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금 중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베이징 특파원이 현지에서 ‘딥’하게 전하는 딥시크 스토리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비하인드 정보와 인물들에 대한 입체적인 탐사보도
AI 헤게모니와 21세기 패권전쟁을 뒤흔든 중국발 AI의 공습, 그 내막은 무엇인가?
- ‘중국의 올트먼’ 량원펑이 세계에 던진 ‘예견된 충격’
- 실리콘밸리를 패닉에 빠트린 중국의 첨단 기술 육성 전략
- ‘국민의 역적’ 펀드 창업자가 하루아침에 ‘국민의 영웅’으로
- “1%의 천재로 99%의 기업이 못 하는 일을 한다.” - 딥시크 채용 철학
- 홍콩 항셍지수 15.41% 상승. 알리바바 주가 상승률 69% (2025년 연초부터 2월 20일까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벌찬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베이징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테크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22년 최연소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돼 4년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AI소사이어티》, 북중 접경지역 탐사 기록인 《북중 머니 커넥션》 등이 있다. 성균중국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잡지 ‘성균차이나브리프’에 정기 기고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딥시크, 예견된 충격
Part 1 량원펑과 천재군단
패닉 ㆍ 외딴 마을의 축제 ㆍ 놀라운 성과 ㆍ 베일에 싸인 영웅 ㆍ 역적의 후손 ㆍ 천재소년의 공백기 ㆍ 펀드계의 수퍼스타 ㆍ 수퍼컴퓨터의 도입 ㆍ 개발자의 미래 예측 ㆍ 국민 역적에서 국민 영웅으로 ㆍ IT 업계의 테무 ㆍ 딥시크는 중국회사라서 ㆍ 1%의 천재로 99%가 못한 일을 한다 ㆍ 딥시크의 여신, 뤄푸리 ㆍ 미국이 뿌린 중국 AI의 씨앗 ㆍ 중국의 수백 개 AI 회사 중 하나 ㆍ 21세기에 재등장한 초나라의 시
Part 2 중국의 큰 그림
《석단연기》의 교훈 ㆍ 국가와 천재의 콜라보 ㆍ 천재는 비평준화가 만든다 ㆍ 인해전술의 뒷면 ㆍ 석학을 가장 잘 대우하는 나라 ㆍ 쿤펑 프로젝트 ㆍ 거국동원체제의 3단계 ㆍ 천재 사용법 ㆍ 딥시크가 말하는 딥시크 ㆍ불쾌한 냄새
Part 3 AI 패권전쟁
AI의 새로운 시대 ㆍ 량원펑의 AI 도전장 ㆍ 실리콘밸리의 반격 ㆍ 작은 생선을 요리하듯 ㆍ 정공으로 맞서되 변칙으로 이긴다 ㆍ 중국이 믿는 구석 ㆍ 제2의 딥시크 ㆍ 진정한 AI 빅뱅의 시대 ㆍ 국가가 지키는 기업 ㆍ IT 공룡들의 데이터 전쟁 ㆍ 1세기 AI 실크로드 ㆍ 기회와 도전
에필로그 당신의 질문에 답한다 230
량원펑이 걸어온 길 238
주 240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