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빠꾸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장의 힘이 축적된다!
20번의 실패라는 지옥에서 벗어나,
숨만 쉬고 있어도 억대 연봉을 버는 낙원에 정착한
젊은 사업가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사람들은 보통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여긴다. 그렇지 않은 이에게는 대개 ‘이상하다’, ‘말이 되냐’라고 비아냥거리기 일쑤다. 사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런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 왔다. 부모님께 가장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가정교육을 받았고,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합리성과 상식은 족쇄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떤 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이며, 비상식적이어야 한다,
“이 사람은 뭐가 이렇게 무모하지?”
저자는 처음 대학 시절 방문 과외를 하고, 공부방을 운영하며, 점점 발전시켜 학원 사업을 하게 되기까지, 합리적인 과정이나 상식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마도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뭐 이렇게나 무모한 사람이 있지?’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그가 학원을 처음 오픈하던 시절에는 학원의 ‘ㅎ’ 자도 모를 때였다. 하지만 무작정 부동산에 가서 월세 계약을 했고, 그때부터 어떻게 강사를 채용 하고 어떻게 운영할지를 생각했다. 제대 이후 과외를 할 때에는 고3 학생의 수학 강의 문의가 들어왔다. 당시 고3 과정을 상당 부분 잊어버렸을 때였기에 당연히 강의를 맡아서는 안 되는 것이 합리적이고 정상적이지만, 그는 가르칠 수 있다고 한 다음, 그날 밤부터 인터넷 강의 결제를 하고 미친 듯이 공부했다. 이처럼 저자는 그는 과녁을 정조준하고 총을 쏘는 게 아니라, 총을 쏜 다음에 비로소 과녁을 조정하는 스타일이다. 이렇듯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과정 이 아닌, ‘못하는 걸 하겠다고 하는’ 무모함의 연속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든 이러한 무모함의 결과는 달콤했다. 현재, 공부방과 학원을 거쳐 14년 만에 대구 수성구 범어, 대구 달성군 현풍 1관, 2관, 대구 경산에 1관, 2관, 서울 마곡에 컨트롤 학원을 운영 중이다. 학원 누적 컨설팅 500건을 기록했으며, 학원 리브랜딩 사업을 통해 60개의 학원에 출근하며 관리하고 있다.
2024년, ‘사교육 1번지’라는 강남 대치동에 50평의 사무실을 마련하여 현재 ‘프리즌’ 관리형 대치 본점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더불어 스터디카페 ‘더딩글’이라는 독자 브랜드를 만들어 전국 40여 개 지점을 오픈하였고, 향후 더 많은 직영 학원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PT샵도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이 모든 성공의 핵심을 바로 뒤돌아보지 않고 목표를 향해 직진한 ‘노빠꾸 정신’이라 말한다. ‘빠꾸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장의 힘은 축적되고 언젠가 성공은 반드시 폭발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젊은 나이지만 그럼에도 그 시간 동안 끊임없이 자신 보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했고, 직접 대화를 나누었으며, 노하우를 얻기 위해 그들을 따라다녔다. 제각각 모두 성공의 비결은 달랐지만, 모두에게 딱 하나 공통적인 점이 있었다.
그것 또한 빠꾸하지 않는 단단한 실행력이었다. 그것은 단순히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었다. 누가 봐도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실행력이었다. 모두가 ‘말이 되냐?’라고 반문하는 것에 도전했고, 끊임없이 불안하면서도 멈추지 않았으며, 두려움에 떨면서도 몸으로 뚫고 나갔다는 점이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오늘도 수없이 많은 고민과 걱정 때문에 더는 실행하지 못하고 늘 아쉬워하며, 포기하고, 실망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인드를 박살내기 위해서다. 압도적인 인풋과 아웃풋을 이뤄나갈 때 하루하루 삶이 변할 수 있고, 성공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특히 자신처럼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직언과 격려를 쏟아낸다.
더불어 지금까지 그가 해왔던 공부방-학원 사업은 영업과 마케팅을 배우기에도 제격인 분야다. 세상의 그 어떤 직업, 그 어떤 사업도 영업과 마케팅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당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든, 혹은 어떤 일을 계획하든,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업과 마케팅에 관한 흥미로운 포인트까지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노빠꾸학 개론》을 통해 이동헌 대표가 삶으로 증명한, ‘실행력과 멘탈 관리를 통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성공 지름길’로 자신감과 성공 힌트를 얻기 바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한때의 삶은 지옥이 되기도 한다. 특정한 사건이 지옥을 만들기도 하고, 또 고통을 견디기 힘든 오랜 시기도 거친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본다면 이 역시 생존 훈련이다. 혹독한 환경에 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생존법을 체득할 수 없고, 절망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노력과 희망의 진짜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삶 역시 끝없이 실패와 성공이 교차하며 진동했다. 초기에는 그 진폭이 너무나 커서 정신을 차리기도 힘들 정도였지만, 경험이 쌓이고 그 안에서 나만의 지혜를 길러 올리다 보니 이제 그 진폭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뒤를 돌아보면 그 모든 과정은 생존을 위한 혹독한 훈련의 기간이었다. 지금 자신의 삶이 힘들고 고민되고 괴롭다면, 아주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 시기를 거친 후, 드디어 안개가 걷히고 조금씩 길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동헌
지방대 전자공학과 중퇴라는 사교육 최악의 스펙을 가지고 수학 방문 과외를 시작, 공부방과 학원을 거쳐 14년 만에 대
구 수성구 범어, 대구 달성군 현풍 1관, 2관, 대구 경산에 1관, 2관, 서울 마곡에 컨트롤 학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원 누적 컨설팅 500건을 기록했으며, 학원 리브랜딩 사업을 통해 60개의 학원에 출근하며 관리하고 있다. 2024년에는
‘사교육 1번지’라는 강남 대치동에 50평의 사무실을 마련했다. 더불어 현재 프리즌 관리형 대치 본점 사업에도 참여 중
이다. 스터디카페 ‘더딩글’이라는 독자 브랜드를 만들어 전국 40여 개 지점을 오픈했다. 향후 더 많은 직영 학원은 물 론이고, 하이엔드 PT샵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중심으로 더 나은 학원
및 일반 비즈니스 사업가로 계속 나아갈 계획이다.
젊은 시절은 끊임없는 빚과의 전쟁이었다. 엄카가 정지된 이후 부모님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은 채 스스로 생활을 꾸리 며 사업을 발전시켜 왔다. 그는 ‘실행력’과 ‘멘탈 관리’를 통해서 거침없이 직진하는 ‘노빠꾸 정신’을 성공의 핵심 비결이 라고 이야기한다. 압도적인 인풋과 아웃풋을 이뤄나갈 때 하루하루 삶이 변할 수 있고, 성공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시작하는 젊은 세대에게 용기를 주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목 차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출발부터 해야 한다
PART 1
삶이 혹독하지 않은데,
어떻게 ‘생존법’을
체득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 마인드 세팅이 바꾸는 놀라운 미래
폭탄 맞은 마음에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싹을 틔울 수 있다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왜곡된 현실에 갇히게 된다
성공자는 타고난 능력자가 아니라 압도적인 인풋을 견딘 이들이다
불안은 실행의 장애물이 아니라 진정한 실행 에너지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싶으면, 피지컬로 뚫고 나간다
‘내 것, 내 방식’을 만드는 실행-수정-보완
혼자 해도 이길 수 있지만, 챔피언이 되려면 팀워크가 필요하다
PART 2
노력한 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생각하는 만큼
이루어진다
10배의 성장을 이뤄내는 ‘생각’의 비밀
빠꾸도 계속되면 습관이 된다
반드시 벗어나야 할 부정 암시의 부작용
목표를 정하기 전에 정말 간절하고 설레는 것부터 상상한다
코어 멤버 한 명이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
있는 자는 더 받고, 없는 자는 빼앗기는 세상의 원리
내 노력을 순식간에 10배로 키우는 환경 설정의 힘
성공을 자동화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더딩글, 대박을 만들어낸 생각의 전쟁
PART 3
입소문 나길
기다리기 전에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전단과 SNS으로 시작해 블로그로 완성하는 마케팅의 핵심
마케팅은 광고가 아니라 감정적 결합이다
‘학원 이야기’라는 무한한 셀링 포인트
왜 블로그가 최적의 학원 마케팅 수단이 될까?
‘지금 시대에 웬 전단’이 아니라 ‘학원이라서 전단’이 답이다
학원 원장님은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무리한 듯 싶었던 학원 확장, 블로그로 성공하다
리스펙을 받으며 고자세로 영업하는 법
PART 4
규모가 큰 공부방이 아닌,
작아도 시스템을 갖춘
학원으로 성장하라
학군지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원장님이 되는 법
장기적인 생존의 비법, 티칭 능력에서 경영 능력으로의 전환
누구를 뽑느냐가 원장의 경영 능력을 배가한다
학원을 무조건 성공시키는 여섯 가지 인사이트
시스템 원장,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비결
시스템 원장이 반드시 가져야 할 세 가지 능력
수업을 놓는 괴로운 감정을 이겨나가는 법
원장은 왜 사람을 영입하지 않고 ‘키워야’ 할까?
인재 양성에서 문제와 마찰을 해결해 나가는 법
에필로그 이 책이 넥스트 레벨로 업그레이드 될
당신 삶의 이정표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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