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두려움, 잘못된 집착, 어리석은 가치 등에 붙들린 하루하루,
마지막 순간에 나는 과연 무엇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게 될까?
『있는 것은 아름답다』의 저자인 앤드루 조지는, 중요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어느새 기억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할 때마다, 자신이 가치관을 가질만한 인간인지조차 의문스러웠다. 결국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명제에서 그가 얻게 된 지혜는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어떻게 지켜보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앤드루 조지는 호스피스 병동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 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비록 초상으로 남겨진 그들은 많은 이들이 이미 죽었고, 죽음을 직면해 있지만, 이 책은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별도의 차례나 사진에 등장한 인물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없다. 다만 렌즈를 응시하는, 곧 독자를 응시하는 ‘깨달은’ 사람들의 눈빛과 그들이 남긴 몇 줄의 비망록이 전부다. 그리고 덧붙여진 서른일곱 가지의 질문과 여백이 있다. 이 질문은 앤드루 조지가 실제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을 인터뷰할 때 사용되어지기도 했다. 독자는 이 모든 질문에 답해볼 필요는 없다. 또한 책을 읽는 동시에 바로 답하지 않아도 좋다. 책을 덮은 다음이라도 문득문득, 이 책에서 마주친 눈빛과 그들의 속삭임, 그리고 여백 속에 남겨진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떠오를 것이므로.
작가 소개
저 : 앤드루 조지
저자 앤드루 조지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사진작가이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관용 박물관(Museum of Tolerance)과 벨기에의 브뤼허 박물관(Musea Brugge)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앤드루 조지의 사진은 발표할 때마다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배너티 페어(Vanity Fair)』 『시카고 트리뷴(The Chicago Tribune)』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앞다투어 보도할 만큼 주목받는다. 또한 국제사진가상(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 IPA), 칸 국제광고제(Cannes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코닥 비전 어워드(Kodak Vision Award)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바드 칼리지(Bard College)에서 인문학과 영상학을 전공했으며,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예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최근 서울에서 사진전 <있는 것은 아름답다>(원제:Right, before I die)로 관람객들에게 울림 있는 감동을 선사하며 알려졌다.
역 : 서혜민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시아드에서 경영학 석사과정EMBA을 마쳤다. 인시아드 졸업을 위한 필수조건인 프로젝트로, 장 클로드 라레슈 교수의 지도 아래 모멘텀 효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의 글로벌 출시 계획을 연구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주)아모레 퍼시픽, 니베아NIVEA 서울(주)를 거쳐, 니베아 본사인 독일의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AG 사로 옮기며 아시아인 최초로 니베아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시니어 인터내셔널 브랜드 매니저가 되었다. 현재는 일본에서 니베아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서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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