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누적 조회 수 70억 회 <마음의소리> 작가★
★데뷔 20주년 기념 에세이★
★유튜버 침착맨, 소설가 장류진 강력 추천★
“20년째 지각 없음, 멈춤 없음!”
극강의 성실함을 자기만의 장르로 만든
전설의 웹툰 <마음의소리> 작가 조석의 진짜 마음의 소리
전설적인 웹툰 〈마음의소리〉의 작가이자 ‘K-웹툰의 개국공신’ 조석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에세이를 출간했다. 네이버웹툰의 상징인 그의 대표작 〈마음의소리〉는 한국 최장수 연재, 누적 조회 수 70억 회, 누적 댓글 1,500만 개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고 〈문유〉, 〈조의 영역〉, 〈행성인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왕성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멈추지 않는 창작 에너지를 증명해왔다.
이 화려한 기록 가운데 독보적인 것은 ‘20년간 지각 0회’라는 조석 작가의 지독한 성실함이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단 한 번의 지각 없이 주 2회 이상의 마감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성실함’ 자체를 ‘조석’을 상징하는 하나의 장르로 완성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펴낸 『오늘도 마음의 소리』에서 그는 개그 만화 작가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일과 삶의 태도에 관한 짧고도 굵직한 생각들을 펼쳐낸다.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그의 유쾌하지만 날카로운 농담들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조석이 전하는 ‘진짜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된다.
“다리는 후들거리지만 주저앉지 않았다. 내 ‘마음의 소리’ 덕분에!”
— 20년 차 웹툰작가 조석, 일과 삶에 관한 성실한 농담을 담은 첫 에세이
‘K-웹툰의 개국공신’부터 ‘네이버 공무원’에 ‘스타 웹툰 작가’까지 웹툰 작가 조석을 수식하는 말은 많지만, 그의 시작은 어설펐다. 첫 달 고료는 20만 원, 데뷔 때만 해도 ‘그림 수준 미달’이라는 이유로 연재를 거절당했을 뿐 아니라 같은 만화가들에게도 냉대를 받았다. 그럼에도 그는 ‘그림은 못 그려도 가장 웃긴 만화를 그릴 수 있다’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이정표 삼아 20년간 제 자리를 지켰다.
그의 웹툰을 보고 한 번이라도 웃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우리에게 매일 웃음을 선사해온 ‘반려 만화 작가’ 조석, 그가 처음으로 만화가 아닌 글만으로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하여 털어놓는다. 첫 에세이 『오늘도 마음의 소리』는 일과 삶, 인생이라는 장기 연재를 버텨 나가는 법에 관한 작가 조석의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날카로운 단상들을 담고 있다. 마감과 사투를 벌여온 ‘직업인’으로서의 고군분투는 물론, 웹툰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만의 치열한 생존기를 때로는 묵직하게, 때로는 특유의 유쾌한 농담으로 풀어냈다. 책 곳곳에 숨겨진 조석 작가의 일러스트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조회 수와 별점, 수만 개의 댓글은 때로 작가를 흔드는 거대한 ‘소음’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직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스스로를 가장 까다로운 심사위원 삼아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지켜온 그의 태도는, 외부의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단단한 무기가 되었다.
“나는 달리는 법보다, 버티고 서있는 법을 배웠다”
— 극강의 성실함으로 자기만의 장르를 만든 직업인 조석의 마음가짐
저자는 데뷔 후 첫 10년이 웹툰 작가로서의 삶을 만끽한 ‘놀이터’였다면, 이어진 10년은 매 순간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전장이었다고 회고한다. 개그에 대한 독자의 평가는 냉정하다. 어제 독자들을 웃겼다고 오늘도 웃길 수 있을지 보장할 수 없기에, 그는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마음가짐들을 처음으로 꺼내놓는다.
웃음으로 가득한 그의 만화와 달리, 작가는 스스로를 내향적이고 우울한 면이 있는 사람이라 정의한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위로를 믿는 대신, “그렇게 하다가는 큰일 난다”는 모진 소리를 스스로에게 던지며 채찍질했다. 타고나길 성실하고 유능하지 못했지만 그러한 ‘척’이라도 들키지 않고 끝까지 해주겠다는 지독한 연기를 20년 동안 멈추지 않았다. 때로는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깔끔하게 포기하는 법을 배우며, 성공을 운에 맡기기도 했던 그 모든 과정은 살아남기 위해 견뎌낸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비로소 그를 흔들리지 않는 진짜 ‘직업인’으로 거듭나게 했다.
재능보다 무서운 것은 결국 끝까지 제자리를 지키는 힘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어떻게 앞서갈 것인가’를 고민할 때, 그는 오늘도 ‘어떻게 오랫동안 서있을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말한다. 조석의 이러한 오랜 고민들이야말로 오늘을 견뎌내는 모든 이들에게 묵직하고 담백한 응원이 되어준다.
“온 힘을 다하면 개운해진다. 결과야 어쨌든!”
— 개그 만화를 넘어 스릴러·SF·스포츠까지, 조석이라는 장르에 담긴 성장의 기록
이 책에서 조석은 자신의 창작관을 비롯해, 웹툰 작가로서의 기쁨과 슬픔들을 진솔하게 소회한다. 그에게 개그 만화란 세월이 흘러도 작가로서의 ‘위엄’이나 ‘권위’가 쌓이지 않고, 발가벗겨진 채 오직 웃음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맨살’의 영역이다. 그는 한 때 세계적인 만화가를 꿈꿨으나, 이제 그는 독자들이 식사 시간마다 습관처럼 꺼내 보는 소박한 ‘밥 친구’ 같은 작가로 남기를 소망한다. 화려한 명성보다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 곁에 머물며 소소한 웃음을 보태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작 철학은 삶을 대하는 담백한 태도로 이어진다. 조석 작가도 우리처럼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에 허덕이던 순간이 있었다. 그럴 때면 그는 머릿속에 떠오른 ‘이상한 아이디어’만 메모를 한다던가,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등 자신만의 온갖 방식으로 불안을 이겨냈다. 온 힘을 다해 벽에 부딪혀보지 않으면 자신의 깜냥이 어디까지인지 결코 알 수 없으며, 그 모호함이 오히려 불안을 키운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문유〉, 〈조의 영역〉, 〈행성인간〉, 〈ZD〉 등 일상 개그 만화를 넘어 공포, 스릴러, 스포츠 장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그는 말한다. 자신의 한계를 정면으로 마주했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개운함’이라고. 결과와 상관없이 전부 쏟아냈기에 “어차피 난 여기까지였다”라고 미련 없이 말할 수 있는 상태, 그는 이 깔끔한 기분을 두고 ‘세상이 내게 주는 상’이라 부른다.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계속 나아갈 용기가 생긴다”
— 우리의 반려만화가, 인생을 장기 연재하는 법에 관한 다정한 진심
조석은 지난 20년의 여정이 결코 홀로 이뤄낸 성취가 아님을 고백하며, 자신을 지탱해온 인연들에 관한 내밀한 기록을 처음으로 꺼내놓는다. 영화화 되어 글로벌 메가히트를 기록한 <문유>의 눈부신 성공 이면에 숨겨진 에피소드부터, ‘좋은 웃음’의 본질을 일깨워준 어릴 적 친구와의 일화, 그리고 그의 만화 속에 박제된 수많은 실존 인물들과의 교감까지, 그동안 만화에서는 밝히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책 곳곳에 빼곡히 담아냈다.
그의 수많은 인연 중 눈길을 끄는 건 단연 그의 가족이다. 만화 속 캐릭터로 친숙한 아내 ‘애봉’은 현실에서 그가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검열관’이자, 마감의 무게를 묵묵히 나누어 짊어진 든든한 아내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 딸과의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시선이 어떻게 그에게 깨우침을 주는지, 아빠로서의 책임감이 어떻게 ‘성실함’이라는 장르를 완성하는 지지대가 되었는지를 고백한다. 저자는 이 수많은 인연의 조각들을 하나씩 갈무리하며, 혼자서는 결코 완성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만화’를 끈기 있게 연재해나가는 법에 대해 따뜻하고 다정한 진심을 전한다.
작가 소개
조석
20년째 웹툰을 그린다.
블로그에 취미로 만화를 올리던 그가 〈마음의소리〉로 연재를 시작했을 때 첫 달 고료는 20만 원. 처음에는 ‘그림 수준이 낮다’며 연재를 거부당했지만 이후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그 세계를 쌓아가며 한국 최장수 웹툰, 누적 조회 수 70억 회, 누적 댓글 수 1,500만 개, 회당 평균 조회 수 57만 회라는 경이로운 기록들을 남겼다. 시즌을 거듭하며 사랑받은 〈마음의소리〉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제작되며 오늘날 웹툰 산업이 조 단위 규모로 성장하는 토대를 다졌다고 평가받는다.
〈문유〉, 〈조의 영역〉, 〈행성인간〉, 〈ZD〉 등 일상 개그 만화를 넘어 공포, 스릴러, 스포츠 장르까지 아우르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영화화된 〈문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K-웹툰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상(2017), 중국 금룡상(2015)을 수상했고 한국웹툰작가협회장직을 역임했다.
20년간 단 한 번의 지각도 없었던 극강의 성실함을 무기로, 저자는 오늘도 창작의 최전선에서 “ㅋㅋㅋ”으로 가득한 댓글을 기대하며 마감과 사투를 벌인다. 어제 웃겼다고 오늘도 웃기리라는 보장이 없기에, 스스로를 가장 까다로운 심사위원 삼아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며 묵묵히 버티고 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그가 20년 창작 인생을 지나며 깨달은 일과 삶에 관한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단상들을 담은 첫 에세이다.
목 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1장.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 내 ‘마음의 소리’를 따라 20년
콘셉트가 길어지면 본질이 된다 | 720번 버스 | 온 힘을 다하면 개운해진다 | 오타쿠 아닌 척 | 나를 괴롭히는 나 | 피하는 편 | 징크스의 화신 | 개그 작가에 대한 편견 | 20년 동안 뭐라도 하면 | 그거, 자의식 과잉이야
2장. 성실이 콘셉트, 조석이 장르
- 달리기보다 버티고 서는 법을 배웠다
나만의 쉼표 | <마음의소리> 완결 후 | 여전히 어려운 것 | 잔인한 충고 | 카메라 | 어차피 난 여기까지다 | 일과 체력 |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 휴재해봤다 | 운이 좋아서
3장. 재미없는 건 좀 괜찮아?
- 개그 만화 작가의 기쁨과 슬픔
라이벌 | 재능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다 | 나를 키운 만화 | 좋은 연료 | 흉흉한 아이디어 | 개그 만화 작가의 맨살 | 세계적인 만화가 | 문유 | 공포와 개그라는 쌍둥이 | 아는 만
큼만 보여주기 | 행성인간 | 양산형 웹툰 | 이야기를 만들 때 | 그때 그걸 그렸어야 했는데 | 혼자 일하기
4장. 주인공들의 안부를 묻다
- 애봉, 율, 휘 그리고 당신
내 만화 캐릭터들에게 | 5분 | 준모야, 고맙다 | 말이 많고 | 아빠가 인기 많았을 때 | 안 쓰는 앱 | 인간관계 | 아는 질문 | 친구가 없어요 | 조석의 좋은 친구 | 언니가 안 아프게 해주세요 | 나의 안녕 | 여행 | 애봉이
5장. 이제는 따뜻한 도시 남자
- 인생이라는 만화를 장기 연재 중입니다
쓸모없는 잠재력 | 댓글 | 어깨빵 | 영포티 | 너희도 당해봐라 | 나를 움직이게 하는 조언 | 양산 | 남이라서 하는 말 | 나는 참 대단하다 | 스스로 뛰어나서 | 반복되는 하루하루
에필로그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