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채소 좀 먹어’, ‘탄산음료 그만 마셔’, ‘또 과자 먹니’ 입 아픈 잔소리는 이제 끝
대한민국 대표 자녀교육 멘토 이서윤 선생님의 초등 생활 습관 처방전
편식하지 않는 ‘똑 부러지는 어린이’가 되는 자기계발 동화
안 먹겠다고 우는 아이 붙들고 한 입만 더 먹자고 사정해 봤다면, 김에 밥 싸서 애들 뒤꽁무니 따라다니며 겨우 한 입 먹여 본 기억이 있다면, 매일 아이 밥 먹일 때마다 전쟁터에 나가는 기분이 든다면, 이서윤 선생님의 생활 습관 바로잡기 프로젝트 ‘똑 부러지는 어린이’ 식습관 편에 주목하세요! 16년 차 초등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해 온 노하우가 녹아 있는 자기계발 동화 《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요》만 있으면 지긋지긋한 편식 전쟁에서 해방될 수 있어요. 채소가 싫어 매일 급식시간이 고역인 민준이, 탄산음료를 물처럼 마시는 서연이, 밥 대신 과자만 먹으려는 록이까지, 세상 제일가는 편식 대장들과 함께 떠나는 편식 나라로의 대모험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이서윤 선생님의 생활 습관 바로잡기 프로젝트와 함께라면 우리 아이도 어딜 가나 칭찬받고 사랑받는 똑 부러지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10만 초등 부모 멘토 이서윤 선생님만의 놀라운 편식 솔루션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골고루 먹는 아이로 만드는 기적의 동화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변치 않는 아이 부모의 고민이 있다면 편식일 것이다. 평소에 말을 잘 듣는 아이든 잘 안 듣는 아이든 밥상 앞에서는 모두 이것저것 다 가리는 편식쟁이가 되는 통에 부모들은 오늘도 괴롭다. 이처럼 골고루 먹으라고 잔소리를 해도, 제발 한 입만 더 먹자고 애원을 해도, 편식할 거면 그냥 굶으라며 호통을 쳐도 변하지 않는 아이 식습관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이서윤 선생님이 ‘똑 부러지는 어린이’ 시리즈 1권 《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요》로 찾아왔다. 누적 조회수 800만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녀교육 멘토이자 16년 차 초등 교사인 이서윤 선생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똑 부러지는 어린이’ 시리즈는 부모들의 걱정과 아이들의 일상적 고민을 딱딱한 훈육 대신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다.
채소는 싫고 고기만 먹고 싶은 민준이, 물 대신 탄산음료만 마시고 싶은 서연이와
과자와 불량 식품을 밥 대신 먹으려는 록이까지, 편식 대장들과 함께 떠나는 편식 나라 대모험
《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요》는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편식을 해결해 주기 위한 생활 습관 동화이다. 고기와 인스턴트 식품 없이는 못 살지만 채소라면 양파 한 조각도 먹기 싫어하는 민준이와 콜라, 사이다, 환타 같은 온갖 탄산음료를 물처럼 벌컥벌컥 마시는 서연이, 학교 가며 불량 식품, 하굣길에 과자, 집에 와서는 초콜릿까지 하루 종일 과자와 불량 식품을 달고 사는 록이까지, 책에는 아이들과 꼭 닮은 편식 대장 삼총사가 등장한다. 이 세 명의 편식 대장들이 ‘채소 없는 나라’, ‘물 없는 나라’, ‘과자와 불량 식품만 있는 나라’ 등 신기하고도 무시무시한 편식 나라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편식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녹여 낸 똑 부러지는 어린이 생활 습관
“아이가 억지로 따르게 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깨닫고 스스로 변하게 하세요.”
그렇다면 하필 왜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하는 걸까? 《정리하는 뇌》로 잘 알려진 세계적 뇌 신경과학자 대니얼 J. 레비틴은 ‘이야기’야말로 기억과 통계, 정보를 압도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말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편식하면 안 되는 이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는 것보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스스로 깨달아 변화하도록 이끄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서윤 선생님이 자기계발과 생활 습관을 스토리텔링이라는 요소로 담아낸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이미 많은 부모들이 경험해 보았겠지만, 아이들의 편식 습관은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억지로 먹인다고 고쳐지지 않는다. 그럴수록 아이는 오히려 더 강한 반감을 가지게 될 뿐이다. 그러니 이제 잔소리하는 엄마도, 안 먹게다고 버티는 아이도 지치기만 하는 편식 전쟁을 멈추고 《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요》 한 권으로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선물해 주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서윤
16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초등 교육 멘토.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초등영어교육 석사를 졸업했고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 중이다. 공부 정서&전략&독서로 멀리 가는 현명한 공부를 지향하고 있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통해 초등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초등 교육 전문가이다. 재미있고 유용한 국어 경험을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국어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똑 부러지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건강한 자기계발을 위해 친근한 동화 형식을 빌려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사회성을 길러 주고 진로 탐색을 도와준다.
MBC <공부가 머니?>, <뉴스투데이>, YTN 사이언스 <수다학> 고정패널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고, 각 시도교육청, 기업 강연을 통해 교실 너머 초등 부모들과 소통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공부 정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서윤 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 등이 있다.
그린이 : 국민지
언제나 무언가를 관찰하며 그리기를 좋아하던 아이였고, 현재는 그 상상을 바탕으로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강남 사장님』,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 『재까닥 캠프』,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자꾸자꾸 책방』,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 <이상한 초대장>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이상한 빨간 공책을 줍다!
급식에 채소가 안 나오면 좋겠어
햄버거와 라면의 맛있는 유혹
채소 없는 나라에 도착하다!
화가 난다, 화가 나
빨간 공책의 새 주인
탄산음료가 있는데 물을 왜 마셔?
엄마한테 들키면 큰일인데…
물 없는 나라로 보내 줘!!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린 사람들
과자 먹었는데 밥도 먹어야 해요?
과자와 불량 식품만 ‘있는’ 나라
가장 달콤한 건 가족의 사랑
다음 신기한 나라는 어디일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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