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표적 테크기업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지속가능한 혁신을 할 수 있었을까?
‘매그니피선트 7(Magnificent 7)’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그리고 엔비디아까지 미국 주식시장을 이끄는 7개의 거대 기술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로, 1975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정확히 50주년을 맞았다. 대략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인의 삶을 바꿔놓고 일상을 아우르는 회사가 된 마이크로소프트. 몇몇 엘리트 집단이 전문적인 업무에만 쓰던 컴퓨터를 각 가정과 개인의 책상에 ‘PC(Personal Computer)’로 들여놓았고, 비교적 최근엔 게임 콘솔 사업에도 진출해 직장에서의 업무에서부터 퇴근 후 도파민 터지는 게임까지 모두 장악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업이 된 마이크로소프트. 이 책 『마이크로소프트 혁신의 비밀』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기슬 트렌드 속에서 꾸준한 혁신이 지속가능함을 보여준 이 회사의 비밀을 딘 캐리그넌과 조앤 가빈 두 저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자로서 독자들에게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딘 캐리그넌 Dean Carignan
국제 경제 개발, 스타트업 벤처, 빅테크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은 기술 전문가다. 조지타운대학교와 INSEAD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맥킨지의 첨단 기술 분야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초기 인터넷 사업부 Xbox, 다수의 AI 프로젝트 등 신규 사업을 수십억 달러 매출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최고과학자실에서 AI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사내 기업가 정신과 기업 내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책 『마이크로소프트 혁신의 비밀』에서 진정한 내부자의 시각을 담아냈다.
지은이 : 조앤 가빈 JoAnn Garbin
기술 및 지속가능성 분야의 기업가로, 지난 25년간 수많은 혁신 제품과 수익성 있는 사업을 ‘무에서 유로, 그리고 규모화’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의 혁신 디렉터로 재직하며, 차세대 재생형 데이터센터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신사업 기회를 개발해왔다. 2024년에는 다양한 산업 간 변혁을 목표로 하는 협업 기관인 재생 연구소Regenerous Labs를 설립했다. 빌라노바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철학을 공부한 조앤은 참신한 시각과 사고 리더십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혁신의 비밀』의 새로운 통찰을 이끌어냈다.
옮긴이 : 이윤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영국 워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국내외 기업 온라인 마케팅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로봇의 지배』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엣지EDGE』 『직장생활 인간관계론』 『실험실의 쥐』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서문
들어가며
가설 | 사례들 | 패턴들
이 책을 읽는 방법
7가지 케이스
XBOX
Xbox: 게임 경험의 혁신 | Xbox 360: 게임 사업의 성숙 | BXT: 혁신 성공을 위한 프레임워크 | Xbox One: 출시 실패 | Xbox One 이후: 신뢰 재구축 | 오늘날의 Xbox팀 | 혁신하는 문화 | 이어지는 이야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무에서 유로 성장할 수 있는 자유 | 성장에서 확장으로 | 만든 제품 직접 사용하기 |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디자인이 우선: 거대한 피라미드를 재구성하다 | 새로운 기능 금지 | 디자이너의 도구 상자를 열다 | 디자인 도구 몇 가지 더 | 훌륭한 사용자 경험 만들기 | 엔지니어링이 길을 찾다 | 성공의 척도 | 생각, 행동, 감정 | 준비가 결실을 맺다
코그니티브 서비스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 잠깐, 왓슨은 어땠을까? | 다시 도전 | 패배할 시간은 없다 | 복리 효과 | 모두가 이기는 게임 | 성장통 | 성숙을 향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MSR의 첫 번째 도전 | 야망에서 현실로 | 계산할 수 없는 위험을 위한 공간 마련 | 유일한 상수는 변화 | 큰 실책 | 혁신에 더욱 전념하다 | 앞으로의 길
빙
구글이 없었다면 빙도 없었을 것이다 | 성장이 성장을 낳는다 | 제약은 창의성을 낳는다 |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 학습을 위한 실험 | 지속적인 성장 달성 | 신기술 수용 | 딥러닝 생태계 구축 |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 모험은 계속된다
책임 있는 혁신
다섯 가지 여정 | 성공 요인: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4가지 패턴
패턴 1: 매일 혁신
운영화란 무엇인가? | 매일 혁신의 기반을 다진다 | 혁신은 순환한다
패턴 2: 수년간의 혁신
혁신의 전체 수명주기란? |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 혁신을 더 쉽게 만드는 방법 | 변화의 곡선을 헤쳐 나가는 실용적인 조언
패턴 3: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
혁신의 가장 큰 경쟁자 | 관성 극복: 행동 변화의 여정 | 과정을 실천으로 옮기기 | 마지막 팁: 마케팅과 더 일찍 협업하라
패턴 4: 기술 이상의 혁신
일상적 혁신과 근본적 혁신을 넘어서 | 피드백 루프: 수요와 공급의 매핑 | 모두 종합해 보면
결론
기본 원칙 1: 혁신은 회사 전체의 노력이다 | 기본 원칙 2: 혁신은 순환한다 | 기본 원칙 3: 혁신은 신뢰 위에서 움직인다 | 맺음말 | 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감사의 글
주석
참고문헌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