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심리학이 말했다

고객평점
저자슈테파니 슈탈
출판사항갈매나무, 발행일:2026/02/27
형태사항p.30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422606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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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안 행성에 사는 나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 이미 완전하고 충분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

자존감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면이 뛰어난지 부족한지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독일에서 심리 전문가이자 치료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슈테파니 슈탈은 ‘자존감’을 정면으로 다룬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와 만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는 ‘자존감’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10년 전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로 처음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 ‘피상적 위로’를 건네기보다 현실에 뿌리내린 ‘단단한 조언’을 전하는 이 책은 수많은 국내외 독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일으켜 세웠다.
자존감은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잘 될 거라고, 혼자 되뇐다고 해서 나아지는 마법의 주문이 아니다. 자존감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면이 뛰어난지 또 부족한지 아는 데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자기가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인식할 때 스스로의 삶에 무례해지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이 책은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튼튼하게 키워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법, 곧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답게 사는 삶’으로 다정하게 안내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슈테파니 슈탈 Stefanie Stahl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심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6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트리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개인 심리 상담소를 운영해왔으며 30년의 심리치료 경험을 통해 자존감 강화, 애착 형성과 불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다. 자존감과 개인의 성장을 주제로 한 이 책 외에도 《내 안의 그림자 아이》,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가 국내에 출간되었으며, 《이게 바로 나야!》, 《‘글쎄’ 말고 ‘그래!’라고 답하라》 등의 책을 썼다.


옮긴이 : 김시형

숭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어 번역자, 출판 기획자, 저자권 수출입 전문가로 일한다. 현재 그린북 에이전시 대표이다.《당신은 생각보다 믿을만하다》, 《서른세 개의 희망을 만나다》,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왜 나는 행복하지 못한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로는 《기록되지 않는 노동: 숨겨진 여성의 일 이야기》(공저)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불안’ 행성에 사는 당신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말


1. 작은 실마리부터 들여다보기

“제발 자신 있게 살고 싶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자주 듣는 말

아무도 모르는 약점을 끄집어내는 이유

툭하면 상처받는 사람의 심리

왜 항상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일까

비관주의를 선택하는 과정

체념하는 습관에 빠지다

나를 완전히 뒤바꿀 필요는 없다


2. 진짜 약점과 가짜 약점 구별하기

“나는 왜 자꾸만 나를 괴롭히는 걸까?”


항상 엉뚱한 지점에서 분투하는 이유

어떻게든 화목해야 한다는 강박에 대하여

인간관계를 늘 어렵게 만드는 심리적 문제

마음속 열등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마음 알아차리기


3. 내면아이와 내면어른 분리하기

“내 과거가 내 미래가 되지 않도록”


나의 어린 시절이 말해주는 것

자기증오의 뿌리를 찾는 과정

“내 사랑을 원한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죄책감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

나르시시스트의 두 얼굴

“나는 괜찮다, 당신도 괜찮다.”


4. 그냥 마음 놓고 불안해하기

“진짜 내 것이 아닌 것과 결별할 시간”


자존감은 모든 심리의 진원지다

“그래, 내가 지금 이렇구나.”

문제의 핵심은 수치심

내겐 아름다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내 안의 어린아이를 어떻게 달래줄까?

마음속 오류를 분석하고 해체하는 법

내 탓인지 아닌지 아직도 혼란스럽다면

자기 치유를 위한 첫걸음

마음의 대차대조표 만들기


5. 비판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기

“솔직하되, 우아하게! 사람들과 편해지는 연습”


100퍼센트 인정받고 싶은 소망에 관하여

“왜 그때 아무 말도 안 했나요?”

나의 삶과 남의 삶에 개입한다는 것

내가 먼저 상대를 왜곡한 건 아닌지

자기 입장을 양보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의 속마음

‘싫다’라는 말은 의외로 쉽다

적당히 선을 그어야 하는 시점

남을 비판하거나 칭찬하는 일이 너무 어렵다면

“어쩌지? 여기서 지금 나만 혼자야.”

예쁘지 않아도 행복하다


6. 나를 온전히 충분하게 안아주기

“이번 생도, 나라서 괜찮다”


나를 책임진다는 건 무슨 뜻일까?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미루기’보다 ‘해치우기’가 낫다

일하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인가

제대로 화를 내는 기술

잊고 있던 오랜 상처를 달래줄 시간

‘기쁨 결핍 증후군’을 다루는 방식

나는 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에필로그 : 마침내 ‘확신’ 행성으로 도착한 순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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