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그릴스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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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베어 그릴스
출판사항자음과모음, 발행일:2011/08/17
형태사항p.247p. A5판:21CM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44269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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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소설로 태어나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Man vs. Wild〉을 통해 보여준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전략은 그를 전 세계에서 ‘생존왕’으로 등극시켰다. 국내에서도 〈인간과 자연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어, 독사의 ‘독’을 빼내고 날것 그대로 먹는 등 자연에 도전하는 기발한 생존 기술에 본방을 지키는 골수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국내 ‘야생’을 표방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MC에게 방송 중에 도전장을 받기도 했다.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지 않고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베어 그릴스는 사실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까지 마친 영국의 엘리트이다. 또한 그는 방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스하고 있다. 그에게는 또 다른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라는 것이다. 그의 모험소설 〈미션 서바이벌 시리즈(총 4권)〉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담뿍 담고 있어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미션 서바이벌 시리즈〉는 8월초에 (주)자음과모음에서 첫 번째 권(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이 출간되며,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베어 그릴스의 책이다.

벡 그렌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 정글에서 살아남기
소설의 주인공 벡 그렌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그린 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 아버지를 둔 벡 그렌저는 이미 열세 살에 특수부대 대원이 평생에 걸쳐 배우는 생존 기술을 모두 체득했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교과서 같은 지식을 읊어대며 위험을 헤쳐나간다. 황금의 도시를 찾으려는 납치범들에게서 알 삼촌과 시장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상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시간은 줄어들어만 가는데. 벡은 과연 정글 속에서 무사히 황금의 도시를 찾아 삼촌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가족과 함께 보는 모험소설, 베어그릴스의 유용한 생존 기술이 가득
올해 초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뉴스 중 하나는 영국의 십대 소년이 눈 덮인 영하의 산을 9시간이나 헤맸지만,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 〈Man vs. Wild〉의 베어 그릴스를 따라해 목숨을 구했다는 것이다. 베어 그릴스가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한 픽션이 아니라, ‘리얼’ 그 자체이다. 그리고 베어 그릴스의 그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는 소설이 〈베어 그릴스〉이다. 이 책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가족소설이다. 〈베어 그릴스〉 시리즈는 첫 번째 권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알래스카의 숲 속에서 벌어지는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아프리카 사막 한가운데에서 빠져나가는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 보르네오의 화산 지대에서 일어나는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베어 그릴스
저자 베어그릴스는 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TV프로듀서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를 배웠다. 영국의 엘리트 육성 학교로 알려진 이튼스쿨에 입학했으며, 잉글랜드 명문 런던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영국 공수특전단(21 SAS)에서 고도의 생존기술 전문가로 훈련받았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세 조각으로 부러지면서 의가사제대를 한 그는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자마자 2년 만에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정복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때 그의 나이는 불과 스물셋이었다. 그 이후 베어 그릴스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현재 세계적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디스커버리 채널 〈Man vs Wild〉라는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와 진행을 맡고 있고 방송뿐만 아니라 다수의 스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얻은 수익의 대부분을 자선 사업 원조와 사회 기부 등으로 환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위기 상황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담은 〈Worst-Case Scenario〉에 출연했다.

역자 : 김미나
역자 김미나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바다를 뒷마당 드나들 듯하며 자라서, 다큐멘터리 구성작가로 방송국이 몰려 있던 여의‘도’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리고 잡지 에디터로 뉴욕 맨해튼에서 다시 6년을 살고, 현재는 하와이 마우이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섬순이’는 나의 운명.

▣ 주요 목차

프롤로그 -9
1장. 콜롬비아 -12
2장. 잃어버린 도시 -22
3장. 납치 -35
4장. 코기족의 도시로 가는 지도 -48
5장. 링고 더 그링고 -63
6장. 벨라 세뇨라 -74
7장. 날치의 사용법 -89
8장. 굶주림과 멀미 -103
9장. 상어 -112
10장. 적란운 -121
11장. 실종된 세 번째 선원 -131
12장. 코제크 제사장 -146
13장. 정복자 돈 곤살로 카스틸로 -157
14장. 정글의 매운맛 -165
15장. 은신처를 만드는 규칙 -180
16장. 급류와 협곡 -193
17장. 붉은고함원숭이 -211
18장. 천 개의 계단 -221
19장. 합류 -228
20장. 페르디도 노 마스 -242
옮긴이의 말 - 248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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