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인공지능에 생각의 주도권을 넘겨줄 것인가?”
X 팔로워 140만,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뇌과학자가 전하는 AI시대의 독서법
우리는 독서를 취미의 영역으로 생각한다.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크게 지장은 없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안 나오는 정보가 없고, 심지어 창작까지 해 주는 AI시대에 책은 더더욱 쓸모가 없어진 것 같다. 그런데도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 책을 읽어야 할까?
X팔로워 140만,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뇌과학자인 저자는 “AI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저자의 관점에서 독서는 취미가 아닌 ‘필수’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일관되게 전달하는 메시지 하나는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디지털 세계의 쏟아지는 정보들 사이에선 오히려 이전보다 더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해졌고,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 갇히지 않기 위해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자기 내면의 세계와 안목을 확장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습득할 수 있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뇌가 어떤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래 각인시키는지를 본다면, 휘발성이 강한 디지털 정보보단 ‘뇌 내의 정보를 소환하여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텍스트 정보가 훨씬 우리 뇌에 이익이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책이 인터넷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AI시대에 맞는, 책을 잘 읽는 방법이 있을까?
저자는 먼저 ‘독서가 뇌에 왜 좋은지’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교양인이 되기 위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은지 주제별(인생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내면의 세계를 확장하기 위한,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한, 역경에 맞서 각오를 다지기 위한 독서)로 소개한다. 그리고 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독서법과 AI시대에 효율적인 독서법에 대해 소개한다.
물론 독서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도 되고, 옳은 방법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 그러나 독서를 내 삶의 도구로 좀 더 잘 활용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기 겐이치로(茂木 健一郞)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연구소 상급연구원,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을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조정하여 인간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40만에 이르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발히 하고 있어 때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된다. 영어로 집필한 일본문화와 정신성에 대해 논한 저서 『이키가이(IKIGAI)』가 독일 슈피겔 논픽션 분야에서 통산 31주 1위를 차지했으며, 30여 개 국가에서 2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욕망의 연금술사, 뇌』, 『화장하는 뇌』, 『이키가이』 등이 있고, 『보통의 교양』의 감수를 맡았다.
옮긴이 : 한주희
책에는 저마다 작가의 사유가 담겨 있으며, 이러한 작가의 사유를 표현하는 작업이 번역이라고 생각하는 사유하는 번역가이다. 대학에서 어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일반 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을, 통번역 대학원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졸업 후 공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를 거쳐 현재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영업 1년 차의 교과서』, 『심리학 아는 척하기』, 『돌의 사전』, 『논문 쓰기의 기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어른의 습관』 , 『결국 잘되는 사람의 말버릇』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책을 읽는다는 굉장한 기쁨
제1장 독서는 왜 뇌에 좋을까?
독서를 통해 진화하는 뇌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면 뇌에 ‘고속도로’가 뚫린다
독서가 주는 자극은 수준이 다르다
책 내용은 잊어도 독서 체험은 남는다
현실적으로 쓸모 있는 독서의 7가지 장점
제2장 내 인생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독서
절대적인 권위에 도전한 나쓰메 소세키
타고난 재능조차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넘겨줄 것인가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줄 작품을 찾아라
창의적 발상을 자극하는 훈련법
혼자 힘으로 힘들 땐 선인의 지혜를 빌리자
‘오타쿠’야말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
챗GPT를 사용할 때 우리 뇌는 어떻게 느낄까?
챗GPT는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까?
종이책과 전자책, 용도를 정하자
제3장 내 안의 세계를 확장하는 독서
책을 읽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일취월장한다
지성이란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한 권의 책 속에 담긴 심연
책은 인터넷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의 아이디어 창고
일부러라도 충격을 주는 책과 만나야 하는 이유
청춘의 확장과 현실로의 착지
나를 뇌과학자의 길로 이끈 운명의 책
‘국가’와 ‘자유’에 관한 생각의 물꼬를 터준 책
제4장 공감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
AI 시대에 보다 절실해진 공감능력
정보량이 적은 문자일수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사회성도 좋다
시공간을 초월한 최고의 만남
완전히 다른 세계로 생각을 옮겨보자
문학작품을 읽으면 교양이 쌓이는 이유
나를 찾아 떠나는 독서란
제5장 역경에 맞서 각오를 다지기 위한 독서
‘각오에 대한 감성’을 배우다
사무치게 고독할 때 심금을 울리는 『비극의 탄생』
불안 속에서 구원을 발견하는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마음의 균형이 깨졌을 때 읽는 『바보 열차』
보잘것없는 나를 발견할 때, 뇌는 실제라 느낀다
소설을 읽을 때 일어나는 내뇌(內腦)의 변화
제6장 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독서법
‘난이도를 무시한 독서’가 뇌에 좋은 자극을 준다
운명적 만남을 경험하고 싶다면
병렬독서로 독서 습관을 만들자
글을 쓰는 속도로 읽지 않으면 지식은 휘발된다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책에 따라 읽는 속도를 구분한다
글을 쓸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인풋과 아웃풋을 반복할 때 문장력이 향상된다
‘조각 독서’로 독서 시간을 확보하자
병행독서로 독서 시간 폭발적으로 늘리기
제7장 AI시대의 슬기로운 독서법
무작정 지식만 쌓아서는 AI에 대적할 수 없다
지금 꼭 필요한 새로운 지식 ‘동적교양’
독서로 얻은 지식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
동적교양에 날개를 다는 법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이 세상을 움직인 이유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영역
세상을 ‘넓게 보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도구
‘깊이 알기’ 위해 클러스터를 발견하고 깊이 파자
지식편중형에서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가는 프로세스
상식을 의심하자
교양은 좋아하는 걸 즐기면서 몸에 새기자
참고문헌 및 자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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