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태교와 육아 119 매뉴얼』
- 머리 좋은 아이, 따뜻한 부모로 함께 자라는 육아 수업
육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방향은 있습니다.
이 책은 여섯 자녀를 키워낸 아버지이자, 교육학 박사로 평생을 ‘자기주도학습’과 리더십 연구에 바쳐온 이명노 박사, 그리고 각기 다른 환경에서 치열하게 육아와 일을 병행해 온 세 명의 엄마들이 함께 만든 실전 육아 지침서입니다.
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연구,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얻은 고민과 해답을 통해 “육아는 곧 인생”임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 성장하는 여정의 기록이자 지혜의 나침반입니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어도 충분해요은 이런 책입니다
육아 상황별 119가지 대응법
“말 안 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칭찬은 어디까지, 훈육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며 누구나 겪는 상황들을 119가지 구체적 사례로 정리해,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말’을 건네는 법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 사고력, 창의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교육심리학적 근거와 함께 제시합니다. 말투 하나, 시선 하나에 담긴 태도가 결국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는 진리를 전달합니다.
놀이가 곧 공부다
창의적인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 장난감 하나, 낙서 한 줄, 숨바꼭질 같은 사소한 놀이 속에서도 두뇌와 감정은 깊이 발달합니다. 저자들은 놀이 속에서 발견한 놀라운 성장의 순간들을 육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냅니다.
‘태교’는 육아의 시작이다
조선 여성 교육가 **사주당 이씨의 『태교신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부록까지 수록해, 부모가 되어가는 첫 걸음부터 뿌리 깊은 한국 전통의 육아 철학까지 아울러 제공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명노
좌충우돌 6남매의 다중이 아빠
1976년 10월 24일(일) 24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 결혼생활 50년 동안 아들 둘, 딸 넷을 낳았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기 만을 바라고 키웠다. 이제는 모두 장성해서 부모 슬하를 떠났다. 6남매 키우느라 고생했던 아이들 엄마는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교육심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력개발 전공하였고,1998년 ‘자기주도학습에 의한 기업체 교육 체제 탐색’으로 평생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경영관리 담당, 삼성전자 판매부장, 연수팀장, 직업훈련원 원장,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고용노동부 노동교육원 객원교수, 사단법인 한국 강사협회 자문교수, 사회 발전 연구 원장 등을 역임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리더십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이상을 품고 36년째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2001년 대한민국 명강사(한국HRD협회), 2006년대한민국 명강사(한국강사협회)로 선정되고 수상하였다.
현재는 한국교류분석강사협회 회장, 기업교육강사들의 공간상임고문, (주)The HRD 연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태종대왕 장자 경녕군 후손으로 전주이씨 경녕군파 대종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인간교류분석》(1997), 《SERVE 리더십으로 만드는 행복주식회사》(2006), 《반품하고 싶은 직원, 리모델링하고 싶은 상사》(2012), 《상황대응 애자일 리더십》(2020), 《요즘 시대 요즘 세대 요즘 리더》(2023), 《일·관계·인생이 행복해지는 인간관계 수업》(2024) 외 다수가 있다.
이번 책은 저자가 여섯 자녀의 아버지이자, 자기주도학습의 전문가라는 시각에서, 새 시대를 준비하는 후대 육영이라는 사명감으로 저술하게 되었다.
지은이 : 나현숙
다채로운 컬러를 가지고 있는 딸을 키우는 맘
딸아이를 키우며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늘 고민이 따른다. 아이에게 소홀하진 않은지, 외로움을 느끼진 않는지, 친구들과의 갈등을 혼자 견디고 있진 않은지 자책했던 순간이 많았다.
반면, 지나치게 감싸는 것은 아닐까, 부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도록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막중한 책임과 깊은 고민을 수반한다. 부족한 내 모
습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더 나은 선택을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은 수많은 부모가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완벽한 부모란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하다.
이 글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또한,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곁에 있음을 아이가 느끼며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결국,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테니까.
병원교육 전문 기관인 ㈜메디탑 서비스연구소 대표이사로 활동 하고 있으며, 을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의료경영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의사코칭 프로그램(MCC)을 개발하여 진료문화 및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의료계 전반 환자중심 병원문화 조성을 목표로 상급종합병원, 중소병원, 보건의료계열 등 수많은 보건의료분야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직원 교육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관점을 전환하고 환자 경험 평가 대비 및 환자경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은이 : 이영선
세계 속으로 손을 뻗는 아들을 키우는 맘
아들을 키우며 엄마로서의 여정을 그리다.
한 명의 아들을 키우며 엄마로서 저의 목표는 그가 더 현명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질문이 떠올랐다.
어떻게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
혹시 부모로서 알아야 하는 것을 일 때문에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떻게 훈계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매 순간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부모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아이가 스스로 꿈을 찾도록, 부모는 어떤 자극과 지원을 제공해야 할까?
이러한 작고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큰 고민까지, 부모들은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육아하는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일과 육아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요즘 부모들의 손에 이 책을 들려주려고 한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인적자원개발 석사학위 취득, 아주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2012부터 THE HRD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HRD컨설팅,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 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구성원에게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요즘 시대 요즘 세대 요즘 리더》(2023), 《일·관계·인생이 행복해지는 인간관계 수업》(2024)이 있다.
지은이 : 배정진
세계 속으로 손을 뻗는 아들을 키우는 맘
아들을 키우며 엄마로서의 여정을 그리다.
한 명의 아들을 키우며 엄마로서 저의 목표는 그가 더 현명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질문이 떠올랐다.
어떻게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
혹시 부모로서 알아야 하는 것을 일 때문에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떻게 훈계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매 순간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부모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아이가 스스로 꿈을 찾도록, 부모는 어떤 자극과 지원을 제공해야 할까?
이러한 작고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큰 고민까지, 부모들은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육아하는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일과 육아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요즘 부모들의 손에 이 책을 들려주려고 한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인적자원개발 석사학위 취득, 아주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2012부터 THE HRD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HRD컨설팅,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 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구성원에게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요즘 시대 요즘 세대 요즘 리더》(2023), 《일·관계·인생이 행복해지는 인간관계 수업》(2024)이 있다.
감수 이관노
목 차
프롤로그 ㆍ 4
제1부 태교와 육아 119 상황대응 매뉴얼
제1장 열 달 태교가 10년 가르침보다 중요하다 ㆍ 24
- 태교가 육아의 시작이다 ㆍ 24
- 사주당 이씨가 들려주는 태교 이야기 ㆍ 26
제2장 부모 말 한마디로 발달하는 아이의 사고와 지능 ㆍ 36
1. “너는 머리가 좋아.”라고 말해주면 정말로 머리가 좋아질까? ㆍ 40
2. 긍정적인 혼잣말이 긍정적 사고와 태도를 길러준다 ㆍ 41
3. 부모가 믿음을 보여주면 아이는 성장한다 ㆍ 42
4. 생각지도 않은 일에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이 불어난다 ㆍ 44
5. 잘못했을 때는 칭찬을 한 후 지적을 한다 ㆍ 46
6. 꾸중할 때는 부모가 먼저 반성한다 ㆍ 48
7. 지나친 칭찬은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ㆍ 49
8. 한 가지라도 자신 있는 것을 만들어주자 ㆍ 51
9. 좋은 성적 앞에서 당연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자 ㆍ 52
10. 바로 회초리를 들면 아이의 사고는 굳어 버린다 ㆍ 54
11. 아이를 낮추어 말하는 부모의 겸손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ㆍ 55
12. ‘명령형’보다는 ‘의문형’이나 ‘청유형’이 좋다 ㆍ 57
13. 아이와 말할 때는 얼굴을 마주 본다 ㆍ 59
14. 부모가 실수했을 경우 솔직히 인정한다 ㆍ 61
15. 부모의 고정관념이 아이의 가능성을 가둔다 ㆍ 62
제3장 말썽꾸러기를 창의적인 아이로 만들려는 당신에게 ㆍ 66
16. 너무 착실한 아이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ㆍ 69
17. 엉뚱한 아이야말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ㆍ 71
18. 어른의 논리로 아이들의 의견을 억누르지 않는다 ㆍ 72
19.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상상력이 있는 아이다 ㆍ 74
20. 아이는 잘못했을 때 더욱 깊이 생각한다 ㆍ 75
21. 마음껏 오류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ㆍ 77
22. 의문이 많은 아이가 발전한다 ㆍ 78
23. 자주 실수하면 생각할 기회도 많다 ㆍ 79
24. 장난꾸러기일수록 창의력이 풍부하다 ㆍ 80
25. 낙서는 아이의 창의력을 풍부하게 한다 ㆍ 82
26. 길을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야말로 장래성이 있다 ㆍ 84
27. 혼자 있고 싶어하는 아이에게도 풍부한 가능성이 있다 ㆍ 85
28. 말로 하는 싸움은 논리훈련이 된다 ㆍ 87
29. 아이가 난폭한 말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야단치지 않는다 ㆍ 88
30. 아이에게는 장난감은 부수는 것이다 ㆍ 89
31 좋은 머리와 좋은 성격은 다르지 않다 ㆍ 90
제4장 아이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ㆍ 94
32. 공부에 관계된 것이라고 모두 들어줄 필요는 없다 ㆍ 98
33. 지나친 자유방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ㆍ 99
34. 언제나 아이를 우선시하는 환경도 문제다 ㆍ 101
35.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다 ㆍ 102
36. 아빠와 엄마의 사고방식은 달라도 괜찮다 ㆍ 104
37. ‘남자아이’, ‘여자아이’라는 구별이 아이를 제한한다 ㆍ 105
38. 연상의 친구는 아이가 성장하기 위한 도구이다 ㆍ 107
39. 웃음이 아이의 창의력을 높인다 ㆍ 109
40. 정해진 위치에만 물건을 놓게 하면 자유로운 발상이 어렵다 ㆍ 110
41. 저녁식사 때에는 그날의 뉴스를 온 가족의 화제로 삼는다 ㆍ 111
42. 집안에 다양한 책을 구비해 둔다 ㆍ 112
43. 계속 유아어를 사용하면 유아적 발상에 머물게 된다 ㆍ 114
44. 물건 정리는 사물을 구별하는 능력을 키운다 ㆍ 115
45. 항상 종이와 연필을 아이 주변에 놓아둔다 ㆍ 116
46. 높은 곳에 올라 시야를 넓힐 기회를 준다 ㆍ 117
47. 매일 같은 길로 다니면 생각도 굳어진다 ㆍ 118
48. ‘딴짓’은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훈련이다 ㆍ 119
49. 아이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준다 ㆍ 120
50. 애완동물을 길러 관찰력을 키운다 ㆍ 121
51. 학습을 강제하는 것은 아이의 두뇌에 대한 학대이다 ㆍ 122
52. 일찍 외국어에 접하면 어학능력의 바탕이 생긴다 ㆍ 124
53. ‘환경이 나쁘다’라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ㆍ 125
제5장 아이 성향에 맞는 놀이가 궁금한 당신에게 ㆍ 128
54.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 ㆍ 131
55.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두뇌건강법이다 ㆍ 132
56. 놀이의 주인공은 아이다 ㆍ 133
57. 때로는 해설서 없이 장난감을 준다 ㆍ 134
58. 완성된 장난감은 생각할 기회를 빼앗는다 ㆍ 136
59. 장난감을 바꿔가며 갖고 놀게 한다 ㆍ 137
60. 장난감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면 새 장난감이 된다 ㆍ 138
61. 장난감이 너무 많으면 장난감 없이는 놀지 못한다 ㆍ 139
62. 종이 접기를 푸는 것도 공부다 ㆍ 141
63. ‘끝말잇기’로 순발력을 기른다 ㆍ 142
64. 숫자놀이로 직관력을 키운다 ㆍ 143
65. 찾기 전에 알아맞히는 숨바꼭질이 사고력을 높인다 ㆍ 144
66. ‘역할연기’는 아이의 상상력을 길러준다 ㆍ 146
제6장 아이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싶은 당신에게 ㆍ 150
67.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지게 만들어 주어라 ㆍ 153
68. 때로는 아이를 어려운 상황에 상황에 처하게 한다 ㆍ 155
69. ‘결론’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둔다 ㆍ 156
70. 기억은 망각의 반복이다 ㆍ 157
71. 잘못한 점보다는 잘한 점을 지적한다 ㆍ 158
72. 혼잣말은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이다 ㆍ 160
73.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사고를 제한한다 ㆍ 161
74. 목표를 주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세우게 한다 ㆍ 163
75. ‘이것’ ‘어느 것’ ‘무엇’의 반복이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준다 ㆍ 165
76. 잘못을 꾸짖을 때는 내용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ㆍ 166
77. 알고 싶어할 때 가르쳐준다 ㆍ 167
78. 사물의 이름을 가르치면 식별능력이 생긴다 ㆍ 169
79. 글을 가르칠 때는 구체적인 사물부터 시작한다 ㆍ 170
80. 수를 세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ㆍ 172
81. 아무리 엉터리 그림이라도 무엇을 그린 것인지 물어본다 ㆍ 173
82. 여러 가지 모양의 컵에 물을 따라 마시게 한다 ㆍ 175
83. 아이에게 돈을 주고 물건을 사게 한다 ㆍ 176
84. 아이의 장난감은 아이가 고르게 한다 ㆍ 177
85. 심부름을 시킬 때 종이에 쓰지 않고 말로 한다 ㆍ 178
86.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한꺼번에 알려준다 ㆍ 180
87. 사물의 쓰임새를 한 가지로 제한하지 않는다 ㆍ 181
88. 재활용을 아이와 함께 하면 창의력이 좋아진다 ㆍ 183
89.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ㆍ 184
90. 엉뚱한 질문에도 성의껏 대답한다 ㆍ 185
91. 아이의 질문에 ‘만약’이라고 되묻는다 ㆍ 187
92. 틀리게 말하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ㆍ 188
93.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을 앞질러서 말하지 마라 ㆍ 189
94. 빠뜨리기 쉬운 연결어를 보충해 준다 ㆍ 191
95. 엉뚱한 발상이 창의력의 씨앗이 된다 ㆍ 192
96. 뭔가에 열중한 아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ㆍ 194
97. 아이의 순수한 감정을 함께 나눈다 ㆍ 195
98. 말과 행동을 동시에 하면서 가르친다 ㆍ 196
99. 물건을 정확하게 말하며 가져오게 한다 ㆍ 197
제7장 아이 두뇌를 건강하게 만들려는 당신에게 ㆍ 200
100. 몸이 건강해야 머리가 좋아진다 ㆍ 204
101. 뇌의 물리적 환경부터 개선하자 ㆍ 205
102. 두뇌 발달을 위해 모든 비타민이 필요하다 ㆍ 206
103. 두뇌와 신체운동은 함께 이루어진다 ㆍ 208
104. 몸이 건강해야 두뇌도 활발하게 움직인다 ㆍ 209
105. 식사 중 ‘대화금지’는 표현욕구를 막는다 ㆍ 211
106. 가사를 도우며 손가락을 쓰게 한다 ㆍ 212
107. 오른손만이 아니라 왼손도 사용하게 하라 ㆍ 214
108. 걷기는 두뇌의 움직임을 촉진시킨다 ㆍ 215
제8장 난감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는 당신에게 ㆍ 218
109. 엄격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키워라 ㆍ 222
110. 따로 재우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ㆍ 223
111. 아이에게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ㆍ 225
112. 아이들은 왜 자주 화를 낼까? ㆍ 226
113. 아이 떼어놓기 자연스럽게 하라 ㆍ 227
114. 아이를 연인 대하듯 하라 ㆍ 229
115. 청개구리도 길들이기 나름이다 ㆍ 230
116.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ㆍ 231
117. 아이를 격려할 때는 이렇게 하자 ㆍ 233
118. 지금 이 순간 가장 아빠가 필요하다 ㆍ 234
119. 선생님을 따르지 않는 아이를 지도하라 ㆍ 235
제2부 태교와 육아 119 전문 이론 편
제9장 머리가 좋은 아이의 부모는 어떤 사람인가? ㆍ 240
- ‘머리가 좋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ㆍ 242
- 부모는 자녀의 교육설계사 ㆍ 251
- 지능의 발달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ㆍ 255
- 두뇌발달 단계에 적합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라 ㆍ 263
제10장 부모의 관심과 애정이 기본이다 ㆍ 274
- 자녀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관심과 애정 ㆍ 277
- 관심과 애정을 쏟아 아이에게 신뢰를 얻어라 ㆍ 283
- 아이에게 애정을 얼마나 표현해야 할까? ㆍ 287
- 애정이 우러나오는 올바른 육아 ㆍ 293
- 부모가 아이와 하는 심리게임에 주목하라 ㆍ 295
에필로그 ㆍ 309
참고문헌 ㆍ 318
저자소개 ㆍ 320
부록: 사주당 이씨와 태교신기 ㆍ 32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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