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아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주었어요.
오렌지마음
2019.01.09 19:22
아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법을 기다림육아를 통해 배웠습니다. 힘들다고 지친다고 투덜대기만 했는데 저자의 말처럼 민감기를 이해하고 아이를 대하고 바라봤더니 저에게도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저와 같이 기준을 세우지 못해 방황하는 초보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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