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생존 해법”
넷플릭스 너머로 나아가는 한국 콘텐츠 분석과 전망
★ 넷플릭스를 통해 한류 바람을 일으킨 미디어 시장, 어떻게 돛을 달 것인가?
★ 글로벌 OTT 전쟁에서 한국 콘텐츠가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해법
★ 미디어 생태계를 입체적ㆍ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미래를 전망하는 생생한 비즈니스 트렌드
★ 〈오징어 게임〉은 자막과 더빙의 한계를 넘어 더 큰 세상과 마주할 수 있다는 상징
『애프터 넷플릭스』는 넷플릭스의 국내 진입으로 한국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2010년 후반부터의 미디어 시장은 넷플릭스에서 시작해 넷플릭스로 끝난다.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음에도, 한국 콘텐츠는 여전히 아시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진단하고 미디어 생태계를 입체적ㆍ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미래를 전망한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조사한 국내 및 글로벌 OTT업계 최신자료를 반영했다. 미디어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감과 냉철하고 흥미진진한 설명이 더해져 현재 미디어 시장이 어디를 가고 있는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어디인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영신
미디어, ICT 산업 및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로 기업, 기관, 학계를 넘나들며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산업과 콘텐츠 비즈니스의 생태계 변화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력 넘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인디애나대학에서 석사를 수료하고, 펜실베니아주립대학에서 미디어 산업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장을 예측하며 SK경영경제연구소의 수석연구원,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그룹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AI가 초래한 제2차 미디어 혁명을 조망한 책을 집필 중이다.
2014년 화제의 〈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를 발 빠르게 번역하여 저널리즘 시장에 한바탕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방송학회 대회협력이사, 한국언론학회 커뮤니케이션 정책연구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강의와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고민하고 혁신을 이루려는 이들과 꾸준히 소통하고자 한다.
보론 조영훈
1992년 행정고시, 국무총리실, 정보통신부 및 방송통신위원회에서 ICT 벤처, R&D, 인력양성 등 산업정책 및 통신 방송 규제정책을 담당했다. CJ경영연구소를 거쳐 SK텔레콤에서 B2C, B2B사업 조직 본부장, SK브로드밴드에서 커뮤니케이션그룹장, 미디어정책학회와 방송학회 부회장으로도 일했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행정대학원, 영국 요크대에서 경제학 및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목 차
프롤로그
추천의 말
1부 달콤한 인생 : 넷플릭스 등장 이후 한국 콘텐츠 시장의 변화
1. 옥자와 넷플릭스
2. 중국 중국 중국, 중국을 잃다
3. 새로운 메시아, 넷플릭스
4. 골드 러시, 오리지널 콘텐츠 대전의 시작
5. 최악의 팬데믹이 낳은 피크 아웃
6. 대관식: 넷플릭스 시대의 개막
7. 폐허: Empty Hands
2부 경계: 환상과 현실 : 한류? 글로벌 대세 한국 콘텐츠의 실제 위치
1. 글로벌 사업자들이 한국 콘텐츠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
2. 위험에 처한 한국 드라마 콘텐츠
3부 아시아 시장에서 아시안 시장으로 :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생존 해법
1. 확인된 수준, 주어진 기회
2. 아시아 시장에서 ‘아시안’ 시장으로
3. 아시안 콘텐츠 사업자
보론: 한국 방송 미디어 산업의 위기와 정책 제언
(조영훈 SK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 담당)
에필로그
주석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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