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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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케다 가요코
출판사항국일미디어, 발행일:2018/06/12
형태사항p.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2564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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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로벌 시대, 인터넷 민화의 탄생
‘63억 명의 세계 인구를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한다면…?’

저명한 환경학자로 이름이 알려진 도넬라 메도스(Donella Medows)박사는 ‘세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인재 탄생’을 꿈꾸며 신문에 칼럼을 연재했다. 그 에세이 중 한 편이 ‘세계가 만일 1,000명의 마을이라면’의 시작이 되었다. 이야기는 이메일을 타고 전파되었고 실생활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숫자인 ‘100명의 마을’로 바뀌었다.
이야기는 특히 일본 사회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학급 통신으로 전달되면서 파급력은 더욱 커졌다고 분석하는 사람이 많다.

“중학교에 다니는 우리 큰딸 아이의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학급통신을 보내주십니다. 아주 멋진 선생님이시죠. 그중 너무나도 감동했던 글이 있어 여러분께도 보내려 합니다. 좀 길지만 양해해 주세요.”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에게서 또 다른 너에게로,
한없이 한없이 이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단순한 그림과 글씨로 독자의 시선을 끈다. 하지만 그 단순함을 뛰어넘는 감동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이 아닐까?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에게서 또 다른 너에게로 이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생각하며 누군가 이 글을 보내주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축복은 두 배나 되는 셈이다”라고 한 책 속에 있는 글을 생각하면, 이 책을 전하는 것은 마음을 전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줄였을 때, 그 안에 살고 있는 것은 바로 서로 축복을 전해야 할 ‘나’와 ‘당신’이다.

작가 소개

저 : 이케다 가요코
池田香代子
독일 문학 번역가이자 전승문예 연구가다. 저서로는 『철학의 물방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고전 그림 동화』, 『소피의 세계』, 『에밀과 탐정들』 등이 있다. 1998년 『고양이들의 숲』으로 제1회 독일어 번역상을 수상했다.

 

역 : 한성례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일본학)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번역서로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리터의 눈물』 『달에 울다』 『파도를 기다리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 『백은의 잭』 『악의 교전』 『토토의 방』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서, 에세이집을 번역했다. 또한 하이쿠시집 『겨울의 달』, 시집 『돌의 기억』 『바람이 불었다』 등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정호승, 박주택, 안도현 등 한국 시인의 시집을 일본어로 다수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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