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내란을 탄핵한다

고객평점
저자전영준
출판사항투나미스, 발행일:2025/01/15
형태사항p.23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005247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정치 컨설턴트 30년 베테랑 평론가가 본 정치 현실


『좌파 내란을 탄핵한다』는 정치 평론가 전영준이 한국 정치의 현실과 좌파 세력의 체제 전복 행위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논란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종북세력의 헌정 질서 파괴를 비판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둘러싼 정당성과 법적, 정치적 논란을 다루며, 대통령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규정한다. 두 번째 장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보수 진영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며 그를 비판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종북세력의 헌정 파괴행위와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요소들을 조명한다.


저자는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라는 관점에서 현재 한국 정치를 조망하며, 독자들에게 날카로운 통찰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특히, 첨예한 정치적 대립 속에서 국민 통합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영준

목 차

Chapter 1 오죽하면 그랬을까


01 비상계엄, 오죽하면 그랬을까

02 야권의 입법 난동을 탄핵해야

0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과연 유효한가?

04 윤석열 대통령도 이재명 대표처럼 하면 된다

05 피가 나오면 해법이 생긴다

06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정당방위

07 난파선의 쥐떼와 대한미국의 수사기관

08 내란죄의 구성요건

09 2004년 노무현과 2024년 윤석열

10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11 비대위원장 선임의 중요성

12 여론조사를 잘못 해석하면 미신이 된다

13 불씨가 살아났다

14 내란이 아니라 내전


Chapter 2 한동훈은 보수우파의 흉기였다


01 한동훈은 국민의힘의 흉기였다 02 본색을 잘못 드러낸 최후 03 한동훈의 철면피한 행동 04 한동훈 대표와 검찰의 입체적 반란 05 한동훈의 나홀로 탄핵 찬성 06 한동훈만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07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08 한동훈은 거리의 약장수 09 한동훈의 생까기는 버릇 10 한동훈 출마 선언 스피치 11 한동훈만 빼고 12 한동훈 이름 자체가 흉기 13 한동훈의 잘못된 차별화 14 한동훈은 국민의힘 사람이 아니다 15 한동훈의 ‘어대한’ 16 한동훈·이원석이 원흉

17 한동훈 효과는 없다

18 한동훈은 방전된 배터리, 조기퇴진이 답


Chapter 3 더불어민주당은 체제파괴의 발원지


01 문재인 정권은 통합진보당 정권

02 원산지를 알 수 없는 문재인

03 이재명은 경기도부연합의 일원

04 사람이 중요하다

05 운동권 출신에 불모가 된 더불어민주당

06 이재명 사건은 고정간첩 잡는 것과 같다

07 종북화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

08 민주당 혁신이 아니라 이재명 중심

09 물 만난 더불어민주당 꼴뚜기들

10 비대위 전환의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11 이재명은 화해와 협치의 대상 아니다

12 이재명은 정적이 아니라 범인

13 더불어민주당은 NL 계열이 확실하다

14 종북 세력을 복잡한 차원에서 방관

15 김동현 판사 선고 꼭 기억해야

16 건국 전쟁의 종반전이 시작되었다

17 성남시장 당선 이전까지의 이재명


부록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