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장 성경 365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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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황희정 외
출판사항북오션, 발행일:2026/01/05
형태사항p.382 A5판:21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799921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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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신앙인부터 비신앙인까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책

# 당신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나만의 성경 묵상 일기’

# 말씀을 읽고, 쓰고, 바라보는 ‘입체적 영성 훈련’

# 새로운 성화로 더 깊어진 ‘보는 묵상’

# 1년 365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험


하루 한 장이 만드는 깊은 영성 루틴

≪1일 1장 성경 365 필사≫는 성경의 주요 구절 365개를 하루 하나씩 읽고 쓰는 구조로 설계된 1년 묵상형 필사집이다. 시편, 잠언, 복음서 등 성경 전반을 대표하는 말씀을 날짜별로 배치해, 독자가 하루에 한 번 ‘말씀 앞에 멈춰 서는 시간’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매일의 본문 아래에는 충분한 필사 공간을 마련해, 말씀을 읽고 곧바로 자신의 손으로 기록할 수 있게 구성했다. 빠르고 자극적인 정보가 지배하는 일상에서 이 책은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경험을 제안하며, 잔잔한 집중과 차분한 묵상의 루틴을 회복하도록 이끈다.

필사는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라 마음의 흐름을 정돈하고 내면과 대화하는 과정이다. 글자를 한 획씩 따라 쓰는 동안 말씀의 메시지는 자연스럽게 되뇌어지고, 독자는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하루 10분의 기록은 작은 습관처럼 쌓여 하루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며, 이 루틴이 1년 동안 이어질 때 삶의 질서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말씀을 ‘읽는 책’에서 ‘쓰는 책’으로

하루 한 장, 말씀을 ‘내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기다

≪1일 1장 성경 365 필사≫는 2016년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성화와 함께 읽는 365일 성경≫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목적과 구성면에서 한 단계 더 확장된 책이다. 특히 말씀의 분위기와 주제를 시각적으로 보완하도록 성화를 전면 재구성해, 독자가 묵상과 필사의 흐름에 보다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새롭게 선정된 성화들은 말씀 전후의 감정적 흐름을 정리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며, 하루의 영적 호흡을 차분하게 이어준다.

전체적인 본문 배열과 여백 구조 역시 실용적으로 재정비되었다. ‘읽기–묵상–쓰기’의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본문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배치했으며, 이제 막 신앙이 생긴 사람부터 오랜 신앙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필사는 말씀을 몸으로 기억하는 행위이자, 일상의 감정과 기도를 정돈하는 기록 방식이다. ≪1일 1장 성경 365 필사≫는 이렇듯 반복적이지만 본질적인 영적 루틴을 통해 하루의 기준점을 다시 세우는 경험을 제공한다.


1분 읽고, 1분 묵상하고, 10분 쓰는 ‘하루 루틴’의 힘

이 책은 66권의 성경 가운데 신앙과 삶의 중심이 되는 365개 구절을 엄선해, 누구나 하루 한 편씩 말씀 앞에 머물 수 있도록 구성한 실천형 묵상집이다. 짧고 울림 있는 묵상 글은 구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필사 공간은 독자가 스스로의 기도·와 고백을 기록할 수 있게, 여백으로 설계됐다. 읽기만으로는 금세 사라졌던 영적 갈급함이 ‘쓰는 행위’를 통해 비로소 내 것이 되는 변화를 경험하게 한다.

쓰는 동안 빨라진 생각의 속도는 자연스레 늦춰지고, 마음의 중심이 차분히 자리를 잡는다. 필사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록의 힘은 하루를 정돈하는 작은 루틴이 되고, 이 루틴이 쌓일 때 일상의 리듬은 깊어지고 흔들림 없이 안정된다. ≪1일 1장 성경 365 필사≫는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도 부담 없이 영성을 세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성화 감상과 말씀 필사가 결합된 특별한 묵상 경험

≪1일 1장 성경 365 필사≫는 ≪성화와 함께 읽는 365일 성경≫에서 ‘현대판 탈무드’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새로운 성화와 필사라는 두 축을 더해 하나님을 만나는 방식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했다. 아름답게 재구성된 성화는 말씀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우며, 독자가 묵상 전후로 마음을 집중하고 정리하게 만드는 시각적 장치 역할을 한다. 이는 기존의 성경 필사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미술과 영성의 결합’이라는 깊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신앙인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핵심 메시지를 압축해 안내하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고, 이미 신앙생활 중인 독자에게는 하루의 마음을 정돈하는 영적 공간이 된다. 말씀을 읽고, 성화를 바라보고, 직접 쓰는 루틴은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고요하게 정리하게 하며, 꾸준한 필사를 통해 삶의 중심이 다시 단단해지는 경험을 선물한다.

작가 소개

왕희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부학장, 외과 주임교수, 암센터장,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간암학회 회장,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주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면서 3,500건 이상의 간 수술, 약 800건 이상의 간 이식을 집도한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전문의다. 간 수술 사망률 0.5%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인의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외과,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로 있다. 그는 치료하시는 예수님 마음으로 고백한다. “간이식은 단순한 수술이 아닙니다. 환자와 공여자, 두 생명을 잇는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저서로는 ≪해부학적 간 절제술≫ ≪성화와 함께 읽는 365일 성경≫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명언 … 10


1월, 2월, 3월 … 14


4월, 5월, 6월 … 106


7월, 8월, 9월 … 198


10월, 11월, 12월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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