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당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인생의 해상도를 끌어 올려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을 이야기하는 브랜딩 지침서가 왔다!

“수익을 위한 수단이 아닌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마케팅 비법!”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동시에 떠오른 단어가 있다면 바로 ‘브랜딩’일 것이다. 다양한 개인 매체와 SNS가 대중화되는 요즘, 개중에서도 개인을 브랜드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은 날이 갈수록 그 가치를 더해간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이는 개인을 하나의 상징 삼아 그의 꿈이나 재능, 가치관, 비전 등을 통해 지향하는 바를 이루는 전략이다. 『퍼스널 브랜딩,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는 그러한 방법 중에서도 전자책을 손꼽는다. 종이책과 달리 출판사의 개입이 없고, 출간 과정을 대폭 축소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이다.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성을 안내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콘텐츠 발굴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에 대한 전자책 기획안을 차근차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을 더한 실전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 각 장 아래 ‘N주 차 수업’ 부록을 통해 다양한 나이대 및 관심사로 설정된 캐릭터들을 보며 콘텐츠 활용안을 몸소 익힐 수도 있다. 쉬운 예시와 다채로운 비유가 가득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도 권하기 기본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N명의 사람이 있다면 N개의 답이 있다’는 저자의 신념처럼, 이제 『퍼스널 브랜딩,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를 통해 나만의 보석 같은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세공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급변하는 사회 속 ‘나’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인 ‘퍼스널 브랜딩’을 장착해 보자!

지은이 : 부르크쓰

대기업 기획팀에서 근무하며 콘텐츠 기획의 기초를 다졌다. 학자금 대출을 짊어지고 사회에 나와 제도권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경험했다. 현재는 ‘보통 사람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강의를 운영하며 ‘자기다운 것이 가장 대중적인 것’이라는 철학 아래, 평범한 사람을 위한 현실적인 콘텐츠 기획법을 전파하고 있다.

‘보통 사람’으로 사는 것이 어려운 대한민국에서 그 단어의 무게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퍼스널 브랜딩,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가 있다.

프롤로그

Step 1. 퍼스널 브랜딩: 내 인생의 해상도를 올리다

1.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라

2. 직접 쓴 전자책 한 권이 책 1,000권을 이긴다

3. 평범하다니, 오히려 좋아

4.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5. 나보다 더 안전한 투자 상품은 없다

〈1주 차 수업: 오리엔테이션〉

Step 2. 콘텐츠 발굴: 자기다운 것이 가장 대중적인 것이다

1. 잘되는 콘텐츠에는 이유가 있다

2. 자기만의 서사에 집중하라

3. 좋아하는 것에 힌트가 숨겨져 있다

4. 강점을 찾아 나의 해상도를 높여라

5. 때로는 누구보다 유난스러워지자

6. 당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나아가라

〈2주 차 수업: 브랜딩 소재 조합하기〉

- 보통의 주부

- 보통의 장년

Step 3. 전자책 기획: 팔리는 전자책은 기획부터 다르다

1. 성공 콘텐츠 불변의 법칙

2. 내가 원하는 것과 세상의 니즈가 만나는 지점

3. 대중성과 독창성 사이의 균형 잡기

4. 오리지널을 이기는 벤치마킹의 기술

5.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 써라

6. 읽어보고 싶은 책은 기획서에서 나온다

7. 작은 성공은 기획으로 가능하다

〈3주 차 수업: 콘텐츠 기획하기〉

- 보통의 주부

- 보통의 장년

Step 4. 전자책 집필&마케팅: 책이 저절로 써지는 실전 로드맵

1. 글쓰기 자신감: 평생 가져온 글 거부감 없애기

2. 목차 제작: 한눈에 들어오는 목차 만들기

3. 리서치: 내 글이 유료화 될 만큼의 가치를 더하라

4. 전자책 플랫폼: 블로그 200% 활용하기

5. 전자책 홍보와 마케팅의 기술

6. 전자책, 그 너머의 단계를 준비하라

〈4주 차 수업: 전자책 만들기〉

- 보통의 주부

- 보통의 장년

에필로그. 4주차 수업

마치며. N명의 사람이 있다면 N개의 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