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잊은 상사화

리디아 2023.06.01 00:04
하얀 백지가 되어야만 온전히 그 마음이 와닿을수 있을것만 같은 작은 설레임과 은유속에서 가끔은 길을 잃기도 하지만 감성저편 어디쯤에선 작은 전구가 켜지는듯 나의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단비같은 시집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네이버에 공유 텀블러에 공유

Review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