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배신

고객평점
저자배종빈
출판사항서사원, 발행일:2024/04/05
형태사항p.223 46판:20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222762 [소득공제]
판매가격 17,500원   15,7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8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 책은 생각과 삶을 가볍게 만드는 최고의 가이드다!"


83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유튜브 최설민 대표

《어쩌다 정신과 의사》 저자, [뇌부자들] 유튜브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 강력 추천! ★★★


“생각이 많으면 없던 병도 생깁니다!”

머릿속 생각을 끄고 일상을 회복하는 뇌과학 처방전


“그런 일이 또 일어나면 어떡하지?”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저 사람은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 한번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늪에 빠진 것처럼 헤어나기 어렵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의 패턴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반복되어 나타난다. 도대체 왜 생각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은 고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이 우리의 주의를 끌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모습과 같다. 수많은 생각 중 대부분은 머릿속을 스쳐 가지만 우리의 주의를 잡고 놓아주지는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불안, 우울, 긴장, 분노와 같은 대체로 부정적이고 강한 감정을 동반한 것이다. 이런 생각이 오래 머물수록 해당 생각과 관련 있는 신경망들이 강하게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이런 생각이 더 자주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게 된다. 그때마다 일어나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해 우리 몸은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편안하게 쉬지 못하고 숙면에 방해를 받으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행 의지도 상실하게 된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봐”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같은 말은 뇌의 작동 원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배종빈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는 환자들을 진료하며 반복되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과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생각에 빠지는 것을 ‘문제’로 인식하고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우울과 불안 증상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오랜 임상 경험과 뇌과학 연구 등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반복되는 생각이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를 일으키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떻게 우울과 불안을 줄이고 행복감을 키우는지, 더불어 부정적인 생각의 반추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각 습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다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전방에 과속 방지턱이 있습니다.”

생각의 함정에 빠질 때마다 뇌의 경로 재탐색하기


잘나가던 전문직 직장인 A 씨는 1년 뒤 자신이 해고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후 의욕 저하,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으며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스스로 직장 문을 열고 나왔다. 직장을 그만두면 좀 나아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오히려 더 힘들어졌다. “나는 꿈을 포기한 패배자”라는 생각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러다 자신의 문제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자신을 우울하고 불안하게 만든 것은 지금 처한 상황이나 앞으로 닥칠 미래가 아니었다. 특정 문제에 관한 생각,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의 반복이 기분을 저하하고, 몸을 긴장시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이 책의 저자 배종빈 원장의 이야기다. 정신과 의사였지만, 스스로도 생각이 문제라고 의식하지 못했다. 그 후 생각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행했다. 그러자 점차 우울감이 줄고 그를 괴롭혔던 신체적 증상도 사라졌다. 삶의 기운이 다시 회복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몸소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사람들의 문제도 새삼 다시 보였다. 아주 깊은 심연에서 심리적 문제를 찾기보다 ‘생각’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준비 운동처럼 기초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특히 완벽주의적인 성향에, 통제 욕구가 강한 사람일수록 생각 역시 통제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심리적 기제가 강하다. 실제로 정신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생각은 통제될 수 없는 ‘위험한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생각에는 합리적인 생각과 비합리적인 생각이 뒤죽박죽 섞여 있다. 따라서 나에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생각을 판단하고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뇌는, 어떤 상황에 관한 생각을 반복하면 그 상황을 실제로 반복해서 경험했다고 착각한다. 어떤 상황이나 생각을 떠올림으로써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뇌는 전혀 그렇지 않다.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뇌는 생존의 위협을 느꼈을 때와 똑같은 상태로 변해 각종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생각들이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지 파악해 그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도록 생각의 경로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7가지 상황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우리는 자신의 생각에 배신당하지 않을 수 있다. 1)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앞당겨 걱정하기, 2) 생각을 바꾸려는 과도한 노력, 3) 수치스러운 경험에 관한 생각, 4) 노력에 대한 과신, 5) 타인에 관한 생각, 6) 후회 없는 선택에 대한 강박, 7) 완벽함 추구이다.

더불어 에너지가 방전되지 않도록 몸에 남은 배터리의 잔량을 체크하고, 자주 피곤함을 느낀다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면서 그 일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며 자괴감과 자책감, 우울감을 느낀다면 ‘감정의 출처’를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은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의지는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다. 어떤 일이 부담스럽다면 우리는 당장 그 일을 미뤄둠으로써 일순간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그렇게 해소되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미루는 습관을 갖게 된다. 이때는 일의 목표를 아주 작게 만들어 시작하거나 몸과 마음을 편안한 모드로 바꾸는 루틴이 필요하다. 불편한 감정을 줄이는 자기만의 방법을 만든다면 미루는 행위가 점차 줄어들 것이다.


“생각은 단순하고 짧게, 몰입의 순간은 길게”

초보하고, 산만하고, 불안한 당신을 위한 뇌과학 처방전


하나. 메타인지보다 메타자각이 중요하다


배종빈 원장은 생각에 빠지기 쉬운 순간, ‘메타자각’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메타자각은 흔히 알려진 ‘메타인지’와는 다른 개념이다. 메타인지에 대한 중요성은 많이 언급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메타자각의 중요성은 덜 알려졌다. 메타인지는 우리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나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라든가 ‘나는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하는 편이야’와 같은 사고의 경향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반면 메타자각은 ‘지금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 것’을 말한다. 내가 어떤 곳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어떤 생각에 빠져 있는지 매 순간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생각의 패턴을 알아내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메타자각이 중요한 이유는 “자신이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고 해서, 문제가 생길 때 바로 그걸 자각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메타자각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는 우리 뇌의 ‘작업 기억’과도 연결된다. 작업 기억이란 “어떤 정보가 생각들이 사라지지 않게 일시적으로 잡아두는 인지 시스템”을 말하는데, 작업 기억의 용량에는 제한이 있어 여러 인지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경우 선택적으로 작업 기억이 쓰인다. 이때 작업 기억을 메타자각을 하는 데 사용한다면 생각을 멈출 수 있다.


둘. 생각에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우선 가볍게 몸을 움직여, 움직임에 필요한 신경 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생각 멈추기를 추천한다. 또한 장소나 주변 환경(방의 구조, 가구 배치)을 바꿔 주의를 환기하고,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도록 건강한 관계망을 만들고, 능동적인 취미를 통해 제대로 휴식하라고 조언한다. 기록 습관으로 감정의 추이를 살피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이 있다면 꼭 기록해두기를 추천한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데, 정확한 목적이 있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보상 중추가 활성화되어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한다. 이는 “뇌가 목적에 부합하는 생각을 하도록 영향을 주며, 그 생각을 떠올리면 자기 보상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보상 체계를 자극해 생각하는 행위 자체가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최근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유튜브, SNS 중독으로 고민한다. 저자는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각적 자극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한다. 특히 시각 정보는 다른 감각 정보에 비해 더 빠르게 처리되는데, 이는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이 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시각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쉽게 시각 자극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 외적인 자극이 아닌 명상 같은 정신 활동을 통해 무언가에 몰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게 아니다. 지금 현재 나의 감정, 기분, 상태를 자각하고 몰입의 순간을 늘려 일상의 밀도를 높이고 양질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도 생각이 당신을 끌고 가지 않도록 무릎에 단단히 힘을 주고, ‘불량식품’ 같은 생각들을 흘려보내자. 생각을 주도하는 사람이 삶도 주도해갈 수 있다.

작가 소개

배종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의과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 조교수, 중앙치매센터에서 부센터장을 역임했다. 국외 유명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2018년 〈신경과학Neurology〉 저널에 게재된 ‘여성의 출산력이 인지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은 CNN, BBC에 보도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1년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서울더나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진료실 밖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뇌과학과 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노력한다. 주로 ‘사고’ ‘인지’ ‘행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문제는 생각이다


1장. 생각이 마음의 병을 일으킨다?

: 생각의 배신


1.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할수록 강해진다

: 생각에 대한 오해

2. 생각은 어떻게 우리를 병들게 하는가?

: 불안에 대응하는 뇌의 컨트롤타워

3. 반복된 생각은 뇌를 지치게 한다

: 뇌의 ‘정신피로’

4. 우리 뇌는 행복보다 생존이 중요하다

: 불안과 동행하기

5. 생각을 처리하는 방식에도 신념이 작용한다

: 메타인지적 신념

6. 생각의 굴레에서 빠져나오는 게 시작이다

: 반복되는 생각과 우울, 불안 증세의 연결고리

7.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 몰입의 기쁨


제2장.

우리는 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까?

: 우울과 불안을 가져오는 생각들


1.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 미래에 대한 걱정

2. 왜 생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 생각을 통제하려는 생각

3.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 수치스러운 일에 관한 생각

4.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 노력에 대한 과신

5. 저 사람은 왜 나를 힘들게 할까?

: 타인에 관한 생각

6.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

: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

7. 아직도 뭔가 부족해

: 완벽에 관한 생각


제3장.

부정적인 생각도 예방할 수 있다

: 생각의 늪에 빠지는 상황들


1. 몸이 지칠 때 뇌는 바빠진다

: 신체 활동의 필요성

2. 해야 하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 미루기에 대한 생각

3. 생각이 수면 위생을 나쁘게 한다

: 숙면을 위한 잠자리 루틴

4. 참을 수가 없어

: 자극적인 것에 대한 생각

5. 혼자 있을 때 생각에 둘러싸인다

: 안전한 관계망의 중요성

6. 단순한 일을 하는 게 더 피곤하다

: 생각과 작업 기억


제4장.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빠르게

: 생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기술 10가지


1. 생각에 빠지는 순간을 알아차려라

: 내 생각을 점검하는 메타자각

2. 생각이 많을 때는 몸을 움직여라

: 움직임을 계획하는 뇌로 전환하기

3. 공간에도 감정이 깃든다

: 장소를 바꿔 생각을 환기하기

4. 혼자서 생각하기보다 함께 생각하라

: 확증 편향에서 벗어나기

5. 즐거움은 최고의 도구다

: 취미 활동

6. 기록은 불필요한 생각의 반복을 막는다

: 우울과 불안을 낮추는 기록 습관

7. 생각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 생각의 이정표

8. 외적 자극이 아닌 정신의 힘을 기르자

: 정신의 힘을 기르는 명상

9.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 습관의 작동 원리

10. 필요할 때는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려라

: 올바른 약물 치료


에필로그

삶을 변화시키는 생각의 기술들


미주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