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멍을 꽃이라 했다.

ok530 2020.12.09 11:17

오랫만에 만나는 따뜻하고 메세지가 있는 수필집.

멍이 왜 꽃이지?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읽기는 책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딸, 딸이 엄마로 이어지는 연결관계에서 삶의 지혜 등 현대사회에서 나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고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잠깐의 쉼과 휴식이 필요하신 분께,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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