희망 없어 보인다. 사람들은 세상이 점점 좋아진다는 믿음을 잃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더 비관적이다.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것, 생태환경, 풍요, 안정, 자유, 평등, 민주주의까지 위기에 처했지만, 다들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대로 세상이 망가져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하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가? 이 책은 ‘아니!’라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우리에겐 파국을 향해 폭주하는 열차를 막을 힘이 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를 일으킬 힘이 있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의 저자 프리데만 카릭은 이 책에서 차분하지만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이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혁명의 3.5%법칙, 사회가 변화하는 방식, 저항의 심리학, 목적과 수단 사이의 관계, 폭력의 문제 등을 짚어가면서 효과적인 저항이란 어떤 것이지 알려준다. 차근차근 핵심으로 다가서면서 저항에 실제로 힘이 있다는 사실을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하게 하고 저항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체념과 좌절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희망이 꿈틀거리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광장에 모인 불빛에 가슴 벅찬 이들에게 건네는 크나큰 격려와도 같은 책.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리데만 카릭
1982년 슈바르츠발트에서 태어났으며 미디어, 철학, 사회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 《디 차이트》, 온라인매거진 《예츠트》에 기고하고 있으며, 그림메상 후보에 오른 프로그램 〈예거 & 잠믈러〉(ARD/ZDF 방송)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첫 논픽션인 『우리가 사랑하는 법: 일부일처제의 종말』(국내 미출간)을 출간했으며, 2019년에는 첫 소설인 『정글』(국내 미출간)을 냈다. 2021년 자미라 엘 우아실과 함께 쓴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가 슈피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독일 논픽션상 최종 후보로 올랐다.
화이트와인과 멋진 첫 문장을 좋아한다.
옮긴이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물음의 답을 찾아왔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강연과 독서모임을 펼치고 있다. 대표 강좌로는 한겨레 교육 문화 센터의 ‘문장 수정 가능하실까요’가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이 있고,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이야기』, 『마음의 법칙』, 『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봄을 찾아 떠난 남자』 등 1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좋은 책과 만나 참된 삶의 길을 찾으려는 방랑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목 차
프롤로그 이 책으로 벽을 깨자
Ⅰ 파도처럼 밀려온다
Ⅱ 혁명의 3.5퍼센트
Ⅲ 저항의 심리학
Ⅳ 저항에는 영웅이 필요한가
Ⅴ 흔들리는 기둥
Ⅵ 최대 피해자
Ⅶ 무슨 목적이 어떤 수단을 정당화할까?
Ⅷ 관심의 생태계
Ⅸ 딜레마라는 이름의 목표
Ⅹ 힘에는 힘으로 맞서라: 저항과 폭력
Ⅺ 희망의 근육을 키우기
에필로그 존재의 참을 수 없는 동시성
감사의 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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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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