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환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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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케다 가요코
출판사항국일미디어, 발행일:2018/06/12
형태사항p.112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25647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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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UN 정상회의 개발목표’로 살펴본다!
구체적 수치로 알게 되는 현실의 문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우리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이런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환경’ 편은 빈곤, 교육, 성차별, 영유아 사망률, 임산부 건강 개선, 에이즈와 말라리아 질병 퇴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국제관계 개선 등의 문제를 담은 ‘UN 정상회의 개발목표’를 보여주며 그것들이 얼마만큼 개선되어 왔는지를 알려준다.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우리’가 함께 만들 수 있는 기적!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도서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결국 작은 세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일 것이다. 늘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하찮게 여기던 사람이, 사실은 100명이 사는 마을에서는 누구보다도 풍족하며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글을 알아서 이름을 쓸 수 있고, 자유롭게 종교를 선택해 활동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사먹고, 입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는 삶. 너무나 평범하지만 100명 마을에서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되기 때문이다.
책 후반부에 실린 ‘세계를 바꾼 사람들’ 10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의 작은 노력이 결국 큰 기적을 만들 수 있게 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작은 노력에 우리의 힘을 보탤 수 있음도 알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이케다 가요코
池田香代子
독일 문학 번역가이자 전승문예 연구가다. 저서로는 『철학의 물방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고전 그림 동화』, 『소피의 세계』, 『에밀과 탐정들』 등이 있다. 1998년 『고양이들의 숲』으로 제1회 독일어 번역상을 수상했다.

 

역 : 한성례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일본학)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번역서로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리터의 눈물』 『달에 울다』 『파도를 기다리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 『백은의 잭』 『악의 교전』 『토토의 방』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서, 에세이집을 번역했다. 또한 하이쿠시집 『겨울의 달』, 시집 『돌의 기억』 『바람이 불었다』 등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정호승, 박주택, 안도현 등 한국 시인의 시집을 일본어로 다수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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