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버린 대답

리디아 2023.06.01 00:16
일상의 소재들속에서 시인의 섬세한 감성을 느껴볼수 있었다. 때로는 직설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자연스럽게 쏟아져 나오는 시어들의 음율이 삶의 평범속에서도 반짝이는 그 무엇과같이 아름다운 잉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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