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名詩를 모아 놓은 시집이다. 하루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365편의 시를 엮었다.
괴테, 예이츠, 롱펠로우, 헤르만 헤세, 칼릴 지브란, 워즈워드, 하인리히 하이네, 릴케 ······.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하는 시인들은 물론, 삽포, 잘랄루딘 루미, 다까무라 고다로 등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대표적인 시도 만날 수 있다.
사랑, 꿈, 희망, 행복을 노래하는 시를 읽으면서 우리 삶과 영혼은 한층 풍요로워질 것이다.
하루 한 편, 우리 삶의 메타포를 만나게 해주는 세계의 名詩
젊은 날 불면의 밤을 지새우게 한 시들이 있다. 고독과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하고 꿈과 희망을 부풀게 했던 시들이다. 괴테, 예이츠, 롱펠로우, 헤르만 헤세, 칼릴 지브란, 워즈워드, 하인리히 하이네, 릴케 ······.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하는 시인들이다. 그들의 시는 오래도록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들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는,
잠시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기도 하고, 철학자가 되기도 한다.
열정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하며,
좌절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기도 한다.
따사로운 봄날 작은 꽃 한 송이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고,
파란 하늘을 보며 미지의 세계로 풍선처럼 날아오르기도 한다.
이별의 아픔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지만,
떠나간 자의 행복을 빌어주기도 한다.
먼 어릴 적 친구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당장 그에게 전화를 하고,
비 오는 날 혼자 비 맞으며 걷는 사람을 생각하기도 한다.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게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우리 일상의 삶이 무의미하고 무기력할 때, 마음속에 무언가 허전함이 깃들 때, 막연하고 막막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고자 할 때, 문득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 마음이 끌릴 때, 하루를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고 싶을 때······.
시 한 편은 우리 삶에 크나큰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주고, 메마른 대지에 봄비 내리듯 우리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주기도 한다. 때로는 우리를 아득한 과거로 데려 가거나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게 해준다. 작은 것에서 기쁨을 얻고, 보이지 않던 것을 보고, 들리지 않던 소리를 듣게 되는 환희를 맛보게 해 주기도 한다.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는 우리의 삶도 하나의 훌륭한 메타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아일랜드가 낳은 위대한 시인이다. 1923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시집으로 《오쉰의 방랑과 기타 시편》, 《갈대밭의 바람》, 《일곱 숲 속에서》, 《책임》, 《쿨 호수의 백조들》, 《탑》 등이 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