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

고객평점
저자이기영
출판사항담다, 발행일:2025/09/30
형태사항p.260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784577 [소득공제]
판매가격 16,900원   15,21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100명의 얼굴을 떠올리며 쓴 글이지만,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는 이기영 작가가 20여 년 동안 만난 100명의 사람과 그들의 삶을 담은 에세이이다. 광활한 우주 속 점과 같은 존재인 우리, 그리고 저마다의 빛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찬란하거나 소소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오늘을 버티는 직장인, 국경을 넘는 이주자, 다시 일어선 패럴림픽 선수, 더불어 스쳐 지나간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낯설면서도 익숙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기영

기록디자이너.


여름을 즐길 줄 아는 낭만가.

퇴근길 꽃을 사는 여자.

친애하고, 침해하는 가족의 4번.

아침에는 글을 쓰는 기록디자이너.

낮에는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

밤에는 개인 레슨까지 능력자.

박세리를 인생 롤 모델로 세우고,

다이어트를 지운 아내.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기영이 누나’

이 한마디를 듣는 게 소원인 이상한 아줌마.

가장 평범한 브런치작가.


저서 〈오이부부, 그냥좋다〉

〈친애하고 침해하는〉

목 차

프롤로그 여름 안부


PART 1. 세상


Chapter 1. 오늘


오늘, 열심히 살다

하루의 끝에 매달리다

눈치도 언어다

잠시 요행을 꿈꾸다

엄청난 의미를 두고 버티는 건 아니다

하나씩 하나씩 쌓을 뿐이다

용기와 광기가 만나다

땅만 보고 걷던 자가 앞을 보며 뛰다

최선이 최고가 되다

가슴에 박힌 태극기가 명함이 되다


Chapter 2. 그땐

그땐, 이해할 수 없었다

혼자만의 세계에 살고 있었다

알레르기에 맞섰다

우리도 예쁘지 않았다

이방인은 그런 이름을 가지지 않았다

그 자리가 더 탐나 보였다

축구는 알지만, 축구장은 몰랐다

흡연은 그녀의 모든 것이었다

한 잔의 술이 한 올의 실밥을 풀었다

피해자가 있으면 수혜자도 있다


Chapter 3. 지구

지구, 밖에서 삶을 외치다

숫자 2를 새기다

뉴요커가 있다

슈퍼 카를 빼앗길 뻔하다

오이로 세상을 보다

먼 우주로 떠났다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밥솥만 남는다

독특한 환경운동을 하다

도시의 추억 부자가 있다


Chapter 4. 비창

비창, 남겨진 자들이 있다

빗속에 갇히다

익숙함도 잊힌다

사라진 안부가 되다

식탁 아래 쭈그리고 앉아 울다

혼자 남겨지는 게 싫다

다시 펴 보다

꾸역꾸역 삶을 눌러 오다

다른 그림으로 포개지다

별이 되다


Chapter 5. 세상

세상, 지금도 둥글게 굴러간다

반전의 얼굴을 보여 주다

통장 잔고 850원, 희망을 남기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다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다

틈 사이로 힘껏 빛이 밀고 들어오다

또 다른 문을 열어 놓다

우리를 이곳에 남겨 두다

행운의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다

빚 갚을 기회를 주다



PART 2. 사람


Chapter 6. 우리

우리, 많이 미안해하고 있다

그 정도의 만남이었다

문과적인 정산을 했다

타인의 시선이 가장 두려웠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체했다

구린 영어를 더 부끄러워했다

강강약강을 방관했다

사기는 처음이었다

은밀한 침입자였다

아직도 무임승차자다


Chapter 7.

여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전쟁은 사소한 곳에서 발발한다

절대 강자는 신흥 세력에 밀린다

당장 죽어도 좋다는 말을 믿었다

스캔들로 얼룩졌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돈이 가장 예쁘다

미모는 나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목숨보다 여자가 먼저다

진짜를 원한다


Chapter 8. 아이

아이, 새로운 한 줄을 남긴다

뒤에서 갑을 평행을 이루다

선생님은 술집 여자다

마음을 남겨 오다

패션을 꺾다

잼민이를 정의하다

암산 중에 떨어진 먹물 한 방울을 보다

첫 삼월에 꽃을 피우다

폭설을 지나다

매일 자라고, 꺾이고, 또 자란다


Chapter 9. 당신

당신,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다

대륙의 힘을 가지다

도가 지나쳤다

영어보다 영업에 능통하다

별 볼 일 없는 면접을 보다

불변의 법칙이 통하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자기 홍보 시대의 과도기를 겪다

글로벌 파티시에와 함께 일하다

스무 살에 요절할 것이다


Chapter 10. 어른

어른, 혼자서 되는 게 아니다

숫자보다 행동으로 말하다

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이다

한 뼘 더 큰 사람이다

청년을 건너뛰다

그냥 하루를 살아가다

작은 구멍에서 큰 그림을 보다

돌아온 탕자를 바로 세우다

값없이 내어 주다

롤 모델이 되다


에필로그 - 여름 낭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