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365일 행복 처방전!!
오늘 하루를 사랑과 이해의 향기로
가득 채우리라!
우리는 단 한 페이지의 인생도 찢어낼 수 없지만,
인생이란 책 한 권을 통째로 불 속에 집어던질 수는 있다.
- 조지 샌드 (George Sand)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른 용기를 내야 한다.
우리의 가치를 나타내고 그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비출 수 있는 것은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살 때 가능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미래를 어떻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이다. 오늘을 풍성하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기념물인 것이다.
이 책은 역사 속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그에 따른 마음의 자세별로 나누고 내용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여 ‘365’일로 엮었다. 날마다 의미가 다르고 느낌이 다르듯, 하루하루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색다르며 일상의 싱그러움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락 끝에는 일인칭인 ‘나’로 시점을 바꾸어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다. 매일매일, 그날이 그날 같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께 좋은 처방전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당신이 일상에서 성장과 기쁨을 찾는다면, 긍정적인 생활의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새 목표를 세울 때, 당신 자신을 믿고 내면에 있는 힘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내면은 자신의 영혼이 연출하는 하나의 드라마와 같다. 이 책과 함께하는 365일, 성장과 기쁨으로 향하는 마법 같은 세계가 당신을 기다린다. 당신은 그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삶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더 다정다감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좀 더 깊이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한다. 날마다 오늘을 깨우자! 오늘은 미지의 흰 새이며, 멋진 동행자이다.
잠깐의 휴식 동안 이 책과 함께 하면
당신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세프라 코브린 피첼
미국 미네소타 주의 세인트 폴에 거주하며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저술가이다. 한때 병을 얻은 후 고통을 받아오던 그녀는 삶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회고하면서, 마음을 놓는 순간 병은 깊어지며, 마음을 열 때 모든 병이 치유된다고 하였다. 그녀는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지병을 안고 사는 법'' 등 6권의 책이 있다.
▣ 주요 목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365일 행복 처방전!!
오늘 하루를 사랑과 이해의 향기로
가득 채우리라!
우리는 단 한 페이지의 인생도 찢어낼 수 없지만,
인생이란 책 한 권을 통째로 불 속에 집어던질 수는 있다.
- 조지 샌드 (George Sand)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른 용기를 내야 한다.
우리의 가치를 나타내고 그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비출 수 있는 것은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살 때 가능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미래를 어떻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이다. 오늘을 풍성하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기념물인 것이다.
이 책은 역사 속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그에 따른 마음의 자세별로 나누고 내용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여 ‘365’일로 엮었다. 날마다 의미가 다르고 느낌이 다르듯, 하루하루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색다르며 일상의 싱그러움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락 끝에는 일인칭인 ‘나’로 시점을 바꾸어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다. 매일매일, 그날이 그날 같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께 좋은 처방전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당신이 일상에서 성장과 기쁨을 찾는다면, 긍정적인 생활의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새 목표를 세울 때, 당신 자신을 믿고 내면에 있는 힘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내면은 자신의 영혼이 연출하는 하나의 드라마와 같다. 이 책과 함께하는 365일, 성장과 기쁨으로 향하는 마법 같은 세계가 당신을 기다린다. 당신은 그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삶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더 다정다감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좀 더 깊이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한다. 날마다 오늘을 깨우자! 오늘은 미지의 흰 새이며, 멋진 동행자이다.
잠깐의 휴식 동안 이 책과 함께 하면
당신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세프라 코브린 피첼
미국 미네소타 주의 세인트 폴에 거주하며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저술가이다. 한때 병을 얻은 후 고통을 받아오던 그녀는 삶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회고하면서, 마음을 놓는 순간 병은 깊어지며, 마음을 열 때 모든 병이 치유된다고 하였다. 그녀는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지병을 안고 사는 법'' 등 6권의 책이 있다.
▣ 주요 목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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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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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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