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눈물-총성없는 전쟁-

고객평점
저자박희권
출판사항21세기북스, 발행일:2026/02/27
형태사항p.26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3578397 [소득공제]
판매가격 18,900원   17,01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독도 문제는 감정에 치우친 분노가 아니라, 차가운 이성과 치밀한 논리로 무장해야 한다.
국제법이라는 창과 방패를 들고, 역사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
독도를 둘러싼 싸움은 총과 군함의 문제가 아니었다. 국제법 조항 하나, 외교 문장 몇 줄이 국가의 운명을 가를 수 있었다. 소설 『독도의 눈물 - 총성 없는 전쟁』(박희권 지음)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독도 외교전의 이면을 정면으로 파고든 정치·외교 스릴러다.

교활한 일본의 덫
이 작품은 2006년 실제 한·일 갈등 국면을 모티프로 한다. 일본은 해양 조사와 해저 지명 문제를 명분으로 독도 주변 해역에 접근하며 한국을 자극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한국이 먼저 물리적 대응에 나서도록 유도한 뒤,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로 사건을 가져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드는 것. 소설 속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이 우리 배에 손을 대는 순간, 덫은 작동한다”고 단언한다.
책은 독도 문제가 얼마나 치밀한 국제법 게임 위에 놓여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여론은 격앙되고, 정치권은 강경 대응을 외친다. 그러나 외교 현장의 실무자들은 다른 계산을 한다. 감정적 대응은 오히려 일본이 설계한 법적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가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박정도 조약국장은 이 충돌의 한가운데서 ‘대응’이 아닌 ‘설계’를 선택한다. 무력 충돌 없이도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그러나 실패하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선택이다.
『독도의 눈물 - 총성 없는 전쟁』이 인상적인 이유는 독도를 애국적 구호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소설에서 독도는 감정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시험하는 존재다. 국제법, 관할권, 국제 여론, 국내 정치가 복잡하게 얽힌 구조 속에서 독도는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영토임을 냉정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 작품은 “싸워서 이기는 법”보다 “싸우지 않고 지키는 법”을 묻는다. 외교적 승리는 환호 속에서 기록되지 않는다. 회의실에서의 몇 시간, 문장 하나의 선택, 국제기구에 먼저 제출된 문서 한 장이 결과를 바꾼다. 그래서 소설의 결말은 조용하다. 승리는 있었지만, 이름은 남지 않는다. 다만 독도는 지켜진다.

외교 전장을 누비는 현장 경험 바탕
저자 박희권은 오랜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전의 논리와 심리를 소설이라는 형식 안에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독도의 눈물 - 총성 없는 전쟁』은 독도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독자에게, “정말 중요한 싸움은 어디에서 벌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독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지금 이 시점에 더욱 읽힐 이유를 갖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희권

1979년 외무고시 합격 이후 주 유엔대표부 참사관, 주 제네바 대표부 공사참사관, 안보정책 심의관, 조약국장, 주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 주 페루 대사, 주 스페인 대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페인 왕립 외교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국제법)를 받았다. 런던에 있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고려대학교, 한국외대와 중앙대학교에서 국제법을 강의하였다. 공직 은퇴 후에는 한국외대 석좌교수로 일했다.

많은 저서가 있으며, 특히 협상에 관한 『쉘 위 니고시에이트』는 교양부문 세종 도서에 선정되었다.

첫 소설인 이 작품에서 작가는 독도를 둘러싼 한일간 각축,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과 국익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공직자의 목소리를 소설의 언어로 남기고자 하였다.

목 차

■ 작가의 말

프롤로그 한밤의 통화

제1장 도쿄의 덫

제2장 잘못된 이름(misnomer)

제3장 미국의 촉수

제4장 높아지는 파고

제5장 국권 침탈의 역사

제6장 하나님의 음성

제7장 치밀한 일본의 협상술

제8장 일본의 노림수

제9장 양날의 칼, 관할권 배제선언

제10장 벼랑 끝의 결단

제11장 비극의 서막 -두 번의 변곡점

제12장 진검승부 -창과 방패의 대결

제13장 007작전 -대통령의 재가

제14장 미국의 압박과 한일 협상

제15장 유엔에서의 첩보전

제16장 벗겨진 가면

제17장 아내의 부상

제18장 폭풍의 눈 - 대통령의 담화

제19장 기점 문제의 발단

제20장 거대한 벽 -장·차관의 반대

제21장 대통령의 지시

제22장 독도 기점 선언

제23장 동료의 죽음

에필로그 독도에 서다

■ 참고문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