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실무에 바로 써먹는 실전 리더십 지침서
● DBR W.O.W 프로젝트 2탄
“꼰대 팀장은 Good Goodbye! 프로 리더가 온다”
판을 뒤집는 ‘퍼펙트 팀장’의 역발상 리더십
리더의 무게를 견디는 당신에게:
이제는 뒤집어 볼 시간
“팀장님,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상무님, 요즘 친구들은 왜 이렇게 책임감이 부족하죠?”
이 책은 두 질문 사이에 낀 대한민국 현장 리더들의 한숨에서 시작됐습니다. 위에서는 성과를 닦달하고, 아래에서는 공정과 워라밸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배운 리더십의 정석대로 “나를 따르라”라고 외치자니 꼰대 소리를 들을까 두렵고, 그렇다고 마냥 좋게 대하자니 호구 잡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많은 리더가 리더십을 ‘배우려’ 합니다. 서점에 가서 유명한 CEO의 자서전을 읽고, 리더십 강의를 듣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돌아오면 다시 막막해집니다. 이론은 완벽한데, 내 앞의 김 대리와 박 과장에게는 그 이론이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리더십을 ‘더하기’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참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리더십을 ‘뒤집기’로 다시 정의합니다. 우리가 철석같이 믿어왔던 통념이 사실은 리더를 옥죄고 성과를 가로막는 장애물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영역에서 기존의 상식을 뒤집습니다.
사람편: 동기는 주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것입니다. “동기부여를 해줘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십시오. 동기는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 내면에서 꺼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친밀함이 곧 신뢰라는 착각을 버리고, 역할과 책임의 경계 위에서 진짜 관계 맺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업무편: 맡기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올라서는 것입니다. ‘내가 해야 빠르다’는 생각은 리더의 성장을 막는 가장 큰 적입니다. 위임은 일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실무자에서 전략가로 올라서는 과정입니다. 계획보다 실행을, 인기투표가 아닌 성장을 위한 업무 배분 기술을 다룹니다.
조직편: 편한 분위기가 아니라, 솔직한 분위기가 답입니다. 심리적 안전감을 ‘편안함’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진짜 안전감은 불편한 진실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는 치열함입니다. 칭찬보다 ‘존재에 대한 인정’이, 방임이 아닌 ‘명확한 경계 속의 자율’이 조직을 춤추게 합니다.
성과편: 숫자에 갇히지 말고, 맥락을 보십시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는 말은 반만 맞습니다. 진짜 중요한 신뢰와 혁신은 숫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기계적 공정이 아닌 납득 가능한 공정을, 거대한 변화가 아닌 일상의 작은 시도로 불러올 혁신을 제안합니다.
자신편: 착한 리더가 아니라, 프로 리더가 되십시오. 무조건적인 주인의식을 강요하지 말고, 명확한 계약관계 위에서 프로 정신을 요구하십시오. 모든 것을 긍정하려 애쓰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는 낙관주의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완벽한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결정을 내리고 수정해나가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이 책은 정답을 주입하는 교과서가 아닙니다. 대신 여러분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많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관점의 전환’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신이 겪는 그 답답함, 어쩌면 방법이 틀린 게 아니라 방향이 거꾸로였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리더십의 판을 뒤집어 볼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리더십 여정이 고단한 짐이 아니라, 설레는 성장의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당신의 판을 뒤집을 차례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상민
SK네트웍스 워커힐 상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세일즈&마케팅실을 이끌고 있다. 과학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이과생 출신으로, SK네트웍스의 상사맨을 거쳐 호텔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 과정에서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면 결국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구성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이 : 이영아
경기콘텐츠진흥원 팀장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12년 차 리더. 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영화 제작사 기획실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출판, 인디 뮤직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K-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경험했다. 기술 발전으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문제 해결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경험과 협업에 있다고 믿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리더십을 고민하고 있다.
지은이 : 배희수
커뮤니케이션 테라피스트
IT 업계에서 20년간 서비스기획자로 일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조직을 설계해온 기획자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글과 말로 정리해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동안 체득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의 원칙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세 번째 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며, 배움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은이 : 박해리
남양주시청 인사과 주무관
미디어영상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15년간 개인과 조직의 성장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HRD 전문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곧 조직의 변화를 만든다고 믿으며, 성격프로파일 분석사 자격을 취득하며 개인의 성향과 조직의 맥락을 함께 읽는 입체적 관점을 키웠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리더십·조직문화·업무 구조화를 실천하며, 현장의 언어로 리더십을 재해석해 누구나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프레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은이 : 김진영
비즈니스 코치
리더십 베스트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저자. W.O.W 프로젝트에서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았다. 전략기획자 출신으로 현재는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강의, 코칭, 자문을 한다. HRM 전공 박사 과정에 있다.
목 차
| 프 | 롤 | 로 | 그 | 리더의 무게를 견디는 당신에게: 이제는 뒤집어 볼 시간
PART 1 사람편
동기부여: 직접 줘야 한다는 착각
관계: 친밀과 신뢰 사이
육성: 아무리 해도 제자리걸음
역량: 개인이 아닌 우리의 것
잠재력: 각성자에서 조성자로
몰입: 방해만 없애면 만사형통
PART 2 업무편
계획: 실행과 동전의 양면
업무배분: 일 나누기의 보이지 않는 룰
위임: 내려놓기 힘든 마음
협업: 갈등 없는, 환상 속의 조직
상사관리: 정치는 선택 아닌 필수
PART 3 조직편
피드백: 포장된 잔소리
코칭: 요긴하나 주의할 기술
칭찬: 존재 인정의 언어
심리적 안전감: 위장된 편안함
자율성: 명확한 경계 속의 자유
워라밸: 통합 없는 기계적 균형
조직문화: 일방적이고 모호한 강령
PART 4 성과편
성과: 측정 못 하면 관리 불가
목표: ‘나’는 빠진 어둠 속 북극성
평가: 성과의 진짜 목격자들
공정: 100% 완벽해야 한다는 편견
혁신: 거대한 변화라는 무게
PART 5 자신편
주인의식: 우리는 모두 프로
의사결정: 정답을 찾는 게임
감정표현: 가면 뒤 진실
공감: 단순 테크닉, 그 이상
겸손: 비하의 또 다른 이름
| 에 | 필 | 로 | 그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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