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옥동자
2019.03.27 13:52
옛 사랑이 간절히 그리움이 많이 담긴 글귀라 저 또한 지나온 시절이 그립네요
누구나 공감하는 그리움이 가득 담겨있는 진솔적인 시 입니다
누구나 사랑이 있었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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