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고객평점
저자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사항어센딩, 발행일:2026/10/28
형태사항p.293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984118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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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을 움직이는 자는 선하게 보이되

필요할 때는 냉혹해야 한다.


권력은 선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의 욕망을 증폭시킨다.

이 세상의 진실을 깨우칠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라!


세상의 진실을 직시할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단 한 권으로 만나라

- 막연한 위로 대신 스스로를 지키는 진짜 무기, 《마키아벨리》

- 《군주론》을 넘어서는 136가지 현실 법칙 수록


니콜로 마키아벨리 하면 누구나 《군주론》을 떠올린다. 악마의 책을 쓴 남자, 권력자들이 사랑한 사상가. 그러나 정작 마키아벨리는 왕도 귀족도 아니었다. 피렌체 공화국에서 14년간 외교와 행정을 맡았던 그는 1512년 메디치 가문이 권력을 되찾으며 공직에서 쫓겨나고 투옥과 고문까지 겪었다. 권력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사람이 평생 탐구한 것은 인간이 마땅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였다.

이 책은 《군주론》에만 머물지 않고 《피렌체사》, 《로마사 논고》, 《전쟁의 기술》 등 마키아벨리의 주요 저작과 삶의 궤적을 바탕으로, 그의 사상을 136편의 글로 엮었다. 제1부 ‘사람을 읽는 눈’에서는 욕망과 두려움, 보이는 모습의 힘을, 제2부 ‘관계가 움직이는 원리’에서는 은혜와 신의, 조언과 결정의 사이를, 제3부 ‘때를 알고 움직이는 판단’에서는 기회와 준비, 변화와 중립의 대가를, 제4부 ‘오래가는 힘의 조건’에서는 인재와 권한, 견제와 규율을 다룬다.

《마키아벨리》는 호의 뒤에 숨은 이해관계를 읽고, 위협 앞에서 흔들리지 않으며,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지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길러 주는 책이다. 복잡한 인간관계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더 이상 상처받거나 이용당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와 주도권을 지켜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건네는 가장 냉철하고 확실한 인생 지침서다.


호의 뒤의 계산을 읽고, 판을 지배하라!

마키아벨리가 건네는 냉정한 삶의 지침서


왜 어떤 사람은 늘 이용당하고, 어떤 사람은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켜내는가. 선의를 베풀었는데 돌아온 것이 배신이었던 적, 침묵을 동의로 믿었다가 뒤통수를 맞은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500년 동안 ‘악마의 이름’으로 불려 온 마키아벨리는 사실 권력을 쥔 자가 아니라, 권력에 모든 것을 빼앗긴 사람이었다. 공직에서 쫓겨나 감옥과 고문을 견딘 그가 끝까지 붙든 질문은 단 하나였다. “인간은 마땅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 질문에서 길어 올린 답은 지금 우리의 회사와 거래처,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도 소름 끼치도록 그대로 작동한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만 머물지 않고 《로마사 논고》, 《피렌체사》, 《전쟁의 기술》까지 아우르며, 그 통찰을 136편의 짧고 단단한 글로 담아냈다. 어디를 펼쳐도 2쪽 안에 한 가지 교훈이 끝나, 출근길에 한 편씩 읽어도 하루를 버틸 무기가 된다.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기대 대신, 현실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시하라. 호의 뒤의 계산을 읽는 눈, 위협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배짱,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지 스스로 정하는 판단력. 착하기만 해서는 지킬 수 없는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고 나답게 살아남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가장 냉정하면서도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콜로 마키아벨리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정치사상가다. 1469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1498년 5월 수도사 사보나롤라가 처형되고 한 달 뒤 스물아홉의 나이로 피렌체 공화국 제2서기국 서기장에 임명되었다. 7월에는 전쟁과 외교를 맡은 10인 위원회의 서기를 겸했다. 이후 14년 동안 프랑스 왕과 체사레 보르자, 교황과 황제의 궁정을 오가며 권력이 실제로 움직이는 현장을 지켜보았다. 용병의 태업과 배신을 거듭 겪은 뒤에는 농촌을 돌며 시민군을 모았고 1509년 피사가 성문을 열 때 그 자리에 있었다. 1512년 메디치 가문이 에스파냐군을 등에 업고 돌아오자 공직에서 쫓겨났다. 이듬해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투옥되어 고문을 당했다. 풀려난 뒤 산탄드레아의 농장으로 물러나 1513년 『군주론』을 엮었고 이어 『로마사 논고』와 『전쟁술』을 썼다. 1527년 메디치 가문이 다시 쫓겨나고 공화국이 돌아왔지만 메디치 가문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옛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그해 6월 21일 쉰여덟으로 세상을 떠났다. 『군주론』은 그가 죽고 5년 뒤인 1532년에야 인쇄되었다.

흔히 그는 권모술수를 가르친 냉혹한 악당으로 기억된다. 그의 이름은 오백 년 동안 교활함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모두가 알면서 입 밖에 내지 않던 권력의 실제 얼굴을 종이에 적어 둔 것이었다. 같은 손으로 그는 시민의 자유와 공화국을 옹호했다. 이 책은 사보나롤라의 광장에서 산탄드레아의 서재까지 그가 지켜본 장면들을 따라가며, 미움받지 않으려 애쓰다 자기 몫을 잃어 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묻는다. 선의만으로 당신은 당신을 지킬 수 있는가.


편역 : 박용남

‘인간을 읽지 못하면 반드시 이용당한다’라는 신조로 마음을 읽고, 글로 소통하는 작가다. 특히 삶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 삶의 이유와 동기를 부여해 ‘나답게’ 사는 법을 전한다.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의 일원인 그는 ‘다크 심리학’ 기반의 인간관계 처세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관계, 협상, 설득, 자기방어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크 심리학 2》, 《다크 심리학》, 《군주론: 쇼츠 에디션》, 《다크 심리학: 유혹의 기술》, 《어른의 기분 관리법: 심리학편》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악마의 이름으로 남은 남자


제1부. 사람을 읽는 눈

001. 욕망은 멈추지 않는다

002. 가진 자의 두려움

003. 번영 속의 변화 욕구

004. 작은 특혜의 방향

005. 사람을 있는 대로 보라

006. 안전이 지배욕으로

007. 소수의 야심과 다수

008. 누구의 나라가 커지는가

009. 명예와 실제 몫

010. 전쟁을 원하는 이익

011. 은혜와 야심

012. 결정 없는 상태의 이익

013. 보이는 모습의 힘

014. 침묵을 동의로 읽지 마라

015. 강제력 밖의 권위

016. 친절의 버팀목

017. 직함보다 실제 힘

018. 나쁜 수단 뒤의 약속

019. 사익에 기운 권위

020. 인상에서 행동으로

021. 선택 곁의 비교 대상

022. 인기 너머의 증거

023. 운명 앞의 같은 품격

024. 희망에도 증거를

025. 호기로운 약속의 값

026. 결과가 덮은 판단

027. 같은 조건에 놓아라

028. 성공 뒤의 다른 힘

029. 소동이 남긴 것

030. 행운을 떠받친 것

031. 불신이 막아 버린 말

032. 성공에 붙들리지 마라

033. 자리에 앉은 뒤의 말

034. 소식과 전한 사람 … 82


제2부. 관계가 움직이는 원리

035. 은혜가 빚이 될 때

036. 호의로 지우지 못할 것

037. 공로 뒤의 불안

038. 정당한 몫과 감사

039 후함의 대가

040. 거둔 이익의 기억

041. 옛 관계의 새 조건

042. 옳음이 전해지는 길

043. 필요가 끝난 뒤

044. 취할 수 있어도 거절하라

045. 말보다 먼저 쌓는 신뢰

046. 사람들이 따르는 이유

047. 믿음의 실제 근거

048. 이름뿐인 방패

049. 나누어진 비밀

050. 빌린 힘의 주인

051. 힘을 쓸 자기 이유

052. 느린 결정의 신의

053. 이익과 신의의 장부

054. 침묵도 협력을 거둔다

055. 뜻을 말할 한 사람

056. 조언과 결정의 사이

057. 듣되 스스로 결정하라

058. 자리보다 오래가는 마음

059. 모욕 뒤에 남는 힘

060. 다툼이 번지기 전에

061. 미움 없는 엄격함

062. 관계에 맞는 권위

063. 돌아갈 길을 막는 자

064. 외면한 원한의 방향

065. 소문에 증거를 물어라

066. 작은 개입의 큰 대가

067. 합의 뒤의 자리

068. 통제 대신 우호


제3부. 때를 알고 움직이는 판단

069. 자리보다 기반

070. 가진 것과 다룰 힘

071. 기회와 준비

072. 기다림의 손익

073. 감당할 흠을 골라라

074. 평온할 때 익힐 것

075. 손댈 힘부터 헤아려라

076. 버틸 수 없는 방식

077. 선택지가 사라지기 전

078. 모르는 끝에 남는 희망

079. 홀로 설 준비

080. 구상의 밑바탕

081. 변화를 지탱하는 힘

082. 오래 굳은 이익

083. 변화에 남은 과거

084. 틀과 바탕이 맞는가

085. 견딤으로 끝내지 말라

086. 지키지 않을 자리

087. 작을 때 바로잡아라

088. 함께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089. 남겨 둘 옛 모습

090. 개혁의 수혜자를 보라

091. 만만함과 위협 사이

092. 중립의 대가

093. 문 앞의 불길

094. 사자와 여우

095. 승리 뒤에 남은 것

096. 공격이 키워 준 상대

097. 끝낼 자유는 따로 있다

098. 연합 안의 다른 뜻

099. 거절할 힘과 양보

100. 버티는 자에게 오는 도움

101. 핵심을 남기는 양보

102. 명예보다 남겨 둘 힘


제4부. 오래가는 힘의 조건

103. 능력을 홀대한 대가

104. 능력으로 열린 자리

105. 지킬 몫이 있어야

106. 유능함을 넓게 길러라

107. 서로 다른 기질의 힘

108. 싫어해도 필요한 사람

109. 들어올 길을 열어라

110. 사람을 길러 낼 책임

111. 책임과 영예를 함께

112. 지난 직함을 내려놓아라

113. 다음 인재를 고를 힘

114. 동의도 한계가 필요하다

115. 지휘권의 주인

116. 분열로 지킨 자리

117. 보호가 키우는 적

118. 서로 막아 주는 힘

119. 세우는 힘과 지키는 힘

120. 권한의 끝을 정하라

121. 현장에 남길 재량

122. 이견과 파벌

123. 불만이 나올 길

124. 견제한 사람을 지켜라

125. 자신도 기준 안에 서라

126. 사람 뒤에 남는 습관

127. 벌이 이익이 될 때

128. 소란과 바탕의 균열

129. 규칙 아래의 구조

130. 풍요의 규율

131. 보이지 않을 때의 기준

132. 명령의 무게

133. 실패를 두려워하게 하면

134. 공로는 면허가 아니다

135. 법을 살리는 사람

136. 처음의 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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