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9년의 순간을 한 권에 담은 책’
이시월 작가의 첫 시선집이 9년 만에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담백하게
집필한 문구는 우리 마음에 안정감을 건네준다.
‘순간’, ‘사랑과 이별’, ‘인생과 청춘’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문체로 서술하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서툴고 촌스러운 인생을 살아왔다는 이시월 시인,
그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순간이 빛나길.
평생의 숙제라고 했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찾아지길.
작가 소개
이시월
2001년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태어났다. 홀로 수집한 순간을 글로 옮기며, 책을 만들고,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는 중이다.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시집을 처음 출간 후, 오늘날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불안감>으로 다시 응원의 힘을 건네려 한다. 문장을 들춰낼 그대의 눈길을 오랫동안 바라왔으며 안녕, 서먹한 인사를 뒤로하고 문장의 마침표에서 다시 반가운 안녕이 있길.
목 차
1부. 삶의 조각들 사이에서
공병 · 14
윤슬 · 16
별아 · 17
꽃말 · 19
난 아직도 · 20
싸구려 커피 · 21
아이 · 22
블루 · 24
파열 · 25
모닥불 · 26
열차 · 27
국물 · 29
텅 · 31
진도 · 33
버스정류장 · 35
정원 속 꽃 · 37
여름의 결말 · 38
2부. 아득히 멀어지는 그대
살점 · 42
밖에 · 43
밤하늘 · 44
너는 나의 도서관 · 45
한 줌 · 47
사랑의 이유 · 48
너는 나의 문장 · 49
거짓말 · 50
달 · 51
아스라이 · 52
그대여 · 54
화상 · 55
눈 · 56
중력 · 57
돌고 돌아 · 58
메아리 · 59
터널 · 61
3부. 촌스럽고 서툰 청춘
청춘 · 64
길 · 65
오늘에 날씨는 맑음 · 66
가방 · 67
성장통 · 69
세상은 · 71
질문 · 73
책상 아래 · 75
내일 · 76
찬찬히 · 78
가난 · 79
폭식 · 82
멍청한 녀석 · 83
결핍 · 84
만일 · 85
같은 길 · 86
첫 문장 · 88
나그네 · 9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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