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혼돈의 2016년,
부의 길로 안내하는 스마트한 나침반!
최근 몇 년간처럼 2016년의 재테크 시장도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다. 1%대로 내려간 기준금리를 감안하면 예금은 과거와 같은 매력을 되찾기 어렵고 부동산 시장 역시 곳곳에서 불안감이 감지되고 있다. 게다가 주식시장은 2000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가장 큰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때문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 경제 전체가 2016년에도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입장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부진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LG경제연구원은 우리 경제가 2016년에도 2015년과 비슷한 2%대 성장률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위기 뒤에 기회’란 말이 있듯이 앞이 보이지 않는 지금이 오히려 투자의 기회일 수 있다. 가장 어두울 때는 동 트기 직전의 새벽인 것처럼 칠흑 같은 어둠에서 방향을 잘 잡는다면 가장 빨리 새벽의 여명을 볼 수 있다.
예측할 수 있다면 위기는 오히려 기회가 된다
트렌드와 키워드로 돈 되는 흐름을 파악하라!
이 책 《2016년 재테크 트렌드》는 경제전문기자들이 각종 기관의 경제지표 분석과 전문가 취재 등을 통해 찾아낸 2016년 재테크의 핵심 키워드다. 한국과 세계 경제 전망부터 시작해서 부동산과 증시의 향방, 주식과 펀드의 올바른 투자처, 보험과 노후설계에 이르기까지 핵심이 될 트렌드를 엄선했다.
미국 금리인상을 목전에 둔 2016년은 경제적으로 혼란이 극심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측할 수 있는 변수는 이미 변수가 아니다. 같은 의미에서 예상할 수 있다면 위기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주가가 바닥을 칠 때 재미를 본 이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떠올려보라. 이 책은 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비함으로써 부자의 꿈을 버리지 않는 이들에게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전필수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임철영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권해영
2010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짧은 국제부 경험을 거쳐 휴대폰, 통신, 반도체 같은 산업 분야만 4년 넘게 출입했다. 경제지 기자지만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테크 까막눈이 올초부터 증권부에서 펀드를 담당하며 뒤늦게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됐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서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해 취재하고 알아가는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조유진
아시아경제신문 11기 공채로 입사해 5년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짧은 국제부 경험을 거쳐 필드기자 생활을 산업 IT팀에서 시작했고, 현재 증권부 2년차로 거래소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무회계 기업분석 등을 공부하며 정책보다 시장이나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기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김민영
2012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올해로 4년차, 아직 배울게 한창인 주니어 기자다. 산업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2015년 초 증권부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을 출입하고 있다. 기획취재팀에 있을 때 [그 섬, 파고다], [위안 부보고서 55]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혼돈의 2016년, 부의 길로 안내하는 스마트한 나침반
1장 총론 | 2016년 세계 경제, 어디로 가는가
01 저물가·저성장 기조의 지속, 그러나 싹 트는 희망
미국, 소비가 주도하는 꾸준한 성장세 예상
유럽, 긍정적 환경… 경기회복 속도는 느려져
일본, 엔저에도 소비 부진으로 0%대 성장에 그칠 듯
중국, 경착륙 우려를 극복할까?
외환위기 가능성이 높아지는 브라질과 러시아
02 글로벌 자금흐름의 변화, 환율과 유가의 향방은?
G2의 다른 속사정, 그 공통점은?
2016년은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
신흥국 불안, 2016년에는 어떻게 될까?
저유가 기조는 2016년에도 이어질까?
03 2016년 한국 경제 성장률은?
메르스에 발목 잡힌 2015년
회복세가 기대되는 2016년 한국 경제, 그러나…
부진한 경제성장과 저금리 시대에서 투자전략은?
2장 부동산 | 상승인가 하락인가
01 침체 벗어난 2015년 부동산 시장, 2016년은?
2015년 부동산시장 주요 지표
2016년 부동산 전망
2016년 부동산 시장 리스크
02 수익형 부동산 전망, 인기 지속될까
수익형 부동산 몰리는 안전자산, 저금리 대안 찾아 소형 아파트로
2016년 수익형 상가에 쏠리는 관심
해외 수익형 부동산 전망
03 물오른 경매시장, 질주는 계속될까
부동산 경매, 어떻게 하나
2016년 부동산 경매시장 전망
04 미리보는 2016년의 부동산 공급
수익형 부동산 공급 전망
05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REITs) 투자를 주목하라
리츠 시장의 성장과 투자전망
틈새투자의 강자, 부동산 NPL투자
3장 증시 | G2를 주목하라
01 7년간 가지 않은 길, 미국의 금리인상
02 금리인상은 예측 가능한 변수, 문제는 인상폭과 속도
03 중국이 기침을 하면 누군가는 감기에 걸린다
04 ‘슈퍼 달러’ 시대 지속될까
05 요동치는 원자재 시장
06 국제유가, 바닥론 vs 추가하락론
07 미국 금리인상 후 국내 증시의 향방
08 미국 금리인상, 대형주 장세 온다
09 미국 금리인상의 수혜주는?
10 “10시 30분은 돼야 안다”, 동조화되는 한국과 중국 증시
11 위안화 추가 절하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
12 화장품·제약바이오주, 2016년에도 달릴 수 있을까?
13 급락한 중국 증시, 언제 반등할 것인가
4장 주식·펀드 |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01 증시 변동성이 클 때는 간접투자가 안전하다
02 중국투자 A주펀드와 H주펀드 어디에 투자할까
03 중국투자 상해펀드와 심천펀드, 나에게 맞는 것은?
04 중국투자 중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
05 시장이 불안할수록 인덱스펀드가 답이다
06 꾸준한 수익률의 미덕, 가치주펀드
07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의 두 마리 토끼, 배당주펀드
08 연간 5% 수익의 철통수비, 롱쇼트·메자닌펀드
09 제2의 중국펀드, 베트남펀드
10 미국 금리인상의 대안, 선진국펀드
5장 보험 | 안정성과 수익성을 잡아라
01 저금리 시대 보험에 투자수익까지, 대세는 변액보험
02 변액보험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3 변액보험, 원금 까먹지 않고 관리하는 법
04 달러로 투자하는 신종 변액보험, 달러보험
05 직장인 세테크 1위, 보장성보험
06 안정적 이자와 비과세까지, 즉시연금·저축성보험
07 자동차보험료 30만 원 줄이는 법
08 나에게 꼭 필요한 보험, 저렴하게 가입하기
09 정부가 관리하는 4대 보험 제대로 알기
10 복잡한 보험상품, 이름으로 풀어보기
11 보험계약 해지는 신중하게 결정하라
12 실손보험 중복 가입? 줄줄 새는 돈을 잡아라
6장 노후 설계 | 행복한 100세를 위한 준비
01 은퇴자금, 정말 얼마나 필요할까
02 국민연금, 최소한의 안전장치
20년 가입자 평균 수령액 88만 원
연금, 언제 받을까
20년 이상 가입자는 7명 중 1명뿐
수령시기를 잘 따져라
03 퇴직연금은 꼭 들어야할까
퇴직연금은 누가 가입하나
연금소득세 덜 내는 방법
임금피크제, 퇴직금 잡아먹는 하마?
IPR로 절세 혜택
DB형, DC형의 차이는?
04 계좌하나로 노후준비한다, ISA
05 연금저축,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세제혜택은 얼마나 받을까?
연금수령시기를 따져라
06 집, 물려주지 말고 연금으로 받아라
혼돈의 2016년,
부의 길로 안내하는 스마트한 나침반!
최근 몇 년간처럼 2016년의 재테크 시장도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다. 1%대로 내려간 기준금리를 감안하면 예금은 과거와 같은 매력을 되찾기 어렵고 부동산 시장 역시 곳곳에서 불안감이 감지되고 있다. 게다가 주식시장은 2000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가장 큰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때문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 경제 전체가 2016년에도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입장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부진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LG경제연구원은 우리 경제가 2016년에도 2015년과 비슷한 2%대 성장률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위기 뒤에 기회’란 말이 있듯이 앞이 보이지 않는 지금이 오히려 투자의 기회일 수 있다. 가장 어두울 때는 동 트기 직전의 새벽인 것처럼 칠흑 같은 어둠에서 방향을 잘 잡는다면 가장 빨리 새벽의 여명을 볼 수 있다.
예측할 수 있다면 위기는 오히려 기회가 된다
트렌드와 키워드로 돈 되는 흐름을 파악하라!
이 책 《2016년 재테크 트렌드》는 경제전문기자들이 각종 기관의 경제지표 분석과 전문가 취재 등을 통해 찾아낸 2016년 재테크의 핵심 키워드다. 한국과 세계 경제 전망부터 시작해서 부동산과 증시의 향방, 주식과 펀드의 올바른 투자처, 보험과 노후설계에 이르기까지 핵심이 될 트렌드를 엄선했다.
미국 금리인상을 목전에 둔 2016년은 경제적으로 혼란이 극심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측할 수 있는 변수는 이미 변수가 아니다. 같은 의미에서 예상할 수 있다면 위기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주가가 바닥을 칠 때 재미를 본 이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떠올려보라. 이 책은 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비함으로써 부자의 꿈을 버리지 않는 이들에게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전필수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임철영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권해영
2010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짧은 국제부 경험을 거쳐 휴대폰, 통신, 반도체 같은 산업 분야만 4년 넘게 출입했다. 경제지 기자지만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테크 까막눈이 올초부터 증권부에서 펀드를 담당하며 뒤늦게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됐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서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해 취재하고 알아가는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조유진
아시아경제신문 11기 공채로 입사해 5년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짧은 국제부 경험을 거쳐 필드기자 생활을 산업 IT팀에서 시작했고, 현재 증권부 2년차로 거래소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무회계 기업분석 등을 공부하며 정책보다 시장이나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기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김민영
2012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올해로 4년차, 아직 배울게 한창인 주니어 기자다. 산업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2015년 초 증권부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을 출입하고 있다. 기획취재팀에 있을 때 [그 섬, 파고다], [위안 부보고서 55]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혼돈의 2016년, 부의 길로 안내하는 스마트한 나침반
1장 총론 | 2016년 세계 경제, 어디로 가는가
01 저물가·저성장 기조의 지속, 그러나 싹 트는 희망
미국, 소비가 주도하는 꾸준한 성장세 예상
유럽, 긍정적 환경… 경기회복 속도는 느려져
일본, 엔저에도 소비 부진으로 0%대 성장에 그칠 듯
중국, 경착륙 우려를 극복할까?
외환위기 가능성이 높아지는 브라질과 러시아
02 글로벌 자금흐름의 변화, 환율과 유가의 향방은?
G2의 다른 속사정, 그 공통점은?
2016년은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
신흥국 불안, 2016년에는 어떻게 될까?
저유가 기조는 2016년에도 이어질까?
03 2016년 한국 경제 성장률은?
메르스에 발목 잡힌 2015년
회복세가 기대되는 2016년 한국 경제, 그러나…
부진한 경제성장과 저금리 시대에서 투자전략은?
2장 부동산 | 상승인가 하락인가
01 침체 벗어난 2015년 부동산 시장, 2016년은?
2015년 부동산시장 주요 지표
2016년 부동산 전망
2016년 부동산 시장 리스크
02 수익형 부동산 전망, 인기 지속될까
수익형 부동산 몰리는 안전자산, 저금리 대안 찾아 소형 아파트로
2016년 수익형 상가에 쏠리는 관심
해외 수익형 부동산 전망
03 물오른 경매시장, 질주는 계속될까
부동산 경매, 어떻게 하나
2016년 부동산 경매시장 전망
04 미리보는 2016년의 부동산 공급
수익형 부동산 공급 전망
05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REITs) 투자를 주목하라
리츠 시장의 성장과 투자전망
틈새투자의 강자, 부동산 NPL투자
3장 증시 | G2를 주목하라
01 7년간 가지 않은 길, 미국의 금리인상
02 금리인상은 예측 가능한 변수, 문제는 인상폭과 속도
03 중국이 기침을 하면 누군가는 감기에 걸린다
04 ‘슈퍼 달러’ 시대 지속될까
05 요동치는 원자재 시장
06 국제유가, 바닥론 vs 추가하락론
07 미국 금리인상 후 국내 증시의 향방
08 미국 금리인상, 대형주 장세 온다
09 미국 금리인상의 수혜주는?
10 “10시 30분은 돼야 안다”, 동조화되는 한국과 중국 증시
11 위안화 추가 절하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
12 화장품·제약바이오주, 2016년에도 달릴 수 있을까?
13 급락한 중국 증시, 언제 반등할 것인가
4장 주식·펀드 |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01 증시 변동성이 클 때는 간접투자가 안전하다
02 중국투자 A주펀드와 H주펀드 어디에 투자할까
03 중국투자 상해펀드와 심천펀드, 나에게 맞는 것은?
04 중국투자 중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
05 시장이 불안할수록 인덱스펀드가 답이다
06 꾸준한 수익률의 미덕, 가치주펀드
07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의 두 마리 토끼, 배당주펀드
08 연간 5% 수익의 철통수비, 롱쇼트·메자닌펀드
09 제2의 중국펀드, 베트남펀드
10 미국 금리인상의 대안, 선진국펀드
5장 보험 | 안정성과 수익성을 잡아라
01 저금리 시대 보험에 투자수익까지, 대세는 변액보험
02 변액보험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3 변액보험, 원금 까먹지 않고 관리하는 법
04 달러로 투자하는 신종 변액보험, 달러보험
05 직장인 세테크 1위, 보장성보험
06 안정적 이자와 비과세까지, 즉시연금·저축성보험
07 자동차보험료 30만 원 줄이는 법
08 나에게 꼭 필요한 보험, 저렴하게 가입하기
09 정부가 관리하는 4대 보험 제대로 알기
10 복잡한 보험상품, 이름으로 풀어보기
11 보험계약 해지는 신중하게 결정하라
12 실손보험 중복 가입? 줄줄 새는 돈을 잡아라
6장 노후 설계 | 행복한 100세를 위한 준비
01 은퇴자금, 정말 얼마나 필요할까
02 국민연금, 최소한의 안전장치
20년 가입자 평균 수령액 88만 원
연금, 언제 받을까
20년 이상 가입자는 7명 중 1명뿐
수령시기를 잘 따져라
03 퇴직연금은 꼭 들어야할까
퇴직연금은 누가 가입하나
연금소득세 덜 내는 방법
임금피크제, 퇴직금 잡아먹는 하마?
IPR로 절세 혜택
DB형, DC형의 차이는?
04 계좌하나로 노후준비한다, ISA
05 연금저축,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세제혜택은 얼마나 받을까?
연금수령시기를 따져라
06 집, 물려주지 말고 연금으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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