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990년 여름, 독일의 한 작은 시골마을
열여섯 살 소녀 마리아에게 다가온 애욕과 관능의 손길…
사랑이 가진 수많은 모습 중에서도 날것 그대로의 근원적 욕망,
집요한 열정과 파괴를 치밀하게 그려낸 문제적 작품 전격 출간!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숭고한 러브스토리!” -르몽드
“날것 그대로의 욕망에 관한 적나라한 이야기.” -쥐트도이체 자이퉁
“매 순간 심장이 내려앉지만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뮌헨너 메르쿠어
“마지막 장을 덮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북부독일방송(NDR)
“감당하기 힘들 만큼 강렬한 사랑, 붕괴 직전의 동독에 대한 빛나는 묘사.” -브리기테
독일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디 차이트〉 등과 같은 주요 언론으로부터 “천재 작가의 압도적인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4개국으로 번역, 소개된 다니엘라 크리엔의 장편소설 《그 여름, 마리아》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르몽드〉는 이 작품에 대해 “놀라운 소설!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숭고한 러브스토리!”라고 극찬하면서 이 놀라운 독일 신예 작가의 등장에 주목했다.
《그 여름, 마리아》는 주인공 마리아의 독백을 통해 사랑에 눈 뜬 열여섯 살 소녀의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심리를 놀랍도록 투명하고 촘촘한 묘사와 감각적인 언어로 그려낸 작품이다. 알코올 중독에 거칠기로 소문이 자자한 마흔 살 남자 헤너와 열여섯 살 몽상가 소녀 마리아의 충격적이고 비밀스런 사랑의 행각을 따라가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또한 독일 통일을 눈앞에 둔 변혁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들 연인의 절망적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 가진 수많은 모습 중에서도 날것 그대로의 근원적 욕망, 집요한 열정과 파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가 나를 감싸 안는다. 그가 나를 망가뜨릴까 두렵다.
이런 느낌을 다 경험한 다음 대체 무엇이 더 올 수 있을까?”
1990년 여름,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이는 동독의 한 시골 마을. 열여섯 살 소녀 마리아 베르크만은 부모의 이혼으로 엉망이 된 집을 나와 남자친구 요하네스가 살고 있는 농장에서 함께 지낸다. 학교에 가지도 않고 하루 종일 풀밭에 누워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만 손에 쥐고 있는 이 몽상가 소녀는 엄격하고 보수적인 요하네스의 가족에게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차츰 어엿한 식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일어난 사고로 마리아는 이웃 농장의 토르스텐 헤너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헤너는 알코올중독자에 거칠고 괴팍한 성격을 가진 데다 부인까지 도망가게 만든 사람이라는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한 남자. 게다가 나이는 마흔 살이다. 하지만 마리아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헤너를 다시 찾아가게 되고, 그때부터 격정적이고 위험한 둘만의 관계가 시작된다.
국경은 이미 무너졌고, 독일 통일이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서독에서 하나 둘씩 건너온 물건들이 영원히 그대로일 것 같았던 마을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기 시작한다. 어떤 이는 불안에 떨고, 어떤 이는 변화를 기뻐한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들에서 따로 떨어져 마리아와 헤너는 낭만적인 사랑보다는 집착과 폭력, 열정과 고통으로 점철된 관계를 거듭한다. 때로는 너무 거칠어 흐느낌과 열병에 시달리다가도 마리아는 다음 날이 되면 또 다시 헤너의 손길을 찾아 헤맨다. 모든 것이 변해가지만 이미 순수한 욕망과 관능적인 사랑에 눈뜬 마리아는 헤너와 함께 있을 때 모든 것이 정지된 듯 영원을 느낀다. 독일이 통일되기 며칠 전,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을 확신한 마리아는 마침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헤너와 살기로 결심한다.
끝을 알 수 없는 열여섯 살 소녀와 마흔 살 남자의 사랑
그 사이에 폭력과 환희와 부끄러움과 거짓이 모두 존재한다
이 소설이 출간되었을 때 독일의 주간지 〈디 차이트〉는 “두려움 없이 그려낸 저 심연의 잠재된 혼돈과 불안이 독자들을 매혹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는 극찬과 함께 마리아와 헤너의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의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다른 이 두 연인의 관계를 단순히 일탈이라고 흠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그것은 바로 솔직함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믿게 된다. 강박적인 사랑이란 건 존재한다. 이 소설에는 폭력과 환희와 부끄러움과 거짓말이 존재한다. 크리엔은 그것을 묘사하고 그것을 일일이 호명한다.”
이처럼 작가는 특유의 간결한 언어와 언제 가장 필요한지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침묵으로 열여섯 살 소녀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다. 이로써 작품은 근래에 보기 드문 묵직한 성장소설이자, 변혁의 시대 속 연인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연애소설이라는 두 차원의 성취를 동시에 이뤄냈다.
말할 수 있는 사랑과 말할 수 없는 사랑...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사랑
“그 자리에서 당장 얘기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얘기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일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일들은 결코 얘기할 수 없다.” 작중 마리아의 독백은 그녀 자신이 품고 있는 사랑과 그녀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절묘한 기술이다. 마리아의 열정에 가득 찬 고뇌와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고통이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까닭은, 어쩌면 우리 자신들도 절대로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되는 사랑을 간직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여름, 마리아》는 그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절망을 때로는 공기처럼 투명하고 가벼운 언어로, 때로는 비장하고 무게감 있는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 작가 소개
저 : 다니엘라 크리엔
Daniela Krien
1975년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에서 태어나 몇 해를 보낸 뒤 부모를 따라 아버지의 고향인 작센 주 포크트란트에서 열여덟 살까지 살았다. 직업 교육을 받고 야간 김나지움에서 공부한 뒤 은행원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일을 전전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몇 편의 단편소설과 시를 썼으나 발표는 하지 않았고 나중에 모두 없애버렸다. 1999년 라이프치히로 이주하여 대학에 입학, 문화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이때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남편을 만나 예술가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사 ‘아마델리오’를 공동 설립, 지금까지 시나리오 작가이자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2011년에 발표한《그 여름, 마리아Irgendwann werden wir uns alles erzahlen》는 그녀의 첫 장편소설로, 출간 직후 현지 언론으로부터 천재 작가의 “압도적인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4개국에 번역되었다. 특히 프랑스 <르몽드> 지는 “놀라운 소설!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숭고한 러브스토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세계의 주요 언론 또한 “매 순간 심장이 내려앉지만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소설”, “역사의 운명적인 시간에 대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열어주는 서사”라는 찬사를 보내면서 이 놀라운 신예 작가의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
역 : 이유림
경희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에서 영화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빛은 어떤 맛이 나는지』,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어느 날 빔보가』,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 『엄마의 슬픈 날』,『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태양을 향한 탑』등이 있다.
1990년 여름, 독일의 한 작은 시골마을
열여섯 살 소녀 마리아에게 다가온 애욕과 관능의 손길…
사랑이 가진 수많은 모습 중에서도 날것 그대로의 근원적 욕망,
집요한 열정과 파괴를 치밀하게 그려낸 문제적 작품 전격 출간!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숭고한 러브스토리!” -르몽드
“날것 그대로의 욕망에 관한 적나라한 이야기.” -쥐트도이체 자이퉁
“매 순간 심장이 내려앉지만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뮌헨너 메르쿠어
“마지막 장을 덮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북부독일방송(NDR)
“감당하기 힘들 만큼 강렬한 사랑, 붕괴 직전의 동독에 대한 빛나는 묘사.” -브리기테
독일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디 차이트〉 등과 같은 주요 언론으로부터 “천재 작가의 압도적인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4개국으로 번역, 소개된 다니엘라 크리엔의 장편소설 《그 여름, 마리아》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르몽드〉는 이 작품에 대해 “놀라운 소설!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숭고한 러브스토리!”라고 극찬하면서 이 놀라운 독일 신예 작가의 등장에 주목했다.
《그 여름, 마리아》는 주인공 마리아의 독백을 통해 사랑에 눈 뜬 열여섯 살 소녀의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심리를 놀랍도록 투명하고 촘촘한 묘사와 감각적인 언어로 그려낸 작품이다. 알코올 중독에 거칠기로 소문이 자자한 마흔 살 남자 헤너와 열여섯 살 몽상가 소녀 마리아의 충격적이고 비밀스런 사랑의 행각을 따라가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또한 독일 통일을 눈앞에 둔 변혁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들 연인의 절망적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 가진 수많은 모습 중에서도 날것 그대로의 근원적 욕망, 집요한 열정과 파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가 나를 감싸 안는다. 그가 나를 망가뜨릴까 두렵다.
이런 느낌을 다 경험한 다음 대체 무엇이 더 올 수 있을까?”
1990년 여름,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이는 동독의 한 시골 마을. 열여섯 살 소녀 마리아 베르크만은 부모의 이혼으로 엉망이 된 집을 나와 남자친구 요하네스가 살고 있는 농장에서 함께 지낸다. 학교에 가지도 않고 하루 종일 풀밭에 누워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만 손에 쥐고 있는 이 몽상가 소녀는 엄격하고 보수적인 요하네스의 가족에게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차츰 어엿한 식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일어난 사고로 마리아는 이웃 농장의 토르스텐 헤너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헤너는 알코올중독자에 거칠고 괴팍한 성격을 가진 데다 부인까지 도망가게 만든 사람이라는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한 남자. 게다가 나이는 마흔 살이다. 하지만 마리아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헤너를 다시 찾아가게 되고, 그때부터 격정적이고 위험한 둘만의 관계가 시작된다.
국경은 이미 무너졌고, 독일 통일이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서독에서 하나 둘씩 건너온 물건들이 영원히 그대로일 것 같았던 마을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기 시작한다. 어떤 이는 불안에 떨고, 어떤 이는 변화를 기뻐한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들에서 따로 떨어져 마리아와 헤너는 낭만적인 사랑보다는 집착과 폭력, 열정과 고통으로 점철된 관계를 거듭한다. 때로는 너무 거칠어 흐느낌과 열병에 시달리다가도 마리아는 다음 날이 되면 또 다시 헤너의 손길을 찾아 헤맨다. 모든 것이 변해가지만 이미 순수한 욕망과 관능적인 사랑에 눈뜬 마리아는 헤너와 함께 있을 때 모든 것이 정지된 듯 영원을 느낀다. 독일이 통일되기 며칠 전,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을 확신한 마리아는 마침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헤너와 살기로 결심한다.
끝을 알 수 없는 열여섯 살 소녀와 마흔 살 남자의 사랑
그 사이에 폭력과 환희와 부끄러움과 거짓이 모두 존재한다
이 소설이 출간되었을 때 독일의 주간지 〈디 차이트〉는 “두려움 없이 그려낸 저 심연의 잠재된 혼돈과 불안이 독자들을 매혹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는 극찬과 함께 마리아와 헤너의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의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다른 이 두 연인의 관계를 단순히 일탈이라고 흠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그것은 바로 솔직함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믿게 된다. 강박적인 사랑이란 건 존재한다. 이 소설에는 폭력과 환희와 부끄러움과 거짓말이 존재한다. 크리엔은 그것을 묘사하고 그것을 일일이 호명한다.”
이처럼 작가는 특유의 간결한 언어와 언제 가장 필요한지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침묵으로 열여섯 살 소녀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다. 이로써 작품은 근래에 보기 드문 묵직한 성장소설이자, 변혁의 시대 속 연인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연애소설이라는 두 차원의 성취를 동시에 이뤄냈다.
말할 수 있는 사랑과 말할 수 없는 사랑...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사랑
“그 자리에서 당장 얘기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얘기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일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일들은 결코 얘기할 수 없다.” 작중 마리아의 독백은 그녀 자신이 품고 있는 사랑과 그녀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절묘한 기술이다. 마리아의 열정에 가득 찬 고뇌와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고통이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까닭은, 어쩌면 우리 자신들도 절대로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되는 사랑을 간직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여름, 마리아》는 그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절망을 때로는 공기처럼 투명하고 가벼운 언어로, 때로는 비장하고 무게감 있는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 작가 소개
저 : 다니엘라 크리엔
Daniela Krien
1975년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에서 태어나 몇 해를 보낸 뒤 부모를 따라 아버지의 고향인 작센 주 포크트란트에서 열여덟 살까지 살았다. 직업 교육을 받고 야간 김나지움에서 공부한 뒤 은행원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일을 전전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몇 편의 단편소설과 시를 썼으나 발표는 하지 않았고 나중에 모두 없애버렸다. 1999년 라이프치히로 이주하여 대학에 입학, 문화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이때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남편을 만나 예술가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사 ‘아마델리오’를 공동 설립, 지금까지 시나리오 작가이자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2011년에 발표한《그 여름, 마리아Irgendwann werden wir uns alles erzahlen》는 그녀의 첫 장편소설로, 출간 직후 현지 언론으로부터 천재 작가의 “압도적인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4개국에 번역되었다. 특히 프랑스 <르몽드> 지는 “놀라운 소설! 어디서도 만난 적 없는 숭고한 러브스토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세계의 주요 언론 또한 “매 순간 심장이 내려앉지만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소설”, “역사의 운명적인 시간에 대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열어주는 서사”라는 찬사를 보내면서 이 놀라운 신예 작가의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
역 : 이유림
경희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에서 영화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빛은 어떤 맛이 나는지』,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어느 날 빔보가』,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 『엄마의 슬픈 날』,『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태양을 향한 탑』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