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다. 1부는 돈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이후 어떻게 진화되어 오고 있는지 등 돈에 대한 일반상식을 다뤘다. 2부에서는 어떻게 해야 신용을 쌓을 수 있는지, 우리 사회를 검은돈이 횡행하지 않는 투명한 사회로 가기 위해 할 일은 무엇인지를 다루었다. 3부에서는 돈을 버는 기술 즉 재테크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상식적인 선에서 정리하였다. 4부에서는 국제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강국들 간의 통화전쟁 모습과,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인 5부에서는 사람들의 삶에서 돈이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또 돈을 어떻게 벌고 활용하는 것이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돈에는 ‘좋은 돈’과 ‘나쁜 돈’ 그리고 ‘이상한 돈’이 있다고 보았다.
‘좋은 돈’이란 돈을 벌거나 지출하는 과정이 정당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도 자신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돈을 뜻한다. 즉 성실한 노력을 통해서 또는 생산적 투자활동을 통해 창출한 돈이나, 이를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활용하는 돈이 이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이에 반해 ‘나쁜 돈’이란 돈을 벌거나 지출하는 과정에 부정이나 불법적인 요소가 개입되거나, 또는 결과적으로 자신과 사회에 악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돈을 의미한다. 이의 전형적인 유형은 검은 뒷거래를 통해 생성· 유통되는 돈이다.
한편, ‘이상한 돈’이란 나쁜 돈만큼 부정하고 불법한 것은 아니지만 돈을 모은 방식이나 지출 과정 그리고 결과가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돈을 뜻한다. 이러한 돈은 정당하게 수고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쓰는 것도 헤프기 마련이다. 소위 ‘눈먼 돈’과 ‘공돈’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투기란 탐욕에서 비롯되며 비합리적이고 비생산적인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부동산투기는 주변사람의 근로의욕을 저상시키고 물가와 집값 상승을 유발하는 등 국민경제에 암적인 존재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도 재테크 차원이 아닌 자산관리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다. 재테크란 어떤 구체적인 전략 없이 무조건 수익만을 좇는 행위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돈이 필요한 시기에 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투기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비해 자산관리는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자금을 투자하는 전략적인 행위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요령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은행예금 금리가 1%대에 불과한 저금리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때 개인투자자들은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 가치주에 투자하거나 펀드가입을 통한 간접투자를 권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도 설명하고 있다.
또 은퇴자들의 자산관리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은퇴자는 최소한 갖고 있는 원금만은 지키도록 하고, 갈수록 수명이 길어지는 추세와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낮은 점을 감안할 때 사적 연금저축 가입이 필수적임을 설명하고 있다. 재산상속도 요령껏 함으로써 자녀들의 자립의지를 키워주면서 부모 자식 간 관계를 원만하게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빚에 대한 경계를 주문했다.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빚을 지는 경우가 생긴다. 빚이 윤활유 구실을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빚은 경계의 대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빚은 가능한 지지 않아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빚을 내어야 할 상황이 닥칠 경우에도 현명하게 돈을 빌려 쓰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빚을 내는 이유가 기존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투자이거나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쓰이는 등 발전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야 한다. 또 빚을 꾸준히 갚아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경우에만 돈을 빌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끝으로 저자는 또 돈이 잘 돌아야 돈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어서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되듯, 돈이 돌지 않고 한곳에 묶여 있으면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돈이 유통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는 휴지조각이나 쇳덩어리에 불과할 것이다. 무인도에 갇힌 사람에게 수십 억 원이 들어있는 돈 가방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것은 빵 한 조각이나 물 한 병의 가치만도 못한 것이 또한 돈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철환
7080세대로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정경제부(지금의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데 일조하였다.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뒤에는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근무하였다. 지금은 한국무역협회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아울러 단국대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와 문화의 접목’이라는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경제계 인사들을 위한 소규모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천청사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한국경제의 선택], [재벌개혁의 드라마], [아 대한민국, 우리들의 참회록],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14일간의 금융여행],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 [14일간의 한국경제 여행], [중년 예찬], [문화와 경제의 행복한 만남](2015 세종도서 사회과학 분야 도서 선정)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돈에 관한 일반상식
돈의 역사와 기원에 대하여
세계의 주요 통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화폐에는 왜 초상화를 넣을까?
위조지폐에 얽힌 이야기들
대체통화로서의 금· 사이버머니· 비트코인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며,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은행의 탄생배경과 진화과정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산다
2부. 신용경제 사회로 가는 길
신뢰인프라 구축은 신용사회로 가는 기본이다
빚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금융업계의 업무영역 파괴와 그림자 금융
중앙은행의 역할과 세계의 주요 중앙은행
국가와 개인의 신용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뱅크런은 왜 일어나며, 예금자보호제도는 무엇인가?
‘검은돈’이란 무엇이며 척결방안은?
금융실명제는 왜 필요하며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자금세탁’이란 무엇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는?
3부. 건전한 자산관리 기술과 투자전략
세계의 부자들은 누구이며 또 어떤 나라들일까?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어야 한다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과 기술은 무엇인가?
금융상품의 종류와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저금리 시대의 주식 투자전략은?
개미투자자들이 작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노후생활의 버팀목, 연금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4부. 금융자본주의와 화폐전쟁
금융자본주의의 진전과 금융의 세계지배 전략
금융위기는 왜 발생하는가?
핫머니와 헤지펀드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기축통화란 무엇이며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배경은?
통화전쟁을 일으킨 전범, 양적완화
환율전쟁,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시발점
아직 끝나지 않은 유로존의 금융위기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5부. 돈과 행복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할까?
성장을 넘어 성숙한 사회로
은퇴생활 백배 즐기기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위하여
‘유전무죄, 무전유죄’사회가 되지 않으려면
따뜻한 사회를 담보하는 기부문화의 활성화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1)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2)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다. 1부는 돈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이후 어떻게 진화되어 오고 있는지 등 돈에 대한 일반상식을 다뤘다. 2부에서는 어떻게 해야 신용을 쌓을 수 있는지, 우리 사회를 검은돈이 횡행하지 않는 투명한 사회로 가기 위해 할 일은 무엇인지를 다루었다. 3부에서는 돈을 버는 기술 즉 재테크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상식적인 선에서 정리하였다. 4부에서는 국제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강국들 간의 통화전쟁 모습과,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인 5부에서는 사람들의 삶에서 돈이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또 돈을 어떻게 벌고 활용하는 것이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돈에는 ‘좋은 돈’과 ‘나쁜 돈’ 그리고 ‘이상한 돈’이 있다고 보았다.
‘좋은 돈’이란 돈을 벌거나 지출하는 과정이 정당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도 자신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돈을 뜻한다. 즉 성실한 노력을 통해서 또는 생산적 투자활동을 통해 창출한 돈이나, 이를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활용하는 돈이 이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이에 반해 ‘나쁜 돈’이란 돈을 벌거나 지출하는 과정에 부정이나 불법적인 요소가 개입되거나, 또는 결과적으로 자신과 사회에 악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돈을 의미한다. 이의 전형적인 유형은 검은 뒷거래를 통해 생성· 유통되는 돈이다.
한편, ‘이상한 돈’이란 나쁜 돈만큼 부정하고 불법한 것은 아니지만 돈을 모은 방식이나 지출 과정 그리고 결과가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돈을 뜻한다. 이러한 돈은 정당하게 수고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쓰는 것도 헤프기 마련이다. 소위 ‘눈먼 돈’과 ‘공돈’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투기란 탐욕에서 비롯되며 비합리적이고 비생산적인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부동산투기는 주변사람의 근로의욕을 저상시키고 물가와 집값 상승을 유발하는 등 국민경제에 암적인 존재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도 재테크 차원이 아닌 자산관리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다. 재테크란 어떤 구체적인 전략 없이 무조건 수익만을 좇는 행위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돈이 필요한 시기에 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투기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비해 자산관리는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자금을 투자하는 전략적인 행위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요령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은행예금 금리가 1%대에 불과한 저금리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때 개인투자자들은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 가치주에 투자하거나 펀드가입을 통한 간접투자를 권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도 설명하고 있다.
또 은퇴자들의 자산관리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은퇴자는 최소한 갖고 있는 원금만은 지키도록 하고, 갈수록 수명이 길어지는 추세와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낮은 점을 감안할 때 사적 연금저축 가입이 필수적임을 설명하고 있다. 재산상속도 요령껏 함으로써 자녀들의 자립의지를 키워주면서 부모 자식 간 관계를 원만하게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빚에 대한 경계를 주문했다.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빚을 지는 경우가 생긴다. 빚이 윤활유 구실을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빚은 경계의 대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빚은 가능한 지지 않아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빚을 내어야 할 상황이 닥칠 경우에도 현명하게 돈을 빌려 쓰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빚을 내는 이유가 기존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투자이거나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쓰이는 등 발전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야 한다. 또 빚을 꾸준히 갚아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경우에만 돈을 빌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끝으로 저자는 또 돈이 잘 돌아야 돈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어서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되듯, 돈이 돌지 않고 한곳에 묶여 있으면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돈이 유통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는 휴지조각이나 쇳덩어리에 불과할 것이다. 무인도에 갇힌 사람에게 수십 억 원이 들어있는 돈 가방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것은 빵 한 조각이나 물 한 병의 가치만도 못한 것이 또한 돈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철환
7080세대로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정경제부(지금의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데 일조하였다.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뒤에는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근무하였다. 지금은 한국무역협회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아울러 단국대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와 문화의 접목’이라는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경제계 인사들을 위한 소규모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천청사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한국경제의 선택], [재벌개혁의 드라마], [아 대한민국, 우리들의 참회록],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14일간의 금융여행],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 [14일간의 한국경제 여행], [중년 예찬], [문화와 경제의 행복한 만남](2015 세종도서 사회과학 분야 도서 선정)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돈에 관한 일반상식
돈의 역사와 기원에 대하여
세계의 주요 통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화폐에는 왜 초상화를 넣을까?
위조지폐에 얽힌 이야기들
대체통화로서의 금· 사이버머니· 비트코인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며,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은행의 탄생배경과 진화과정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산다
2부. 신용경제 사회로 가는 길
신뢰인프라 구축은 신용사회로 가는 기본이다
빚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금융업계의 업무영역 파괴와 그림자 금융
중앙은행의 역할과 세계의 주요 중앙은행
국가와 개인의 신용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뱅크런은 왜 일어나며, 예금자보호제도는 무엇인가?
‘검은돈’이란 무엇이며 척결방안은?
금융실명제는 왜 필요하며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자금세탁’이란 무엇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는?
3부. 건전한 자산관리 기술과 투자전략
세계의 부자들은 누구이며 또 어떤 나라들일까?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어야 한다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과 기술은 무엇인가?
금융상품의 종류와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저금리 시대의 주식 투자전략은?
개미투자자들이 작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노후생활의 버팀목, 연금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4부. 금융자본주의와 화폐전쟁
금융자본주의의 진전과 금융의 세계지배 전략
금융위기는 왜 발생하는가?
핫머니와 헤지펀드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기축통화란 무엇이며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배경은?
통화전쟁을 일으킨 전범, 양적완화
환율전쟁,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시발점
아직 끝나지 않은 유로존의 금융위기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5부. 돈과 행복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할까?
성장을 넘어 성숙한 사회로
은퇴생활 백배 즐기기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위하여
‘유전무죄, 무전유죄’사회가 되지 않으려면
따뜻한 사회를 담보하는 기부문화의 활성화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1)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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