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언제나 용감해질 수는 없지만 누구나 용감해질 수는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해 보라.”
_#도전
“인생을 헛되이 살고 싶지 않다면 도장을 찍고 한 약속보다
새끼손가락을 걸고 한 약속을 더 잘 지켜라.”
_#가족
“어떤 대가도 치를 수 있지만
어떤 대가도 요구하지 않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_#사랑
화려한 수식어구 없이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시인답게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400여 개의 희망과 지혜의 메시지는 나도 잘 살았어, 잘했어 하고 잠시 쉬어가게 해 주기도 하고 나도 할 수 있어 하고 용기를 내게 해 주기도 한다. 우리 모두 성공해서 행복해지기보다 “행복하게 살면 성공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에 한 문장만큼씩 깨달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이 책이 당신의 삶에 작은 깨달음과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주길 기대해 본다.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글귀들을 통해 당신이 지금 분주하게 걸어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빈다. 심장으로 쓴 책이니 부디 심장으로 읽어 주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귀띔 한마디를 덧붙여 놓는다.
“세상에는 세 가지 유형의 지혜가 있다. 인생이 제때제때 알려 주는 것들,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 인생이 좀처럼 알려 주지 않는 것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지혜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배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양광모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2024년 수학능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시구가 인용되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고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 『늠름한 허름』, 『詩가 너의 눈에 번개를 넣어준 적 없다면』을 포함해 스무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눈물 흘려도 돼』,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등의 시 선집을 출간하였다.
목 차
작가의 말
1부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꿈
#희망
#용기
#운명
2부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성공
#도전
#실패
3부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이다
#가족
#친구
#사랑
#결혼
#인간관계
#말
#마음 다스리기
4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청춘
#배움
#지혜
#시간
#영혼
5부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
#행복
#인생
#여유
#죽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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