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글쓰기의 완결은 책 쓰기다.”
강원국이 선언한 마지막 글쓰기 책!
세상에 글을 잘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강원국은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 다섯 권의 글쓰기 책으로 수십만 독자를 만나고, 수천 회의 강연을 한 대한민국에서 글쓰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런 그가 ‘글쓰기의 완결’, ‘마지막 글쓰기 책’이라고 선언한 ‘책 쓰기 책’이 나왔다. 이렇게 선언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로 이 책에는 강원국의 글쓰기 노하우가 대부분이 담겨 있다. 그가 에필로그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힌 것처럼 10년 넘게 정리해 온 중요한 글 쓰기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둘째로 글쓰기의 끝판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쓰기를 소망한다. 저자 자신도 20년이 넘게 글을 썼지만 책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알게 됐고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책을 쓰기 위해 글을 쓰고 말을 한다. 셋째로 역설적이게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훈련법이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많이 써보는 게 가장 확실한 잘 쓰는 방법이라면 책 쓰기라는 목표는 당신을 가장 빠르게 ‘잘 쓰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원국
쉰 살 넘어 출판사 평사원으로 들어가 2014년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쓴 후, 강연과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글쓰기, 말하기, 공부에 관한 12권의 책을 썼고, 이 중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어른답게 말합니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책을 쓰기 전에는 회사에서 17년, 청와대에서 8년 간 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목 차
1장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책 쓰기
나는 누구인가
: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
왜 책을 써야 하나?
: 내가 책을 써서 얻는 것들
내가 책을 못 쓰지, 말을 못하나?
: 말하듯 쓰고, 쓰듯 말하라
누구나 쓸 수 있다
: 이야기를 쥐고도 침묵하는 당신에게
시대가 책을 쓰라고 요구한다
: 많이 읽고 들었다, 이젠 쓸 차례다
책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쓴다
: 쓰고 싶지 않은 당신이 끝까지 쓰게 되는 조건들
2장 책 쓰기 기초체력 연마
책을 쓴다는 건, 버티는 일이다
: 지구력
반복되는 루틴이 만들어내는 기적
:습관력
생각을 생각하라
: 사고력
한눈팔기에서 시작되는 책 쓰기 비밀
: 관찰력
묻지 않으면 쓸 수 없다
: 질문력
혼잣말로 출발하는 책 쓰기 마법
: 발화력
줄일 수 있으면 쓸 수 있다
: 요약력
암중모색에서 유레카까지, 글쓰기 여정
: 통찰력
책은 기억의 퍼즐이다
: 기억력
책 쓰기는 좋은 단어의 연금술
: 어휘력
나만의 문체를 갖자
: 문장력
책 쓰기, 설계도 그리는 법
: 구성력
하수는 쓰고, 고수는 고치고 또 고친다
: 퇴고력
저자가 갖춰야 할 의외의 기본기
: 소통력
마음은 언제 움직이는가
: 설득력
3장 책 쓰기 실전연습
시작은 늘 기회를 준다
: 시작의 문을 여는 15가지 열쇠
그대 잡아 둔 물고기가 있는가
: 평소에 쓰자
책 쓰기는 먼저 산 사람의 책무다
: 경험으로 쓰자
10시간 말하면 한 권의 책이 된다
: 말로 쓰자
죽어라 생각하면 쓸 수 있다
: 생각으로 쓰자
책 읽기가 책 쓰기다
: 읽기로 쓰자
왜 잘 듣는 사람이 글도 잘 쓸까
: 듣기로 쓰자
글쓰기의 씨앗, 메모
: 메모로 쓰자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자
: 모방으로 쓰자
책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
: 시간으로 쓰자
내 안팎에서 쓸거리를 찾아라
: 자료로 쓰자
독자와 사랑에 빠져라
: 독자로 쓰자
잘 쓴 책은 없다. 잘 고쳐 쓴 책만 있다
: 퇴고로 쓰자
당신 곁에 글동무가 있는가
: 함께 쓰자
대충 써도 된다, 대신 자주 써라
: 마음으로 쓰자
4장 책 쓰기는 삶 쓰기
내 글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 좋은 글의 여섯 가지 조건
나는 어떻게 욕심을 이겨 냈나
: 내려놓아야 쓸 수 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 작가가 가야할 길, 용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 글쓰기에 중요한 단 한 가지, 자신감
서른다섯 계단 오르기
: 책 쓰기 프로세스
나이 들수록 글쓰기가 간절하다
: 투명인간에서 작가가 되기까지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 자서전 쓰기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 책과 삶이 순환하는 삶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