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년 동안 1억 모으기 대신
100만 원으로 100번 투자하라!”
‘투자의 신’ 박성현이 말하는 돈, 투자 그리고 인생
★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박성현 신작! ★
★ 100억 자산가의 현실적인 부의 마인드셋! ★
★ 18만 구독자의 인생을 바꾼 투자 이야기! ★
“시간은 돈보다 귀하다!” 각종 매체에 등장한 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말은 사실일까?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므로 부자의 시간도, 부자가 아닌 이의 시간도 똑같이 귀할까?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매직 스플릿》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베스트셀러 작가 박성현은 “아니”라고 답한다. 물려받을 거라곤 빚뿐인 ‘흙수저’로 태어나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한 1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18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마침내 1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그는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시간의 가치가 다르다”라고 강조한다. 이미 돈을 많이 가진 부자라면 상대적으로 희소한 시간이 더 귀하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상대적으로 덜 귀한 시간을 통해 돈을 벌고, 이렇게 번 돈으로 시간을 다시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을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 답은 하나다. 시간을 돈을 모으고 버는 경험에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가성비가 떨어진다’며 이 경험의 가치를 낮게 생각한다. 이 경험이 모여 부를 이루고, 그 부가 이후에 시간을 벌어주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이 책은 이처럼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부자들은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는 66가지 돈의 진실을 담은 책이다. “시간이 돈보다 귀한 건 부자가 되고 나서다” “근로소득은 부의 원천이다” “직접 해봤어야 레버리지도 제대로 시킬 수 있다” 등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투자자에서 사업가로 인생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벌어본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될까? 왜 부자는 일찍 부자가 되고, 갈수록 더 부자가 될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의 인생에서 찾아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성현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스플릿 인베스트 대표이자 100억대 자산가.
방배동의 한 만화방의 보일러실을 개조한 1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보증금 500만 원, 월세 25만 원짜리 옥탑방이 신혼집이었다. 대기업에서 18년간 ‘월급 노예’ 생활을 했고, 18년간 ‘주식 호구’로 돈을 잃었다. 더는 잃을 수 없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을 찾고자 모든 종류의 투자서를 섭렵한 후에 원금을 지키면서 돈을 버는 방법을 깨우쳤다.
경제, 금융 공부를 꾸준히 하며 자신만의 ‘스플릿 투자법’ 즉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투자 방식을 완성했고 이를 통해 큰돈을 벌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나니 과거의 자신처럼 주식 투자로 돈을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눈에 밟혔다. 그래서 자신의 투자법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인 ‘매직 스플릿’을 개발했다.
현재 글도 쓰고 투자도 하면서 네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그는 곧 성인이 될 자신의 아이들과 이제 막 냉혹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은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고, 그 돈은 어떻게 다시 시간으로 돌아와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지 설명한 이 책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세븐 스플릿》, 《매직 스플릿》,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투자의 신》,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버핏클럽 issue 2》(공저)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돈에 미치는 시간만큼 돈에서 자유로워진다
1장 부자는 왜 일찍 부자가 되는가: 마인드
벤츠 타고 한강 뷰 아파트에 살면 행복한 삶일까
행복도 수치화할 수 있다
시간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면
돈은 있어도 걱정이라는 생각
결국 돈이 문제다
은퇴 후에 일하지 않으면 심심하다는 거짓말
아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돈과 효율의 사이에서
빌 게이츠도 길에 떨어진 돈은 지나치지 못한다
세상에 비생산적인 경험은 없다
지금 참지 못하면 미래에는 더 많이 참아야 한다
돈 버는 모든 일을 해보고 깨달은 것
‘부모 잘 만난 것들’이라는 말의 함정
2장 부자는 왜 일에 시간을 쏟는가: 일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때가 온다
일보다 돈을 더 좋아해야 하는 이유
조용한 사직과 조용한 해고
받는 만큼 일하지 말고 일하는 만큼 받을 것
수익이 보장되는 미라클 모닝
불로소득은 존재하지 않는다
멍청한 지시도 따르라, 단 영리하게
돈을 벌게 해주는 모두가 나의 손님이다
김 부장의 아부가 눈꼴시게 느껴질 때
꼰대와 자본주의의 상관관계
당신은 절대 그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값지고 구하기 어려운 부품이 될 것
3장 부자는 어떻게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가: 투자
회사는 언제든 당신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경제적 자유에 적합한 노동은 무엇인가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없다
해도 되는 투자, 하면 안 되는 투자
수익률보다는 생존율
확률적으로 불리해도 무조건 승리하는 ‘따고 배짱’의 기술
나누어 사고 나누어 팔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얼마까지 잃을 수 있는가
투자의 그릇
많이 심는다고 많이 얻는 것은 아니다
얼마를 투자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투자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투자의 룰을 곧이곧대로 따르지 마라
확증 편향, 믿고 싶은 것만 본다
앵커링 효과, 그 가격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사후 확신 편향, 입만 산 고수들을 조심할 것
처분 효과, 꽃을 뽑고 잡초를 심는 사람들
손실 회피 편향, 비자발적 장기 투자의 늪
매몰비용, 본전 생각에 발목 잡히기
문전 걸치기, 수익에 익숙해진다는 것
소유 효과, 종목과 일체가 되지 마라
행동 편향,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
존버가 필요할 때는 언제인가
단 한 번이라도 영혼을 끌어 모은 적 있는가
잃는 것이 무섭다면 무섭지 않은 만큼 잃어라
예금 이자보다 못한 수익을 마주할 때
자산은 시나브로 늘어난다
우리 인생이 흑자로 돌아설 때는 언제인가
4장 부자는 어디에 시간을 쓰는가: 인생
마음껏 시기하고 질투한 뒤 따라 하라
세상은 불공평해서 감사한 것
‘가족을 위해서’라는 착각
오랜 친구를 잃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부자와 친목을 쌓는 유일한 방법
결혼도 돈으로 얻어야만 하는 ‘좋은 것’ 중 하나다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급한 연락에 대하여
아는 만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도 존재한다
때로는 편법을 쓸 필요도 있다
월세로 건물주가 되는 법
규칙을 조금만 다르게 해석한다면
탈선이 아니라 탄선
불가능한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에필로그 결국 끈질긴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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