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화평치과

고객평점
저자김상훈
출판사항알파미디어, 발행일:2026/08/20
형태사항p.303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5020351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가 회복되는 작은 기적

『수상한 화평치과』는 단순한 의료 에세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가 어떻게 싹트고 결실을 맺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관계의 보고서다. 진심 어린 말 한마디, 조용히 기다려주는 눈빛, 환자의 떨리는 손을 잡아주는 작은 공감이 모여 한 사람의 마음을 열고, 나아가 삶의 태도를 변화시킨다.

진료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이 다정한 변화들은 SNS나 인터넷상의 비대면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잊고 지낸 타인과의 연결감을 선사한다.


수술대 위에서 깨달은 불안과 환자에 대한 공감

저자 자신 또한 어릴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서 매우 힘든 일상을 보내었고, 또 예상치 못한 눈 질환으로 열세 번의 수술을 겪은 환자였다. 의사라는 익숙한 가운을 벗고 환자가 되어 수술대에 누웠을 때, 저자는 비로소 환자들이 느꼈을 아득한 두려움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수술실 천장을 바라보며 느끼는 막막함, 간절하게 누군가의 따뜻한 설명과 눈맞춤을 기다리는 마음. 그 경험은 진료실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말한다. “치료가 기술의 영역이라면, 진정한 치유는 관계와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그러기에 저자는 누구보다 환자의 두려움과 불안, 공포를 이해하고 치료보다 마음을 열고 치유하기를 바라며 공감하려 노력한다.


일상과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다정한 시선

‘수상한’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유는 명확하다. 차갑고 경직된 보통의 치과와 달리, 이곳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듣고, 마음을 나눈다. 무섭고 두려워서 가기 싫은 치과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버리게 만들기에 그런 꾸밈말이 붙은 것이다.

이 책은 치과라는 특정한 공간을 빌려 이야기하지만,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관계 전반을 돌아보게 만든다. 상처받고 아픈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수상한 화평치과』는 다정한 위로이자, 타인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는 솔직하고 깊은 고백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김상훈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강북구에서 화평치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구 치과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왔다.

오랜 임상 경험 속에서 치통 너머의 ‘마음’을 보게 되었고, 진료실을 단순히 치아를 치료하는 곳이 아닌 ‘심리적 회복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자신의 중요한 사명으로 삼았다.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라는 브랜드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고민과 경험을 담아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을 공동 집필했다.

블로그와 SNS를 통해 ‘따뜻하고 소통하는 치과의사’로서 대중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다. 환자의 불안을 다독이고 마음까지 치유하는 의료 현장의 진정성을 전하며, 오늘도 진료실과 글쓰기를 오가는 삶을 계속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chapter 1 변화는 늘 지금, 이 순간부터

마음을 닮아가는 표정

잇몸 위에 얹은 인생

바꿀 수 있는 것에 마음을 두다

진료가 끝난 뒤에 쓰는 마음

칭찬합시다

아주머니가 두고 간 초록

치료는 호흡이다

환자가 된 치과의사

보이지 않는 존재의 무게

마니또 게임

백년의 입속, 백년의 이야기


chapter 2 마음을 듣는 공간

숲을 거니는 치과의사

속을 보일 용기

보이지 않는 눈이 보여준 마음

나 지금 뭐 해요?

서로의 빈자리를 메우는 사람들

마음을 듣는 공간

치료를 멈춰도 되는 진료 의자

치과는 왜 시끄러울까?


chapter 3 사랑으로 시작된 존재

원장님, 뭐 사다 줄까?

문은 항상 열려 있다

결핍이라는 사랑의 문법

차트 한쪽에 남은 기록

원장이 없는 치과

수상한 벨, 환자 중심의 시계

아이들은 자라고, 치과는 남는다

나는 왜 치과의사가 되었을까?


chapter 4 빈자리에서 배우는 것

칭찬도 치료가 될 수 있어요

열세 번의 수술

처음이 느린 치과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빈자리에서 배우는 것

치아와 골반 사이

수상한 회식

왼손으로 보내는 신호

내 안의 환자

클래식보다 먼저 흐른 것

그냥 뽑아주세요!


chapter 5 여기서는 사람이 먼저 보인다

진료 의자의 얼룩

치아는 시간을 기억한다

오래된 커피 자판기

몸이 가르쳐준 경청

마취과 의사인 딸

누구나 안기고 싶은 순간

같은 불판, 다른 온도

목요일 오전, 질문이 병원을 바꾼다

이 골목을 지나면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