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의 작가 : 공지영
영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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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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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출생 : 1963년 1월 31일(만53세)
학력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1988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첫 장편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를 출간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등어》《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딸에게 주는 레시피》, 르포르타주 《의자놀이》 등이 있다.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국 가톨릭문학상,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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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