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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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사에타카
출판사항시공사, 발행일:2025/01/20
형태사항p.211 46판:19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125559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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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열일곱 살 반려견과 차근차근 이별 준비하기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기록한 소중한 반려견과의 나날들

《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은 일본에서 수많은 반려견 가족을 울린 화제의 트위터(현 X) 연재 글을 모은 공감 가득한 이야기다. 저자와 반려견 쿠리의 일상을 담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실제 쿠리 사진 그리고 열다섯 살부터 열일곱 살까지 노령견 돌봄의 현실을 솔직하게 풀어낸 따뜻한 글도 함께 담았다. 현실적인 노령견 돌봄에 눈물이 맺히다가도 귀여운 쿠리 사진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17년 11개월 동안 함께한 반려견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며 울고 웃을 힐링 그림 에세이다.


쿠리가 열일곱 살이 됐다. 어릴 때 엄마 앞발 사이를 떠나지 않던 이 귀여운 겁쟁이는 그대로 자라서 천둥이 칠 때면 내 책상 밑에서 달달 떨고, 지붕에서 눈이 떨어지면 그 소리에 놀라서 내 발밑에서 낑낑 울었다. 열일곱 살이 된 쿠리는 이제 천둥소리도, 눈 떨어지는 소리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됐지만 여전히 내 발밑에서 나만 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에타카 SAETAKA

열일곱 살 쿠리의 보호자.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 살고 있습니다. 쿠리가 열다섯 살 하고도 반년이 지났을 무렵 트위터에서 ‘#비밀결사노령견클럽’이라는 해시태그를 발견하고 쿠리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쿠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에도 노령견과 보호자들의 모습을 읽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옮긴이 : 권남희

일본 문학 번역가, 에세이스트.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스타벅스 일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며

등장인(견)물

쿠리 프로필


제1장. 쿠리 열다섯 살

트위터를 시작하다

노령견의 우아한 산책 시간


제2장. 쿠리 열여섯 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너도 소중한 우리 가족이야

*쿠리와 딸

우리 쿠리는 대단해

너와의 이별을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만세! 오줌 쌌다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오늘도 흘러가는 노령견의 하루

겁쟁이라도 사랑스러워

엄마 살려 줘! 쿠리의 S0S

*이웃집에 사는 검은색 시바견

*쿠리 사진첩 ①


제3장. 쿠리 열일곱 살

열일곱 살이 됐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됐을 때

이따금 찾아오는 행복한 순간

쿨쿨 잠만 잘 자더라

노령견을 위한 완벽한 식사 프로젝트

화려한 기저귀 데뷔

그래도 산책이 제일 좋아

내 모든 시간 속에 녹아 있는 너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멈추지 않는 밤 울음

고요하고 평온한 세상 속에서

쿠리와 할머니

너랑 행복했던 시간이 가득해

*쿠리 이름의 유래


제4장. 벚꽃이 필 무렵

쿠리의 열일곱 번째 벚꽃 놀이

1년 만에 흔든 꼬리

여전히 난 이별이 두려워

힘들 때는 참지 말고 울면 돼

우리는 모두 산책 친구

쿠리의 웃는 얼굴

무지개다리

마음이 멈춘 날

고마워 잘 다녀오렴

*쿠리 사진첩 ②


마지막으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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