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면
브로콜리숲, 발행일:2018/06/25 (안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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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맨』은 초등학교 교사로 평생을 몸 바쳐 일해온 안영선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첫 번째 동시집 『잠시를 못 참고』를 낸 후, 그 동안 ‘독도 시인’이라 불리면서 독도 알리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금도 쉬지 않고 ‘독도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두 번째, 세 번째 동시집은 아예 독도가 주인공인 『독도야 우리가 지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